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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 문화예술정책연구회 탄소중립 토크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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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 문화예술정책연구회 탄소중립 토크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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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 탄소중립 문화예술 정책연구회가 27일 ‘환경과 예술이 함께하는 탄소중립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안치호기자

성남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탄소중립 문화예술 정책연구회는 27일 오후3시 성남시의회 4층 회의실에서 ‘환경과 예술이 함께하는 탄소중립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박광순 성남시의회 의장,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이준배 시의원 그리고 연구단체 회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예술공연단체 플라아리의 공연으로 시작했다.

박광순 의장은 축사에서 “이번 탄소중립 토크 콘서트를 계기로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성남시의회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더욱 구체적이고 세밀한 혁신계획이 도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환경분야 법률전문가인 박창신 변호사가 ‘기후위기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을 주제로 발제를 진행하며 법의 내용을 통해 성남시가 고려해야 할 부분을 확인했다.

박 변호사는 “기후위기대응기본법은 대부분의 제도적 장치를 정부가 주체로 하고 있어서 지역 특성에 맞는 지자체의 주도적인 제도 추진이 어려워 대책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후 이준배 의원을 좌장으로 플라아리의 하소라 예술가와 최원경 예술가 그리고 이영순 문화예술공동체 사회적협동조합 대표이사가 참석한 탄소중립 문화예술관련 토론회도 열렸다.

하소라 예술가는 탄소중립을 위해 온라인 문화예술 행동을, 최원경 예술가는 지속적으로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관련 법안에도 적극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이영순 대표이사는 탄소중립 사회 이행과 녹색성장 이해 증진 및 홍보‧소통을 강조했다.

탄소중립 문화예술 정책연구회 회장을 맡고 있는 이준배 의원은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탄소중립 달성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정책연구를 통해 문화예술분야에서도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성남=이명관‧안치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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