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여 지면제작에 반영하고, 독자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각계 인사들로 독자권익위원회를 구성, 운영합니다.
독자권익위원회는 경기일보와 인터넷 경기일보, 포토경기 등 경기일보 미디어의 보도내용을 독자의 입장에서 분석, 비판, 평가하는 한편 지역사회 발전과 독자권익 신장을 위한 의견과 대안을 제시하여 보도에 반영토록 합니다. 독자권익위원회는 각 분야의 대표성 있는 전문 가들로 구성되며 매달 1회 전체 회의를 열어 지면을 평가하고 제언을 합니다.
경기일보는 수도권의 대표적 정론지로서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것입니다.
- 이재복(위원장)
- 수원대학교 교수
- 양진영
- 변호사
- 우재도
- 둘로스 여행사 대표
- 유창재
- 경기신용보증재단 업무이사
- 이미숙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교수(언론학 박사)
- 이태운
- DSD 삼호(주) 상무이사
- 정정옥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 조양민
- 행동하는 여성연대 대표(전 경기도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