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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건설 ‘제일풍경채 인천 계양’ 분양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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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건설 ‘제일풍경채 인천 계양’ 분양 예정

제일풍경채 인천 계양 조감도. 제일건설 제공

제일건설㈜이 인천 계양구 효성동에 ‘제일풍경채 인천 계양’의 분양에 나선다.

제일풍경채 인천 계양은 효성동 일원에 전용면적 59~84㎡, 총 1천440가구 대단지로 들어선다. 현재 인근에 e편한세상 계양더프리미어가 입주했고 힐스테이트자이계양이 입주 예정인데다,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이 활발히 진행하고 있어 새로운 주거 중심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특히 계양테크노밸리(TV) 공공주택지구 1공구가 3기 신도시 중 최초로 착공, 계양지역 분양 아파트의 미래가치가 더욱 높아지는 분위기다.

교통 인프라도 빼어나다. 작전역과 가까우며 계양구와 부평, 부천을 잇는 아나지로와 바로 인접해 있다. 경인고속도로로 접근이 가능한 부평나들목(IC)과 급행 버스 운행 전용 정류장(BRT정류장),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접근이 편리해 광역 교통망도 우수하다.

뛰어난 생활 편의성도 빼놓을 수 없다. 홈플러스와 이마트가 인근에 있고 계양구청도 인접하다. 단지 바로 옆 실내 수영장과 피트니스 센터가 있는 체육공원이 들어설 예정이다. 아나지공원, 효성공원, 이촌 근린공원 등 녹지공간도 근거리에 자리한다.

분양 관계자는 “신 주거중심지가 될 위치에 들어서며 탄탄한 배후수요가 예정되어 있어 단지에 대한 관심이 크다”고 했다. 이어 “최고 35층의 1,440가구 대단지에 맞는 우수한 상품을 구성하여 랜드마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제일풍경채 인천 계양의 홍보관은 인천시 계양구 계양대로에서 운영 중이다.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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