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수상
제18회 '경기언론인상'
‘우수기자상’ 강현숙·양휘모·이광희 기자
2020년 7월 15일

경기일보 강현숙ㆍ양휘모(이상 사회부)ㆍ이광희(정치부) 기자가 경기언론인상을 수상했다.
㈔경기언론인클럽은 15일 오후 2시 경기문화재단 7층 회의실에서 신선철 ㈔경기언론인클럽 이사장(본보 명예회장)을 비롯해 송한준 경기도의회 전반기 의장, 김주영 경기도교육청 대변인, 권석필 경기도자원봉사센터장 등 경기지역 언론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18회 경기언론인상 시상식과 창립 18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시상식에서 강현숙ㆍ양휘모ㆍ이광희 기자는 <위기의 학교 체육 & ‘꿈’을 빼앗긴 학생 선수들>을 주제로 관련 기사를 지난해 7월과 10월, 11월에 연달아 보도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보도 내용은 도교육청의 ▲스포츠클럽 전환 ▲최저학력제 시행 ▲대회 출전 일수 제한 등 무리한 수업권 보장에 엘리트체육의 근간이 흔들리면서 생긴 학생 선수와 지도자의 피해 사례를 조명했다. 보도 이후 도의회와 도교육청에서 문제 제기와 ‘G-스포츠클럽 시즌2’ 도입ㆍ운영 등 발빠른 대처에 나서는 등 사회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제도 개선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또 ㈔경기언론인클럽은 이어 열린 창립 18주년 기념식에서 송한준 전 의장,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권석필 센터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고(故) 우성균 경기도언론인장학회 전(前) 이사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이와 함께 언론인 자녀 6명에게 100만원씩 경기도언론인장학회 장학금을 지급했다.

신선철 ㈔경기언론인클럽 이사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언론인클럽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갈수록 어려워지는 취재환경에서 공정한 언론의 가치를 실현한 기자들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전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상식에 앞서 열린 ㈔경기언론인클럽 2020년 제1차 정기총회에서는 운영위원회와 관련 보칙 신설을 골자로 한 정관 개정, 전년도 세입ㆍ세출 결산과 올해 세입ㆍ세출 예산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한국사진기자협회 제207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portrait 부문’ 장용준 기자
2020년 4월 23일

경기일보 장용준 기자의 보도사진 ‘아름다운 헌신의 흔적’이 한국사진기자협회의 이달의 보도사진상을 수상했다.

한국사진기자협회는 23일 제207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매달 발표하는 이달의 보도사진상은 spot news, general news, portrait 등 총 11개 부문에서 전국 신문 통신사 등 소속회원 500여 명이 지난달 취재한 보도사진 작품 중에서 각 부문별로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이달의 수상작은 총 11편으로 portrait 부문에 장용준 기자의 ‘아름다운 헌신의 흔적’이 선정됐다. 이 사진은 코로나19 최전선인 인천나사렛국제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진료를 마치고 방역복을 갈아입는 한 간호사를 중심으로 촬영했다. 이 간호사는 얼굴에 깊게 패인 고글과 마스크 자국을 통해 선별진료소에서 고군분투하는 의료진의 노고를 현실적으로 드러냈다. 이와 함께 people in news 부문에는 연합뉴스 류영석 기자의 ‘의료봉사 첫날, 땀범벅된 의사 안철수’, spot news 부문에는 뉴시스 이무열 기자의 ‘들것에 실려가는 권영진 대구시장’ 등이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