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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경찰서는 베트남 국적 아내를 살해하고 암매장한 혐의(살인 등)로 A씨(55)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8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6일 새벽 양주시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흉기로 아내 B씨(30)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범행 직후 A씨는 B씨의 시신을 고향인 전북 완주로 옮긴 후 임야에 암매장한 혐의도 받고 있다.A씨는 지난 17일 오후 긴급체포됐으며 경찰 조사에서 부부싸움을 하다 홧김에 아내를 살해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조사 결과 이들 부부는 2017년 베트남에서 결혼한 뒤 약 3개월 전 한국으로 건너

사건·사고·판결 | 이종현 기자 | 2019-11-18

한국환경공단은 18일 오후 2시를 기해 경기 전역에 미세먼지주의보가 발령됐다고 밝혔다.2시 해당지역은 가평·광주·구리·남양주·성남·양평·하남(동부권), 안성·여주·용인·이천·평택(남부권)이다.오후 2시 현재 미세먼지 시간 평균 농도는 경기 동부권 170㎍(마이크로그램·100만분의 1g)/㎥, 경기 남부권 181㎍/㎥이다.앞서 오후 1시에는 과천·광명·군포·부천·수원·시흥·안산·안양·오산·의왕·화성 등 경기중부, 낮 12시에는 경기북부 8기 시군에 미세먼지주의보가 내려졌다.이에 따라 경기 지역 미세먼지특보는 전역으로 확대됐다.미세먼지

날씨 | 구예리 기자 | 2019-11-18

19일 아침 기온이 뚝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경기도 대부분 지역에 한파주의보가 예고됐다.기상청은 18일 밤 11시를 기해 서울과 경기, 충북, 충남, 세종시, 강원도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되겠다고 발표했다.경기도에서는 광명, 과천, 동두천, 연천, 포천, 가평, 고양, 양주, 의정부, 파주, 수원, 성남, 안양, 구리, 남양주, 군포, 의왕, 하남, 용인, 이천, 안성, 여주, 광주, 양평 등 24개 시군이 해당된다.경기도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건 수능을 앞둔 지난 13일 이후 닷새만이다.기상청은 이들 지역의 19일 아침 기온이 양

날씨 | 구예리 기자 | 2019-11-18

수원대학교는 지난 14일 미래혁신관에서 ‘2019년 제5회 수원대학교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운창업지원센터 주최로 열린 이번 대회는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혁신적인 기술을 조기 발굴하고 사업화로 연결해 미래 청년 기업가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로 5회째를 맞았다.이번 대회에는 학생 창업을 꿈꾸는 재학생 43개 팀 총 112명이 지원, 예선과 본선을 거쳐 10개 팀을 최종 시상했다.대상은 ‘온라인 강의 강사 추적 장치’를 아이디어로 낸 유혜인씨(외국어학부)가 받았다.김영환 고운창업지원센터장은 “상을 받은 학생들 이외에

교육·시험 | 이상문 기자 | 2019-11-19

수원시 권선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새벽 시간대 화재가 발생했다.18일 새벽 1시52분께 수원시 권선구의 A 초등학교 2층 교실 내 학습용 컴퓨터 부근에서 불이 났다.화재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20분 만에 진압됐다. 이 불로 컴퓨터와 TV, 책상, 에어컨 등이 그을려 약 95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채태병기자

사건·사고·판결 | 채태병 기자 | 2019-11-18

월요일인 오늘(18일) 오전 중 비가 그치면서 기온이 뚝 떨어지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비가 그친 후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들어오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다. 낮 기온은 4~6도로, 어제(17일, 6~12도)보다도 크게 떨어져 쌀쌀하게 느껴지겠다.낮 동안 찬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지겠다. 서해안에는 바람이 35~60km/h(10~16m/s)로 매우 강하게 불겠으며, 그 밖의 지역에서도 30~45km/h(8~12m/s)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오늘 하늘은 대체로 흐리다가 낮

날씨 | 장영준 기자 | 2019-11-18

검찰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이번주 한두 차례 더 불러 조사하고 구속영장을 청구할지 검토할 전망이다. 웅동학원 채용비리ㆍ위장소송 혐의를 받는 조 전 장관의 동생 조씨(52)는 오는 18일 재판에 넘겨진다.17일 검찰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부장검사 고형곤)는 조 전 장관을 추가로 소환 조사하기로 방침을 정하고 출석 일정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지난 14일 피의자 신분으로 처음 조사받은 조 전 장관은 신문에 답변을 거부하고 8시간 동안 진술거부권을 행사했다. 조 전 장관은 조사가 끝난 직후 변호인단을 통해 “일

사건·사고·판결 | 채태병 기자 | 2019-11-17

“할인 혜택 내세우며 전기차 사라고 할 땐 언제고 이제와서 할인 종료라뇨…전기차 탈 이유가 없네요.”내년 1월부터 전기차 충전용 전기요금이 현재 2~3배 수준으로 오를 가능성이 커지면서 ‘특례 혜택’을 받아온 전기차 이용자들의 불만이 늘고 있다. 기본요금 면제를 비롯한 전기요금 할인혜택 등 ‘특례할인 제도’가 올해 말로 일몰될 예정이기 때문이다.17일 한전과 국토교통부 등 관련 업계에 따르면 2020년 1월1일부터 전기차 충전용 전기에 대한 특례요금이 해지돼 충전요금이 오를 전망이다. 전기차 충전용 전기요금은 충전기 종류에 따라 기

사회일반 | 김해령 기자 | 2019-11-18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해 돼지 살처분에 나섰던 연천군이 돼지사체를 매몰하는 과정에서 침출수를 유출(본보 12일자 1면)해 파장이 일었던 가운데, 문제가 발생했던 민통선 내 매몰지를 7개월 뒤 ‘원상복구’해 군(軍)에 돌려줘야 하는 것으로 확인됐다.이 기간까지 땅에 묻힌 돼지가 퇴비화되지 않았을 경우 사체를 다른 곳으로 옮겨야 할 수 있어, 또다시 침출수가 새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된다.17일 연천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 21일 관내 사육돼지에 대한 예방적 살처분에 돌입해 이달 9일 끝마쳤다. 하지만 살처분된

환경·질병 | 이연우 기자 | 2019-11-18

전국철도노동조합(노조)이 ‘4조 2교대’ 근무제 도입을 위한 인력 4천 명 충원 등을 요구하며 오는 20일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17일 밝혔다.노조가 파업에 들어가면 KTX와 광역전철, 여객ㆍ화물열차 등이 30~70% 감축 운행할 수밖에 없어 출퇴근 시간대 극심한 교통 혼잡 및 물류 이동 차질이 우려된다.앞서 노조는 지난달 11∼14일 ‘경고성 한시 파업’을 진행했으며, 무기한 총파업은 2016년 9∼12월(74일간) 장기 파업 이후 3년 만이다. 노조는 ▲내년 4조 2교대 시행을 위한 인력 4천 명 충원 ▲총 인건비 정상

사회일반 | 채태병 기자 | 2019-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