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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시완 “최고 마라토너는 바로 나”

군산새만금마라톤대회 국내 ‘2연패’

황선학 부장 2hwangpo@kyeonggi.com 노출승인 2015년 04월 12일 21:15     발행일 2015년 04월 13일 월요일     제21면

‘실업 초년생’ 노시완(23ㆍ코오롱)이 ‘2015 군산새만금국제마라톤대회’에서 올 시즌 최고기록을 작성하며 국내부 2연패를 달성,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출전권을 획득했다.

건국대 재학 중이던 지난해 이 대회 국내부에서 우승한 노시완은 12일 전북 군산 월명종합경기장을 출발해 군산시청-내항사거리-금강 철새조망대-나포교를 돌아 오는 42.195㎞ 풀코스 남자부에서 2시간12분51초를 기록, 전체 5위이자 국내부 2년 연속 1위에 올랐다. 이로써 지난해 인천 아시안게임 국가대표인 노시완은 대회 2연패를 달성하며 오는 8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릴 제15회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출전권을 손에 넣었다.

한편, 남자 풀코스 국제 1위는 케니 펠릭스(케냐)가 2시간09분05초의 대회신기록으로 마니아 길버트 킵겜보이(케냐ㆍ2시간10분33초)와 아메타 베라츄 알웨에휴(에티오피아ㆍ2시간11분44초)를 가볍게 따돌리고 우승했다. 여자 국내부에서는 정형선(영동군청)이 2시간38분29초로 1위에 오른 가운데 ‘노장’ 최경희(경기도청)는 2시간45분30초로 6위에 입상했다.

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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