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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마라톤은 건강·단합의 장”… 힘찬 신고식

한국자산관리公 경기지역본부

경기일보 webmaster@kyeonggi.com 노출승인 2015년 04월 19일 20:49     발행일 2015년 04월 20일 월요일     제18면
   
     

“달리면서 건강도 챙기고 직원들간 화합의 자리도 만드는 좋은 기회가 됐습니다.”

제13회 경기마라톤대회에 처음으로 참가한 한국자산관리공사(이하 캠코) 경기지역본부 권영대 본부장은 일반인에게 쉽지 않은 21.0975㎞ 하프코스를 완주한 뒤 가볍게 숨을 쉬며 소감을 밝혔다.

올해 56세인 권 본부장은 인간기관차로 알려진 체코의 에밀 자토벡의 명언 ‘새는 날고, 물고기는 헤엄치고, 인간은 달린다’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 정도로 캠코 내에서도 유명한 마라톤 매니아다.

2006년과 2007년 연이어 파리마라톤대회에 참석, 3시간 16초와 3시간46초의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풀코스를 3시간 이내로 돌파하는 서브 쓰리를 수차례나 이뤄낸 경험도 있는 등 풀코스 완주 경험만도 20차례 이상인 마라톤 실력자다.

경기마라톤에는 경기지역본부 소속 직원 40명과 함께 뛰다보니 풀코스가 아닌 하프코스를 뛰게 됐다는 권 본부장은 “경기지역본부에 부임 후 수원에서 마라톤 대회가 열린다는 소식에 휴일임에도 불구, 직원들과 함께 참여를 결정하게 됐다”면서 “경기마라톤대회를 통해 캠코도 홍보하고 직원들과 발맞춰 호흡하는 등 일석이조의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 첫 참가한 캠코 경기지역본부 직원들을 마라톤 출발에 앞서 수원종합운동장을 돌며 참가자나 가족들에게 미리 준비한 홍보물을 전달하며 서민금융과 취업 지원 등에 나서는 캠코의 역할을 설명하는 시간도 가지기도 했다.

특별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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