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수상
제6회 '대한상의 사진공모전'
‘최우수상’ 본보 사진부 김시범 기자
2019년11월 28일

본보 사진부 김시범 기자가 대한상공회의소 주최로 열린 ‘제6회 대한상의 사진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대한상의는 28일 서울 세종대로 상공회의소 야외광장에서 대상작 1점, 최우수작 4점, 우수작 10점 등 수상작 75점을 대상으로 시상식을 진행했다.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5천500여 점이 응모했다.

언론부문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은 김시범 기자의 수상작은 ‘활기찬 건설현장의 조형미’다. 미래도시를 건설하듯 하늘을 향해 솟아있는 크레인의 모습을 담았다. 대상작은 플라스틱 재생공장에서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의 모습을 촬영한 지호영씨의 ‘언젠가는…’이다. 일반부문 최우수상은 주기중씨가 폭설을 뚫고 도로를 달리는 화물차를 담은 ‘물류’가 수상했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이경률 중앙대 사진학과 교수는 “올해는 보는 이로 하여금 생각을 불러일으키는 주제와 장면을 다룬 작품들에 높은 점수를 줬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모전 수상작은 다음 달 8일까지 대한상의회관 야외광장에 전시된다.
한국사진기자협회 제197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시사스토리 부문’ 김시범 기자
2019년 6월 23일

경기일보 김시범 기자의 보도사진 ‘노년의 삶을 파괴하는 치매!! 이젠 결코 남의 일이 아닙니다’가 한국사진기자협회의 이달의 보도사진상을 수상했다.

한국사진기자협회(KPPA, 회장 이동희)는 25일 제197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매달 발표하는 이달의 보도사진상은 spot news, general news, portrait 등 총 11개 부문에서 전국 신문 통신사 등 소속회원 500여 명이 지난달 취재한 보도사진 작품 중에서 각 부문별로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이달의 수상작은 총 11편으로 시사스토리 부문에 경기일보 김시범 기자의 ‘노년의 삶을 파괴하는 치매!! 이젠 결코 남의 일이 아닙니다’가 선정됐다. 이 사진은 도내 한 요양 기관을 찾아 촬영한 작품으로 관계자들이 치매환자를 돌보는 장면을 중심으로 촬영했다. 고령화가 가속화 되고 있는 우리나라에 약 81만 명이 치매를 앓고 있으며 이는 환자와 가족 모두 큰 고통을 겪는 만큼 범국가적인 해결책이 요구된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와 함께 spot news 부문에 연합뉴스 김주형 기자의 ‘광주에서 거센 항의받는 황교안 대표’, general news 부문에 더팩트 배정한 기자의 ‘39년 만의 증언’ 등이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