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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스리랑카의 교회와 호텔 6곳에서 연쇄적으로 폭발이 일어나 최소 190명이 숨지고 수백 명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21일 현지언론과 외신에 따르면 이날 오전 스리랑카의 수도 콜롬보에 있는 교회와 호텔 등 8곳에서 잇따라 폭발이 일어났다. AP는 이번 사건으로 인한 사망자가 최소 190명이라고 전했다. 다만 현지 뉴스포털 뉴스퍼스트는 이번 연쇄폭발로 최소 160명이 숨졌다고 전하는 등 매체별로 사상자 수가 다소 엇갈리고 있다. 한 경찰 관계자는 외국인 사망자가 35명이라고 AFP통신에 말했다.망갈라 사마라위라 재무장관은 트위터를

사건·사고·판결 | 연합뉴스 | 2019-04-22

필리핀에 불법 수출됐다 평택항에 반송된 폐기물에 대한 행정 대집행(본보 3월 24일자 7면)을 앞두고 불법 폐기물을 수출한 업체 1개사가 추가로 적발됐다.이에 따라 평택시는 불법 폐기물 수출 업체가 2개사로 늘어나면서 ‘계약심의위원회’ 심사를 받지 않고 10억 원이 넘는 소각처리 예산을 집행할 수 있어 오는 24일부터 소각처리키로 했다. 이 자리에는 조명래 환경부 장관과 정장선 평택시장 등이 참관할 예정이다.21일 평택시에 따르면 최근 검찰은 평택항에서 필리핀에 불법 폐기물을 수출한 혐의로 J사를 추가로 적발, 한강유역환경청에 통보

사회일반 | 박명호기자 | 2019-04-22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지난 1월부터 시작된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1심 재판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이 지사의 운명을 가를 재판이 선고까지 3차례 남은 가운데 재판부는 22일 이 지사에 대한 피고인신문을 진행한다.수원지법 성남지원 제1형사부(부장판사 최창훈)는 이날 오후 1시30분께 피고인신문을 벌인다. 검찰과 이 지사의 변호인 측은 ‘대장동 개발업적 과장’, ‘검사사칭’, ‘친형 강제입원’ 등 3개 사건에 대해 이 지사를 상대로 신문을 진행할 예정이다.앞서 재판부는 지난 1월10일 첫 공판을 시작해 이달 11일까지 18차례

사건·사고·판결 | 정민훈 기자 | 2019-04-22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쉽고 재미있는 안전 교육, 취약위기계층에 필요한 재난 안전 장비 보급… 2019년 적십자와 함께 ‘화재 예방’ 나서요”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회장 김훈동ㆍ이하 경기적십자)가 화재 예방을 위해 올 한해 ‘사운드 더 알람(Sound the alarm)’ 사업과 ‘레드 알람(Red alarm)’ 사업을 집중 추진한다.이 사업들은 화재감지기와 가스누설경보기 등을 초등학생들이 직접 만듦으로써 화재 예방ㆍ대응능력을 몸소 배우고, 만들어진 경보기를 적십자사 봉사원이 중증장애인ㆍ독거노인 등 재난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하는 내용

사회 | 이연우 기자 | 2019-04-22

오메가3ㆍ종합비타민ㆍ단백질보충제 등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규제가 대폭 완화됨에 따라 ‘가짜 식품’까지 무분별하게 유통되는 게 아니냐는 지적이 일고 있다.21일 기획재정부 등에 따르면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난 17일 제13차 경제활력대책회의를 열고 ‘현장밀착형 규제혁신 방안’을 발표했다. 이 안에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각광받는 건강기능식품의 제조ㆍ판매 등 규제 빗장을 풀어 연관 산업의 성장을 도모하겠다는 판단이 담겨 있다.이번 정부 발표에 따라 앞으로 모든 대형마트와 백화점은 건강기능식품을 판매할 수 있게 됐다. 기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19-04-22

경기도가 이동통신 3사와 손잡고 불법 광고 전단 내 전화번호 사용을 차단, 고금리 대부 및 성매매 알선 근절에 나선다.21일 도에 따르면 이재명 지사와 이기윤 SKT 고객가치혁신실장, 안상근 KT 수도권강남고객 본부장, 조중연 LGU+ 고객가치그룹장은 지난 19일 도청에서 ‘성매매ㆍ사채 등 불법 광고전화번호 이용중지’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3개 이동통신사는 도가 요청하는 전화번호에 대해 3개월간 이용정지 조치를 하게 된다. 이 기간 가입자가 불법 광고전화에 사용된 번호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지 못하면 해당 전화번호는

사회일반 | 여승구 기자 | 2019-04-22

21일 오후 4시25분께 안산시 상록구 사동 소재 옛 쓰레기 매립장 인근 하수구에서 신원 미상의 노인 A씨가 낙상 사고를 당했다.사고를 접수받고 출동한 구조대는 9명의 인력과 2대의 장비를 투입, 사고자 구조작업을 벌인 후 CPR 상태로 A씨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현재 A씨는 뇌출혈 상태를 보이며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가 자전거를 타고 이동하던 중 하수구로 낙상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안산=구재원 기자

사건·사고·판결 | 구재원 기자 | 2019-04-21

지난 20일 오후 8시10분께 인천시 옹진군 덕적면 소령도 북서쪽 6.4해리(약 11.8㎞) 해상에서 작업 중이던 65t급 어선 한 척의 닻줄이 끊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닻줄에 맞은 중국인 J씨(44)가 숨지고 또다른 중국인 R씨(30)가 바다로 추락해 실종됐다.사고 당시 어선에는 모두 13명이 승선하고 있었으며, 조업을 마친 뒤 닻을 올리는 작업을 하고 있었다.평택해경은 인천해경과 경비함정, 해군함정, 민간어선 등 12척을 동원해 실종자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선장과 선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사건·사고·판결 | 박명호기자 | 2019-04-22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가수 겸 배우 박유천(33)과 전 연인인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씨(31)가 이번 주 내 대질 조사를 받을 전망이다.이번 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남부경찰청은 이번 주 안으로 박씨와 황씨를 불러 대질 조사할 방침이라고 21일 밝혔다.이는 지난 17∼18일 2차례 걸쳐 이뤄진 박씨에 대한 조사에서 박씨가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며 황씨를 언급한 데 따른 것이다.앞서 경찰은 다른 마약 투약 혐의로 지난 4일 황씨를 체포해 조사하는 과정에서 황씨로부터 “박씨와 함께 올해 초 마약을 했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박씨에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9-04-22

21일 오전 8시4분께 부천시 소재 신축 공사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크레인이 넘어지면서 인근 고압 전선을 덮쳤다.이 사고로 이 일대 소규모 공장 134곳이 정전됐으나 주말이어서 가동 중인 공장이 적어 피해는 크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히 인명 피해도 없었다.한국전력공사 측은 복구 인력을 투입해 47분 만인 오전 8시51분께 전력 공급을 재개했다.한전 관계자는 “크레인이 철근을 들어 옮기던 중 균형을 잃고 넘어지면서 인근 고압 전선을 덮쳤다”며 “주변에는 거의 소규모 공장들이 모여 있는데 다행히 주말이어서 전기 사용량이 적은 상

사건·사고·판결 | 오세광 기자 | 2019-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