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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 질주’ 복사골마라톤 16일 스타트

‘문화특별시’ 부천시 탄생 100주년 축제속으로
부천시·경기일보 공동개최

윤승재 기자 ysj@kyeonggi.com 노출승인 2014년 11월 13일 14:32     발행일 2014년 11월 14일 금요일     제21면
  ▲ ‘문화특별시’ 부천시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제9회 부천 복사골마라톤대회가 오는 16일 5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8회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는 모습.경기일보 DB  
▲ ‘문화특별시’ 부천시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제9회 부천 복사골마라톤대회가 오는 16일 5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8회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는 모습.경기일보 DB

‘문화특별시’ 부천시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제9회 부천 복사골마라톤대회’가 오는 16일 부천종합운동장을 출발해 인근 도로에서 펼쳐진다.

부천시와 경기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부천시육상경기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5㎞ 건강달리기 코스, 10㎞ 단축코스, 21.0975㎞ 하프코스 등 3개 코스로 나뉘어 개최된다.

올해 9회째를 맞은 복사골마라톤대회는 5천여명이 참가할 예정으로 코스는 부천종합운동장을 출발해 여월터널을 지나 부천상록학교를 돌아오는 5㎞코스와 부천종합운동장을 출발, 까치울초교를 지나 역곡고등학교를 반환점으로 다시 부천종합운동장으로 돌아오는 코스는 10㎞코스다.

또 하프코스는 부천종합운동장을 출발해 가톨릭대학교를 지나 부천시청과 부천체육관을 통과하고, 오정대로를 질주해 원종IC 입구를 지나 부천종합운동장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준비돼 각 코스의 중첩으로 인한 혼잡을 최소화했다.

이와 함께 음료수 공급대는 코스마다 매 2.5㎞마다 설치해 간식 및 음료를 비치하고, 거리표시는 1㎞ 단위로 안내된다.

이날 5㎞ 참가자에게는 기념품으로 LED 스탠드를 증정하고, 10㎞와 하프코스 참가자에게는 Siena 스포츠 글라스를 제공한다.

참가선수들은 버스나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쉽게 부천종합운동장까지 올 수 있으며, 행사 당일 마라톤 참가선수 차량은 종합운동장 건너편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공영주차장 이용시 배번을 지참하면 무료로 주차를 할 수 있다.

대회장인 김만수 부천시장은 “이번 대회는 부천시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대회로 참가를 위해 부천을 찾아주신 전국의 마라톤 동호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면서 “건강을 위해 달리는 만큼 참가자 모두 안전하고 즐겁게 대회에 참여해 좋은 추억을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부천=윤승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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