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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 ‘인권침해ㆍ비리백화점, 사회복지법인 향림원’ 수상

한국기자협회·국가인권위 제정 ‘제4회 인권보도상’

윤승재 기자 ysj@kyeonggi.com 노출승인 2015년 02월 24일 21:34     발행일 2015년 02월 25일 수요일     제2면
  ▲ 한상훈 기자, 이명관 기자,  이관주 기자  
  ▲ 한상훈 기자, 이명관 기자, 이관주 기자  

경기일보 이명관ㆍ한상훈ㆍ이관주 기자의 ‘인권침해ㆍ비리백화점, 사회복지법인 향림원’ 보도가 24일 제4회 인권보도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인권보도상은 지난 2012년 ‘인권보도준칙’을 정착ㆍ확산시키기 위해 한국기자협회(회장 박종률)와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현병철)가 공동제정한 상으로, 지난 1년 동안 기존의 사회현상을 인권 시각에서 새롭게 해석했거나 인권 신장에 이바지한 보도에 대한 수상을 실시하고 있다.

본보의 ‘인권침해·비리백화점, 사회복지법인 향림원’ 보도는 광주의 사회복지법인 향림원에서 벌어진 거주 장애인 인권침해와 이사장 일가의 각종 횡령 등 불ㆍ탈법 실태를 고발해 지역사회의 장애인 인권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는 평을 받았다.

시상식은 오는 26일 오전 11시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윤승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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