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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마라톤 김성은, 부진한 기록으로 8위 그쳐

특별취재반 webmaster@kyeonggi.com 노출승인 2014년 10월 02일 13:09     발행일 2014년 10월 02일 목요일     제0면
   
▲ 2014 인천아시안게임 여자 마라톤에 출전한 한국 최보라(1176번), 김성은(1177번)과 북한 선수들이 2일 오전 인천 송도센트럴파크 인근 도로를 함께 달리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 여자 마라톤의 간판 김성은(25ㆍ삼성전자)이 제17회 인천 아시아경기대회 여자 마라톤에서 8위에 올랐다.

김성은은 2일 인천 송도센트럴파크 앞을 출발해 인천항 해안도로와 배후산업단지, 청라신도시를 거쳐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으로 들어오는 42.195㎞ 풀코스 레이스에서 2시간38분16초의 기록으로 16명의 출전 선수 가운데 8위에 올랐다.

지난해 3월 서울국제마라톤에서 자신의 최고기록인 2시간27분20초를 작성했던 김성은은 이날 다소 부진한 기록으로 메달 획득에 실패해 아쉬움을 남겼다.

이로써 한국은 1990년 베이징 대회에서 이미옥이 동메달을 획득한 이후 24년째 여자 마라톤에서 메달을 수확하지 못했다.

한편, 금메달의 영광은 케냐 출신의 베테랑 마라토너 에우니세 젭키루이 키르와(바레인)가 차지했다.
특별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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