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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 꿈나무들, 세계로 달려라

본보 제13회 경기마라톤대회 육상꿈나무 장학금 수여식
부별 유망주 6명에… 신선철 회장 “한국 육상의 주역되길”

홍완식 기자 hws@kyeonggi.com 노출승인 2015년 06월 10일 21:39     발행일 2015년 06월 11일 목요일     제20면
  ▲ 10일 경기일보 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마라톤대회 육상꿈나무 장학금 수여식’에서 육상 꿈나무들이 신선철 경기일보 대표이사 회장, 이순국 경기일보 사장, 안재근 경기도육상경기연맹 회장, 최규진 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형민기자  
  ▲ 10일 경기일보 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마라톤대회 육상꿈나무 장학금 수여식’에서 육상 꿈나무들이 신선철 경기일보 대표이사 회장, 이순국 경기일보 사장, 안재근 경기도육상경기연맹 회장, 최규진 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형민기자  

경기지역 최대의 마라톤 축제인 경기마라톤대회 개최를 통해 경기도와 한국마라톤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는 경기일보사의 ‘제13회 경기마라톤대회 육상꿈나무 장학금 수여식’이 10일 오후 4시 경기일보 회의실에서 열렸다.

지난 2003년부터 시행해 올해로 13회 째를 맞이한 육상꿈나무 장학금 전달식에는 신선철 경기일보 대표이사 회장을 비롯, 안재근 경기도육상경기연맹 회장, 최규진 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 이순국 경기일보 사장, 지도자, 학부모, 관계자 등이 참석해 대한민국 육상을 이끌어갈 꿈나무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육상 중·장거리 기대주인 남녀 고등부 송성광(경기체고), 이희주(남양주 진건고)와 남녀 중등부 최진혁(경기체중), 박교빈(과천 문원중), 남녀 초등부 이범수(광명 서면초), 김유민(남양주 진건초) 등 각 부별 6명의 선수에게 지난 4월 19일 열린 제13회 경기마라톤대회를 통해 적립된 총 300만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가 수여됐다.

신선철 경기일보 회장은 “그동안 경기마라톤 장학금을 수상한 선수들은 국가대표와 대학 및 실업팀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며 대한민국 육상을 이끌고 있다”라며 “오늘 장학금을 받은 꿈나무들도 더욱 열심히 노력해 대한민국 육상의 주역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안재근 경기도육상경기연맹 회장도 “경기도 육상은 꿈나무들의 활약으로 전국체육대회 23연패, 전국소년체육대회 20연패 등 각종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며 “장학금을 받은 선수들이 더 큰 꿈을 갖고 세계적으로 훌륭한 선수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규진 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은 격려사에서 “경기도 육상은 경기도가 전국체전에서 13년 연속 종합우승을 달성하는데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라며 “오늘 장학금을 받은 육상 꿈나무 모두가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훈련에 매진해 경기도를 넘어 대한민국을 빛낼 스타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홍완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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