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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행사… 질서있는 진행에 깊은 감명”

수원 자매결연 도시 日 아사히카와시 대표단
자매결연 25주년 기념 市 방문 아베 마사유키, 풀코스 2위 저력

경기일보 webmaster@kyeonggi.com 노출승인 2015년 04월 19일 20:29     발행일 2015년 04월 20일 월요일     제16면
   
     

“1만명이 넘는 참가자가 참여하는데도 이처럼 질서있게 행사가 진행될 수 있다는 것을 보고 놀라웠습니다.”

수원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일본 아사히카와시 대표로 경기마라톤을 방문한 우바가이 다카노리 지역진흥담당부장은 경기마라톤대회 참가자가 1만명이 넘는 대규모 행사임에도 높은 시민의식을 바탕으로 질서있는 행사로 진행된 점에서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밝혔다.

다카노리 부장 등 6명의 아사히카와시 마라톤 교류단은 수원시와의 자매결연 체결 25주년을 기념하고 상호간의 교류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7일부터 수원을 방문 중이다.

특히 이날 경기마라톤대회에는 다카노리 부장이 5㎞에 참여한 것을 비롯해 아베 마사유키가 풀코스, 무라카미 소야 선수가 10㎞코스에 참가해 수원시와 화성시를 잇는 코스를 질주했다.

풀코스에 참가한 아베 마사유키 선수는 아사히카와시에서 주최된 하프마라톤대회에서도 우승한 경력이 있는 수준급 마라토너로 이날 대회에서도 남자부 2위를 차지하는 저력을 보였다.

다카노리 부장은 “아사히카와시에도 마라톤 대회가 매년 열리지만 3천여명 정도가 참가하는 규모다”라며 “경기마라톤대회는 참가자가 1만명에 달해 주최측이 준비에 상당한 노력이 뒤따라랐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일본 아사히카와시 대표단은 전날 프로축구 수원 삼성-FC서울 경기가 열린 수원월드컵경기장을 방문해 관람했고, 수원시의 발전된 모습을 보면서 놀라웠다며 경기마라톤대회와 수원시의 발전을 기원했다.

특별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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