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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생활체육회, 5가지 핵심사업 선정

박준상 기자 parkjs@kyeonggi.com 노출승인 2015년 01월 06일 21:26     발행일 2015년 01월 07일 수요일     제20면

경기도생활체육회가 2015년을 맞이해 동계축제, 주민공동체 생활체육클럽 육성, 사회배려계층 사업 확대 등 변화 및 핵심사업 5가지를 선정하며 올 한해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먼저 올해 경기도에서는 5월14일부터 4일간 이천시에서 열리는 전국대축전을 비롯해 10월9일부터 12일까지 의정부시에서 펼쳐지는 경기도대축전, 그리고 이번 겨울에 열릴 예정인 동계축제 등 3대 생활체육 축제가 성대하게 펼쳐진다.

또한, 주민간 소통과 마을 공동체 복원을 위해 실시되는 ‘주민공동체 생활체육 클럽 육성’은 지역주민이 주도적으로 각종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으로 공모심사를 통과한 도내 아파트단지 10개소에서 실내ㆍ외 교실형(8개), 주민운동회형(2개)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이와 함께 지역아동센터 및 아동 복지시설 스포츠클럽 육성을 위해 진행 중인 ‘경기도 꿈나무 스포츠 학교’는 지난해 104개 클럽에서 136개 클럽 이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으로, 스포츠박스를 통한 찾아가는 서비스를 실시해 보육시설 및 시골 분교 학생들에게 생활체육을 보급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사무국장과 행정인력보조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행정지원센터 인력을 기존 2명에서 4명으로 증가시키는 것은 물론 앞서 업무협약을 맺은 4개 대학(경기대, 경희대, 연세대, 용인대)과 함께 전문 생활체육 지도자를 육성하는 데에도 관심을 기울일 예정이다.

박준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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