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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만안경찰서는 지인이 운영하는 마트를 찾아가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로 70대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5일 밝혔다.A씨는 지난 23일 오후 6시께 안양시 만안구 한 마트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60대 주인 B씨에게 수차례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B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마트 내부에 있던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경찰은 “A씨가 범행 현장으로 향하는 길에 흉기를 구입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며 “B씨 어깨와 목

안양시 | 노성우 기자 | 2021-09-25 11:35

안양 인덕원 주변 개발사업이 이르면 내년 말 첫 삽을 뜰 전망이다.인덕원은 기존 수도권 지하철 4호선에 이어 월교~판교선과 인덕원~동탄선, GTX-C노선 등까지 아우르는 쿼드러플 역세권으로 주목받고 있다.안양시는 23일 경기도가 인덕원 주변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담은 동안구 관양동 157번지 일원 도시관리계획 변경을 결정, 고시했다고 밝혔다.청년일자리 창출 및 주거지원 등 청년스마트타운과 복합환승이 어우러진 복합단지 조성을 목적으로 15만974㎡에 청년주택 400세대 포함, 814세대 규모의 공동ㆍ단독주택(공공임대 포함) 및 근린생활

안양시 | 노성우 기자 | 2021-09-23 15:42

“마스크 턱까지 잠시 내려주시고 ‘아~’ 하세요”22일 오전 8시30분께 안양시 동안구보건소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는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찾아든 시민들로 인산인해였다.보건소 앞 도로는 주차장을 방불케 했고 검사시작 1시간도 안돼 대기줄이 보건소 앞마당을 돌고 돌아 인근 동안구청 앞까지 가득 채우고도 모자랄 지경이었다.지원인력은 시간을 줄이기 위해 시민들에게 전자문진표 선작성을 독려했다.스마트폰 앱을 통해 전자문진표를 작성하면 수기로 문진표를 작성해야 하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기 때문이다.호계동에 온 70대 요양보호사 A씨(

안양시 | 노성우 기자 | 2021-09-22 14:54

범계역 로데오거리(안양 동안) vs 안양 1번가(안양 만안), 힐스테이트 범계역 모비우스(안양 동안) vs 원스퀘어(안양 만안), GTX-C 인덕원 정차 확정(안양 동안) vs 인천 2호선 안양연장 검토(안양 만안) …. 안양시의 2개 구인 동안구와 만안구의 현주소를 보여주는 조합들이다. 잡힐 듯하면서도 잡히지 않는 게 안양의 고질적인 현안이자 딜레마인 지역격차다. 안양 원도심이었던 만안구의 쇠퇴와 동안구의 신도심으로의 부상 등을 뛰어넘어 장기적으로 이들 지역 간 격차 해소방안을 알아본다. ■ 안양상권 랜드마크 안양본백화점ㆍ벽산쇼핑

안양시 | 노성우 기자 | 2021-09-19 13:33

안양만안경찰서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안양만안경찰서는 지난 16일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만안구청, 안양시의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함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가두캠페인 및 불시 점검을 실시했다.이날 점검에는 진점옥 안양만안서장을 비롯해 이영철 만안구청장, 김성수 경기도의원, 안양시의회 최우규 의장, 이호건 의원 등이 참석했다.이들은 코로나19로 영업이 제한된 안양1번가 등지의 유흥업소 등을 대상으로 ▲단속업소 재영업행위 ?▲무허가 영업행위 ?▲집합금지 명령위반 ▲

안양시 | 한상근 기자 | 2021-09-17 15:45

“그래도 명절 전이라 쬐끔 낫네요”추석연휴를 사흘 앞둔 15일 오후 6시께 코로나19로 명절대목이란 말을 꺼내기가 무색해졌지만 안양 만안구 안양중앙시장은 장보러 나온 시민들로 평소보다 활기를 띤 모습이었다.코로나19 확산세가 멈추질 않으면서 고향 방문이나 친지간 만남이 예년보다 크게 줄 걸로 예상되지만 민족 최대명절인 한가위을 맞아 조촐하게나마 가족들끼리 모여 앉을 생각에 시민들은 모처럼 들뜬 듯 했다.그래서인지 이날 ‘없는 것 빼고 다 있다’는 중앙시장에서도 제사상에 올릴 마른 조기ㆍ굴비ㆍ민어 등 건어물노점과 배ㆍ사과ㆍ포도 등 과

안양시 | 노성우 기자 | 2021-09-15 20:05

안양교도소 이전문제를 놓고 안양시와 강원도 태백시 간 비공식 물밑교섭이 있었던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태백시는 정부의 교정기관 증설방침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교도소 건립을 추진 중이다.15일 안양시와 태백시 등에 따르면 최근 법무부는 교정기관 수용인원 과밀화와 시설 노후화 등을 이유로 태백교도소 등 7곳을 신설하고 대전교도소 등 6곳을 이전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안양시는 이와는 별도로 10여년 전부터 안양교도소 이전을 추진해왔다.앞서 법무부는 지난 2010년 현 위치에 교도소를 재건축을 추진했지만 주민 반발에 부딪혔고, 재

안양시 | 노성우 기자 | 2021-09-15 16:47

안양시가 비정규직 노동자 등 노동취약계층 권리 보호에 한발짝 다가선다.안양시의회 총무경제위원회는 최대호 안양시장이 제출한 ‘안양시 노동인권 보호 및 증진을 위한 조례안’을 일부 수정가결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조례안은 모든 시민이 인간으로서 존엄과 가치를 가지고 행복한 삶을 누릴 권리를 실현할 수 있도록 안양시민의 노동인권 보호 및 증진에 필요한 사항을 담고 있다.사회 변화에 따른 비정규직ㆍ필수ㆍ플랫폼ㆍ이동노동자 등 취약계층 노동자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지원코자 노동인권센터 설립 필요성이 대두된데 따른 것이다.이번 조례는 시장에게

안양시 | 한상근 기자 | 2021-09-13 16:54

형평성 논란이 일었던 안양시 체육시설 운영관리조례 일부개정안의 본회의 상정이 무산됐다.12일 안양시의회 등에 따르면 지난 8일 열린 제269회 시의회 임시회 총무경제위원회 1차 회의에서 유료족구장 무료화를 골자로 하는 해당 조례 개정안이 격론 끝에 계류됐다.앞서 A의원 등 10명이 발의한 개정안은 조례에 규정된 유료체육시설 중 족구장사용료를 무료로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하지만 족구장만 무료화하는 것을 두고 시의회 안팎에서 타 종목과의 형평성, 수익자 분담원칙 등을 들어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었다.상임위 전문위원은 이날 회의에서 조례

안양시 | 노성우 기자 | 2021-09-12 15:40

안양지역 자영업자들이 정부의 코로나19 방역지침에 항의하는 야간 차량시위에 동참했다.9일 안양동안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부터 이날 오전 0시35분까지 범계역 로데오거리 상인들로 구성된 평촌1번가연합회원 20여명이 차량을 끌고 시위를 벌였다.평촌중앙공원 앞에 집결한 차량들은 안양시청 후문을 시작으로 법원삼거리를 지나 시청 정문을 거쳐 명학대교, 만안구청, 우체국사거리, 비산대교, 관양사거리를 돈 뒤 다시 시청 앞까지 순회했다.참가자들은 차량에서 내리지는 않는 대신 차량속도 시속 20㎞, 차량거리 5m 등을 유지했다.이들은

안양시 | 노성우 기자 | 2021-09-09 1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