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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도지사기 생활체육 족구 6연패 위업

홍완식 기자 hws@kyeonggi.com 노출승인 2015년 04월 12일 21:15     발행일 2015년 04월 13일 월요일     제21면

수원시가 족구 동호인들의 잔치인 제15회 경기도지사기 생활체육 족구대회에서 1부 종합우승 6연패를 달성했다. 수원시는 12일 가평군 조종생활체육공원에서 끝난 대회 1부 종합에서 일반부 우승과 장년부, 실버부 3위 입상에 힘입어 총 15점으로 김포시와 남양주시(이상 11점ㆍ실버부 순위 차)를 따돌리고 6연속 패권을 차지했다.

또 2부 종합에서는 여주시가 장년부와 실버부 우승에 편승, 총 16점으로 대회 4연패에 도전한 이천시(13점)와 하남시(10점)를 제치고 4년 만에 정상에 복귀했다. 이 밖에 대회 일반부 2부에서는 하남시, 장년부 1부 고양시, 1ㆍ2부 통합인 여자부에서는 남양주시가 패권을 안았으며, 김태진(수원시)과 김태근(여주시)은 1ㆍ2부 최우수선수에 뽑혔다. 성남시와 가평군은 1ㆍ2부 모범상, 우진옥 심판은 심판상을 수상했다.

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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