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수상
한국기자협회 제335회 '이달의 기자상'
'지역취재보도부문' 김승수 기자
2018년 8월

본보 사회부 김승수 기자가 보도한 ‘정부가 등 돌린 장애인운동선수, 그들의 눈물을 닦아내다’ 기사가 28일 서울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제335회 이달의 기자상 시상식’에서 지역취재보도부문을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정규성 한국기자협회 회장은 “해당 기사를 통해 외면받던 장애인운동선수들이 다시 한 번 사회로 발걸음을 내디딜 수 있는 희망을 품었을 것”이라며 “이들의 억울함을 풀어줄 수 있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적극적인 대처까지 이끌어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수상배경을 설명했다.

특히 이번 기사를 계기로 국가보훈처가 ‘독립유공자 발굴ㆍ포상 확대 계획안’을 마련하는 등 제도적 개선을 이뤄냈다며 높게 평가했다. 한편 이날 한국기자협회는 본보 기사와 함께 서울신문의 ‘2017 대한민국 과로리포트-누가 김부장을 죽였나’ 등 7편을 제326회 이달의 기자상 수상작으로 선정ㆍ시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