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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조국 법무부 장관 아들이 지원했던 아주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압수수색에 나섰다.23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고형곤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수원 아주대 로스쿨 교학과 등에 수사팀을 보내 조 장관 아들의 조모씨의 입학 지원 서류를 확보 중이다.조씨는 서울대 법대 공익인권법센터의 허위 인턴활동증명서를 대학원 진학 당시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검찰은 이날 오전 9시께 조 장관의 서울 방배동 자택을 전격 압수수색했다.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고형곤)는 조 장관의 집에 검사와 수사관들을 보내 PC 하드디스크

사건·사고·판결 | 구예리 기자 | 2019-09-23

수원역 인근의 한 노래방에서 여중생들이 한 살 아래 초등학교 6학년 여학생을 집단으로 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수원서부경찰서는 폭행 혐의로 중학생 A양 등 다수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A양 등은 지난 21일 오후 6시께 수원시 팔달구 수원역 인근의 한 노래방에서 초등학생 B양을 주먹 등으로 때려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신고 내용을 토대로 가해 학생들을 찾아내 조사를 진행했으며, 이들은 경찰 조사 과정에서 친구 문제로 다툼이 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이와 관련, 가해자들의

사건·사고·판결 | 김태희 기자 | 2019-09-23

수원의 한 노래방에서 중학생 여러 명이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을 집단 폭행한 사건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지난 23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06년생 집단 폭행 사건’이라는 제목의 청원이 올라왔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도 같은 제목의 영상이 퍼지고 있다.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된 집단 폭행 영상에 따르면 노래방으로 보이는 작은 공간에서 한 여학생이 다수의 학생들로부터 심하게 폭행당하고 있다.얼굴에서 흘린 피가 옷에 묻을 만큼 심각한 부상을 입었지만 가해자들은 욕설과 함께 폭행을 계속하는가 하면 몇몇 학생은 그

사건·사고·판결 | 구예리 기자 | 2019-09-23

조국(54) 법무부 장관 관련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23일 조 장관의 자택을 압수수색 중이다.서울중앙지검 특수2부(고형곤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9시께 서울 방배동 조 장관의 집에 검사와 수사관들을 보내 PC 하드디스크와 업무 관련 기록 등을 확보 하고 있다.검찰은 조 장관과 부인 정경심(57) 동양대 교수의 자산관리인으로 일한 증권사 직원 김모씨부터 자택 PC에 쓰던 하드디스크 2개를 임의제출받은 바 있다.검찰은 수사가 시작된 이후 정 교수가 김씨에게 하드디스크 교체를 부탁했고 자택에서 하드디스크 교체작업을 하던 김씨에게 조

사건·사고·판결 | 구예리 기자 | 2019-09-23

8월 26일 평균나이 60대의 노신사들이 덕적도행 배편에 올라 2시간 항해 후 다시 백아도에 들어가는 선박에 몸을 실었다.이들은 인천광역시 옹진군 끝자락 섬인 백아도(위도: 37˚04’53”, 경도: 125˚56’56”)에 35m 높이의 기지국을 건설하기 위해 5인 1조로 움직이는 경력 30년 이상 베테랑 기지국 건설일꾼들이다.한국전파기지국 주식회사는 서해안 해상의 원활한 통신을 위해 백아도에 이동통신 설비 공용화 사업을 추진, ㈜신성테크가 하청을 맡아 건설을 진행했다.다음날 아침 7시부터 이들은 9시에 도착예정인 작업 헬기를 맞이

사회일반 | 김성훈 기자 | 2019-09-23

[1보] 검찰, 조국 장관 방배동 자택 압수수색온라인뉴스팀

사건·사고·판결 | 온라인뉴스팀 | 2019-09-23

월요일인 오늘(23일)은 절기상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추분'으로 태풍의 영향에서 벗어나 맑고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낮 기온은 21~26도의 분포를 보여 선선하겠다.제17호 태풍 '타파'의 세력이 약화하면서 현재 내륙과 해상의 태풍특보는 모두 해제됐다. 다만 서해중부해상에는 오늘 오전까지 바람이 강해 불것으로 예상돼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한다.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 영향으로 청

날씨 | 장영준 기자 | 2019-09-23

김포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심 신고가 처음 접수돼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김포시는 23일 오전 6시 40분께 통진읍 가현리의 한 돼지농장에 있는 돼지 모돈 4마리가 유산에 이은 사료저하로 방역 당국에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신고를 했다고 밝혔다.이 농가는 1천800여두(모돈 180두)를 사육하고 있다.김포에서 ASF 의심 신고가 접수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만약 최종 확진되는 경우 ASF가 한강 이남에서 처음 발생하는 것이어서 확산 우려가 커질 전망이다.이번 의심 신고된 돼지는 모돈의 출산과정에서의 사산이 발생한 것이어서 아

환경·질병 | 양형찬 기자 | 2019-09-23

[속보] 경기도 김포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신고온라인뉴스팀

환경·질병 | 온라인뉴스팀 | 2019-09-23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특정된 A씨(56)가 화성사건 발생 당시 인근 일대에서 오랜 기간 거주했음에도 그가 수사망을 피해갈 수 있었던 이유로 ‘혈액형’이 꼽히고 있다.22일 경찰 등에 따르면 A씨의 본적은 화성군 태안읍 진안리(현재 화성시 진안동)이다. A씨는 이곳에서 태어나 지난 1993년 4월 충북 청주로 이사하기 전까지 몇 차례 주소지를 바꿨을 뿐 1986년~1991년 동안 연속적으로 일어난 사건 당시 화성 일대에서 계속 거주한 것으로 나타났다.이후 A씨는 청주로 거주지를 옮긴 뒤 9개월 만인 1994년 1월 청주

사회일반 | 양휘모 기자 | 2019-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