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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전 3시 50분께 포천시 관인면의 한 돼지농장에서 불이나 약 40분 만에 꺼졌다.이 불로 돈사 1채가 타고, 그 안에 있던 모돈 28마리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1억 5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홍완식기자

사건·사고·판결 | 홍완식 기자 | 2019-12-07

7일 오전 3시 50분께 인천시 서구 가좌동의 한 식품 유통 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불은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34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샌드위치 패널로 된 1층짜리 건물 외벽과 내부 일부가 탔다.소방당국은 해당 업체 건물 안에서 처음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홍완식기자

사건·사고·판결 | 홍완식 기자 | 2019-12-07

수원시는 6일 열린 ‘드림 가족의 날’ 행사를 열고 올해 진행된 드림스타트 사업의 성과를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는 드림스타트 활동 영상 상영, 드림스타트 모범 활동 아동(6명)ㆍ사례관리사(3명) 시상, 후원자 감사패 전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수원시드림스타트는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ㆍ한부모 가정 등 사회적 배려계층 아동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전개했다.전문사례관리자가 가정을 방문해 상담을 진행했고, 건강검진, 공연관람, 예절교육 등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60여 개를 운영했다. 아동 1만 4

사회일반 | 정민훈 기자 | 2019-12-06

수원여자대학교(총장직무대행 박재흥)는 수능을 치른 수험생을 격려하기 위해 ‘무료 영화관람 행사 및 수원여대 입시설명회’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CGV수원에서 열린 행사에는 양명여고, 곡정고, 안화고 등 14개 고등학교의 재학생 2천200여 명이 참석했다. 영화 상영에 앞서 영화관 로비에서 수원여대 학생 홍보대사가 직접 수험생을 대상으로 입시상담을 진행했다. 또 수원여대 포토존과 SNS 후기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도 열렸다.상영관에서는 스크린을 통해 온라인 입시설명회가 진행됐으며 정시모집과 관련해 온라

사회일반 | 정민훈 기자 | 2019-12-06

수원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이종근)는 6일 ‘수원시 통장자녀 장학금 지급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22건의 안건을 의결했다.김영택 의원이 대표 발의한 ‘수원시 통장자녀 장학금 지급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은 오는 202년 고등학교 무상교육 전면시행으로 장학금 수혜대상이 대폭 축소돼 예산 범위에서 수혜대상을 대학생까지 확대하는 내용으로 조례 부칙을 수정해 가결됐다.최찬민 의원이 대표 발의한 ‘수원시 근로 관련 조례용어 일괄개정조례안’은 시에서 제정한 조례에 사용하고 있는 문구 가운데 근로를 육체적ㆍ정신적 일에 대한 포괄적 의미인

사회일반 | 정민훈 기자 | 2019-12-06

수원시의회 송은자 의원(정의당, 비례)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노동인권 보호 및 증진을 위한 기본 조례안’이 6일 기획경제위원회의 문턱을 넘었다.이 조례안은 조례에서 규정하고 있는 책무사항과 노동인권정책의 기본 방향 등을 포함한 ‘노동인권정책 기본계획’을 시장이 3년마다 수립ㆍ시행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를 기초로 해마다 연도별 시행계획을 수립해야 하며, 기본계획ㆍ연도별 시행계획의 이행 여부를 정기적으로 점검ㆍ평가해 다음 계획에 반영하도록 했다.또 노동자의 노동인권 보호 및 증진에 관한 주요 시책을 심의ㆍ자문하기 위해 ‘수원

사회일반 | 정민훈 기자 | 2019-12-06

“어르신들! 따끈한 갈비탕 드시고 겨울 추위 이겨내세요!”칼바람이 불던 6일 오전 8시께 부천시원미노인복지회관 식당에 ‘밥차’가 찾아왔다. 대우산업개발과 미스코리아 녹원회가 부천 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선사하고자 함께 준비한 ‘사랑의 밥차’다. 이른 아침부터 이들은 앞치마와 장화, 고무장갑을 끼고 무장한 채 식사 준비에 여념이 없었다. 메뉴는 갈비탕과 불고기, 과일샐러드, 오이지무침 등. 배식 시간이 점차 가까워지자 식당 내부에는 무료급식을 기다리는 어르신들로 하나 둘 채워졌다.오전 11시, 배식 시작을 알리자 식당 내 가

사회일반 | 김해령 기자 | 2019-12-06

가평군청 앞에서 시위하던 주민들이 승용차에 치이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 중이다.6일 가평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5분께 가평군청 앞에서 승용차가 갑자기 직진하며 군청 구조물을 들이받았다.이후 승용차는 급속도로 후진하며 주차된 승용차를 들이받고, 충격 여파로 회전하며 근처에서 1인 시위를 하던 A씨(74)와 동행 B씨(60)까지 덮쳤다.이 사고로 A씨와 B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특히 A씨의 부상 정도가 심각한 것으로 전해졌다.이날 A씨는 가평군 설악면에 들어설 태양광발전소 건설사업에 반대하는 1인시위를 하던

사건·사고·판결 | 이연우 기자 | 2019-12-06

마약 투약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서울 강남 클럽 ‘버닝썬’ 영업 담당 직원에게 실형이 선고됐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9부(강성수 부장판사)는 6일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마약)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6개월과 징역 4년을 각각 선고했다. 추징금 68만여원도 부과했다.재판부는 A씨의 마약 소지ㆍ투약 및 밀수입 혐의를 모두 유죄로 인정했다재판부는 “피고인이 증거가 자신의 의사에 반해 위법하게 수집됐다고 주장하나 그렇게 볼만한 사정이 없다”며 “텔레그램 메신저, 다른 사람들과 마약에 관해 얘기한 녹음 내용 등에 비춰보면 밀수

사건·사고·판결 | 이연우 기자 | 2019-12-06

수도권기상청은 6일 오전 11시를 기해 가평, 양평, 파주, 양주, 포천, 연천, 동두천에 발효 중이던 한파주의보를 모두 해제한다고 밝혔다.이날 낮부터는 기온이 올라가 최고기온은 1∼2도 사이 분포로, 영상권을 회복한다. 또 오는 7일에는 새벽부터 경기북부지역을 시작으로 수도권에 눈이 오겠으며, 낮에도 눈 또는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됐다. 적설량은 1㎝ 내외, 강수량은 5㎜ 내외로 예보됐다.한편 이날 아침 기온은 올겨울 들어 가장 낮았다.이날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연천 미산 영하 16.8도, 포천 일동 영하 16.5도, 파주 광탄

날씨 | 이연우 기자 | 2019-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