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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레이스… 더 나은 우정서비스 제공 최선”

3연속 최다 참가단체 ‘경인지방우정청’
직원·가족 1천여명 참여 신나는 축제 편지쓰기·우표제작 이벤트도 큰 호응

경기일보 webmaster@kyeonggi.com 노출승인 2015년 04월 19일 20:29     발행일 2015년 04월 20일 월요일     제16면
   
     

“시원한 봄 비를 맞으며 신나게 달릴 수 있었던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앞으로 고객에게 더 나은 우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9일 열린 제13회 경기마라톤대회에 3년 연속 최다 참가단체로 꼽힌 경인지방우정청은 백기훈 청장을 비롯해 경인지역 우체국, 우편집중국, 물류센터, 본부 임·직원 등 750여명이 참가, 시원한 봄 비를 흩날리며 즐거운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백 청장이 직접 10㎞ 코스를 1시간20분만에 완주하는 등 5㎞와 10㎞, 하프코스 등에 도전한 경인우정청 임·직원들은 단 한명의 낙오자 없이 자신이 도전한 코스를 모두 완주하는 기쁨을 누렸다.

특히 지난 2010년 개청 이후 9회 대회부터 경기마라톤에 매년 참가하고 있는 경인우정청은 이날 직원 외에도 가족과 동료 등 200여명이 응원차 대회장을 방문, 1천명에 가까운 직원과 가족들이 축제 분위기를 달궜다.

또 경인우정청은 이날 수원종합운동장 내에 마련된 부스 등에서 마라톤에 임하는 각오를 가족에게 미리 적어두거나, 오늘의 자신을 있게 해준 고마운 분에게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면 마라톤이 끝난 후 엽서가 배달되는 편지쓰기 이벤트와 코스별 수상자를 대상으로 자신의 얼굴이 들어간 나만의 우표를 제작해 선물, 1만여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백 청장은 “이제 경기마라톤은 매년 4월마다 임·직원과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기는 경인우정청의 대표 봄 행사로 자리매김했다”면서 “앞으로도 많은 임·직원이 경기마라톤에 참가,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한, 도민을 위한 ‘우정맨’이 되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별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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