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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시작된 조국 해방을 위한 항일 운동은 경기도 곳곳에서도 펼쳐졌다.학생부터 기생까지 모든 시민이 나서 일제에 저항했던 수원, 목숨까지 내던지며 일제와 맞서 싸운 평택, 대규모 인원으로 밀어붙인 파주, 일제 순사들의 눈을 피해 기습 항일 운동을 전개한 남양주, 횃불에 배까지 동원해 저항한 고양 등 독립에 대한 도민의 의지는 강했다.광복 70주년을 맞아

| 신지원 기자 | 2015-08-14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이완희)은 임시공휴일로 지정된 14일부터 16일까지 경기도자박물관, 세계도자센터, 반달미술관 등 재단이 운영하는 도자테마파크를 무료 개방한다.먼저 이천 세라피아 세계도자센터에서는 국립민속박물관과 공동기획한 전시 ‘쉼, 흙길 걷다’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도자, 영상, 민속품 등 100여점의 작품을 관람하면서 ‘쉼’의 진정한 의미에

문화 | 신지원 기자 | 2015-08-14

수원시는 광복 70주년을 기념해 수원광교박물관에서 기획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관련 특별 순회 전시 ‘마르지 않는 소녀의눈물’을 8월 한 달간 수원박물관 입구 야외공간에서 진행 중이다.야외전시에서는 피해 할머니들의 증언과 생활, 그림을 비롯해 수요집회와 평화의 소녀상에 대한 38점의 다양한 자료들을 볼 수 있다.피해 할머니들을 돕기 위한 기부팔찌 판매대와

공연·전시 | 신지원 기자 | 2015-08-13

“상당히 힘든 시기였어요. 회사에서 늘 사장과 싸우고, 동료들과 싸우고, 고객들과도 싸우고, 업체하고 또 싸우고, 제가 여기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사실은 저도 아주 잘 알고 있었어요.전쟁터에서 제아무리 불이 났다고 소리친들 소용이 없지요. 아무도 저를 도와주러 오지 않을 것 같았죠. 바로 곁에서 위험 상황이 벌어지는데 다들 들은 척도 않는 것 같았어요.”이

출판·도서 | 신지원 기자 | 2015-08-13

익숙하지만 때론 지치게 하는 일상을 부드러운 언어와 문자로 표현했다. 각지고 둔탁한 일상이 시 속에 부드럽게 내려 앉는다. 아동문학가이자 동화구연가인 윤금아 작가가 시집 을 통해 일상을 이야기한다.아동문학 작가답게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부드럽다. ‘초록가시’, ‘불씨’, ‘불통’ 등이 대표적이다. 거칠고 날카로운 일상의 사물을 새롭게 바라

출판·도서 | 신지원 기자 | 2015-08-13

한국도자재단은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지역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도자기가 가진 예술적 가치를 선보이는 소장품 순회전시 사업을 진행한다.전시는 재단이 그동안 진행했던 것 가운데 대중의 큰 호응을 모았던 ‘세계의 주전자-유쾌한 주전자’ 전, ‘세계의 꽃병-화려한 정원’ 전 등을 재구성한다.전시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진행하며, 도내 지

공연·전시 | 신지원 기자 | 2015-08-12

김점순 서양화가는 오는 18일부터 23일까지 수원시미술전시관에서 세 번째 개인전을 연다.김 작가는 지역에서 20여년 이상 작품 활동을 해온 중견 작가로 지난 2010년과 2011년에 자연과 삶을 주제로 두 차례 유화 개인전을 연 바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그동안 유화작품을 발표해왔던 것과 달리 자연을 소재로 한 수채화 30여점을 선보인다.작품을 관통하는 큰

공연·전시 | 신지원 기자 | 2015-08-12

여름철이면 무더위를 피하기 위해 에어컨 가동이 잦아진다. 내부에 설치되는 에어컨 본체는 소비자들이 청소와 관리에 신경을 쓴다.하지만 눈에 잘 띄지 않는 실외기에는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에어컨 가동이 많아지는 여름철, 실외기에서 과열 등의 이유로 화재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소비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에어컨 화재사고 중 64%는 실외기에서 발생지난

문화일반 | 신지원 기자 | 2015-08-11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이완희)은 오는 21일까지 이천 세라피아 레지던스에 입주할 청년 작가 4팀를 모집한다.입주 자격은 도자, 환경미술, 유리, 금속 등 공예 분야 작가로 타장르와 연계한 창작활동을 희망하고, 또 관련 경력이 있다면 응모 가능하다. 단, 나이는 만 19세~39세 이하로 제한한다. 입주기간은 오는 9월부터 내년 8월까지 1년간이며, 활동내용에

문화일반 | 신지원 기자 | 2015-08-11

광복 70주년을 맞아 7천명의 수원 시민들이 광복의 기쁨을 노래한다. 수원시는 오는 8월 15일 수원제1야외음악당 무대에서 ‘새로운 70년을 향하여’를 주제로 ‘7000人 시민대합창’ 공연을 개최한다.수원시가 광복 70주년 특별행사로 마련한 ‘7000人 시민대합창’에는 수원시립합창단, 수원시립교향악단과 7월 신설된 수원시립공연단을 비롯해 지역 내 42개 시

공연·전시 | 신지원 기자 | 2015-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