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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마니아 축제 ‘팡파르’

道생활체육대축전, 17일 수원서 개막… 1만8천여 선수임원 나흘간 우정의 열전

황선학 기자 2hwangpo@kyeonggi.com 노출승인 2014년 10월 14일 21:45     발행일 2014년 10월 15일 수요일     제20면

‘펼쳐라 수원의 꿈, 뭉쳐라 경기도의 힘!’을 슬로건으로 경기도 생활체육 동호인 ‘한마당 큰 잔치’인 제25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이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역사와 첨단산업이 공존하는 세계문화유산의 도시 수원시에서 19년 만에 다시 열린다.

경기도생활체육회가 주최하고, 수원시생활체육회ㆍ경기도종목별연합회가 공동 주관, 경기도ㆍ수원시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역대 최대 규모인 31개 시ㆍ군 1만8천여명의 임원ㆍ선수가 참가해 인구 비례에 따라 1ㆍ2부로 나뉘어 21개 종목(정식 20, 시범 1종목)에 걸쳐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루며 우정과 화합을 다진다.

이번 대축전은 지난해 안산시에서 열렸던 대회에 이어 경기도 어르신생활체육대회를 통합해 치러져 17일에는 어르신부 경기가 18일부터 20일까지는 일반부와 청소년부 경기가 펼쳐진다. 당구 종목이 이번 대회에서 첫 시범 종목으로 채택됐다.

특히, 18일부터 이틀간 주경기장인 수원종합운동장 인근 만석공원 제2 야외음악당 주변에서 부대행사로 일반 시민과 선수단이 함께 체험할 수 있는 ‘2014 경기도 스포츠박람회’가 함께 열려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한편, 18일 오후 5시30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에 앞서서는 오후 4시30분부터 사전행사로 오프닝 영상 방영과 3군 사령부 군악대 및 의장대 공연이 펼쳐지고, 5시부터는 식전행사로 관람객 응원전과 태권도시범단 공연, 초청가수 노라조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개막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공식 개회식에서는 시ㆍ군 선수단 입장과 동호인 다짐 등이 이어지며 오후 7시부터 열릴 식후행사에서는 휴먼시티 수원 퍼포먼스, 슈퍼키드, 씨스타, 비스트, 홍진영 등 연예인 공연에 이어 불꽃 판타지 공연으로 개회식은 절정에 달한다.

이와 관련 이원성 경기도생활체육회장은 “이번 수원에서 열리는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은 도내 최대 규모의 생활체육 축제 한마당으로 동호인은 물론 도민들도 함께 참여해 즐길 수 있다”라며 “이를 계기로 생활체육에 참여하는 도민이 더욱 많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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