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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우한 폐렴’ 확진 환자가 두 번째로 발생했다.질병관리본부는 국내 두 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진 환자를 확인했다고 24일 밝혔다.질본에 따르면 이 환자는 55세 한국인 남자로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근무하던 중 지난 10일부터 시작된 목감기 증상으로 19일께 현지 의료기관을 방문했다. 이후 우한에서 출발해 상하이를 경유해서 22일 저녁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하던 중 검역 과정에서 발열과 인후통이 확인돼 능동감시를 받았다. 이 환자는 23일 보건소 선별 진료를 통해 검사한 결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확진됐다.질병관리

환경·질병 | 신현승 기자 | 2020-01-24

설 연휴 첫날인 24일은 귀성 차량이 몰리면서 전국 고속도로가 매우 혼잡하겠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고속도로가 종일 심하게 붐비는 가운데 오전 11∼12시 정체가 절정에 이르렀다가 오후 7∼8시께 풀릴 것으로 전망했다. 오전 8시 기준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기흥 동탄∼남사 부근, 안성분기점 부근∼북천안, 천안휴게소∼남이분기점 등 합계 길이 82㎞ 구간에서 차들이 가다 서다를 반복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는 목포 방향 화성휴게소 부근, 서평택분기점 부근∼서해대교 부근, 통서천분기점 부근∼통군산 부근 등 합계 길이 55㎞ 구간에서

사회일반 | 신현승 기자 | 2020-01-24

오는 4·15총선을 80여 일 앞두고 맞은 올 설 차례상 민심에 ‘18세 유권자’가 새로운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명절은 정치권에서 매우 중요한 타이밍으로, 명절 때 형성된 여론은 민심의 바로미터이기 때문이다.24일 교육부 및 정치권에 따르면 공직선거법 개정에 따라 선거 연령이 만 18세로 낮아지면서 2002년 4월16일생까지 투표권을 갖게 됐다. 새로 투표권을 갖게 된 만 18세 유권자는 약 53만 명으로 추정된다.교육부가 교육행정정보시스탬(NEIS)을 이용해 조사한 결과, 이번 총선에서 선거권을 행사할 수 있는 고등학교 3학년

사회일반 | 강현숙 기자 | 2020-01-24

설 연휴 하루 전인 23일 오후 들어 전국 고속도로 여러 구간에서 차량 정체가 빚어지는 등 ‘귀성 전쟁’이 시작됐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한남~서초, 서울요금소~죽전휴게소 부근, 동탄 분기점 부근, 남사 부근, 안성 부근~천안 휴게소 등 총 49㎞ 구간에서 차들이 거북이걸음을 하고 있다.서울 방향은 남사 부근 1㎞, 기흥동탄~수원 7㎞, 양재 부근~반포 5㎞ 구간에서 시속 40㎞ 미만으로 달리고 있다.서울 외곽순환고속도로 구리 방향은 서하남 부근, 계양~송내 등 총 8㎞ 구간, 일산 방

사회일반 | 채태병 기자 | 2020-01-23

#사례1. 지난 12일 오후 7시께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의 한 교차로에서 정차하고 있던 에쿠스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운전자 등 차량에 타고 있던 3명이 대피하는 등의 소동이 벌어졌다. 화재 원인은 연료가 차량 내부로 누설되면서 엔진룸에 불이 붙은 것으로 추정된다. 운전자 등이 신속하게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이 불로 인해 5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사례2.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리의 한 도로에서도 지난 8일 오전 7시께 주행 중이던 티볼리 차량에서 불이 났다. 운전자는 차량을 몰던 중 타는 냄새가 나는 것

사회일반 | 채태병 기자 | 2020-01-23

한국 체류를 희망하는 외국인들에게 돈을 받고 허위로 난민 신청 서류를 작성해 준 카자흐스탄인이 최근 재판에 넘겨졌다.23일 수사당국에 따르면 수원지검은 지난달 출입국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카자흐스탄 국적 A씨를 구속기소하고, B씨 등 한국인 2명을 불구속 기소했다.A씨는 지난해 중순 한국 입국이나 체류 연장을 원하는 외국인 20여 명에게 “난민신청을 하면 한국에 머무르면서 일할 수 있다”고 꾀어 허위서류를 꾸며주고 대가로 1인당 100만 원 상당의 수수료를 받아 챙긴 혐의로 기소됐다.또 고시원을 운영하는 B씨 등 2명은 A씨로부터

사건·사고·판결 | 채태병 기자 | 2020-01-23

‘수도권 열독률 1위’ 경기일보가 7년 연속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사로 선정됐다.지역신문발전위원회는 2020년 우선지원대상사로 본보를 비롯한 일간지 25개사와 주간지 45개사 등 모두 70개사를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본보는 지난해에도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아 다양한 심층기획 시리즈를 연재, 사회를 보는 새로운 시각과 미래비전을 제시했다. 또 본보는 지면개선 및 인터넷·영상 확충, 경영 합리화 등 내·외적 변화를 추구하며 독자 서비스와 지역 발전을 향한 열린 신문을 지향해 왔다.여승구 기자

사회일반 | 여승구 기자 | 2020-01-23

4시간 만에 큰 불길이 잡힌 화성시 폐기물재활용 공장의 남은 붙은 완전히 꺼지는 데 일주일가량 더 걸릴 것으로 보인다.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23일 “내부에 폐기물이 다량 쌓여 있어 불을 끄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현재 진화율은 10% 정도”라고 밝혔다.지난 22일 새벽 4시38분께 화성시 향남읍에 있는 폐기물 재활용 공장 2개 동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4시간 만인 같은 날 오전 8시29분께 초진(불길을 통제할 수 있고 연소확대 우려가 없는 단계)을 완료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불이 난 건물 안

사회일반 | 채태병 기자 | 2020-01-23

가스배관을 타고 5층 가정집에 침입해 금품을 강탈한 강도가 경찰에 검거됐다.23일 시흥경찰서 신천파출소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전 8시26분께 피의자 A씨(34)는 시흥시 삼미시장 인근 다세대주택 5층 가정집에 가스배관을 타고 올라가 침입, 약 220만 원 상당의 금품을 강탈해 도주했다.이에 경찰은 피해자의 신고를 받은 뒤 범행장소 인근 CCTV 확인을 통해 용의자 인상착의를 특정, 동선을 추적해 사건발생 5시간여 만에 피의자를 붙잡았다.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범행경위 등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양휘모기자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20-01-23

부천의 한 식당에서 직원을 폭행해 숨지게 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부천 원미경찰서는 상해치사 혐의로 A씨(45)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23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6시33분께 부천시 원미구 심곡동 한 식당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식당 직원 B씨(63)의 얼굴을 주먹으로 수차례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얼굴 부위를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치료 중 숨졌다.사건 당시 식당 내부에는 A씨와 B씨 둘만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신고자인 이 식당 주인 C씨는 경찰에서 “A씨와 B씨만 식당에 있는 것을

사건·사고·판결 | 채태병 기자 | 2020-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