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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만안구에 위치한 경기도 문화재자료 ‘옛 서이면사무소’가 수년째 친일 잔재 논란(본보 2018년 10월23일 12면)을 빚고 있는 가운데 ‘문화재 지정 해제’에 대한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지 주목된다. 경기지역 문화재 심의기구인 경기도문화재위원회가 올 초 새롭게 구성되기 때문인데, 최근 경기도가 추진 중인 문화예술 일제 잔재청산 사업과도 맥을 같이하는 만큼 서이면사무소의 문화재자료 지정이 해제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18일 안양시와 서이면사무소 퇴출운동본부 등에 따르면 경기도는 최근 경기도문화재위원의 임기 만료에 따라 신

안양시 | 박준상 기자 | 2020-01-18

의정부시 신곡동 건설폐기물 처리장 내 H사찰 소유 토지에 있던 외부로 반출해야 할 수천톤의 폐기물과 1차 선별폐기물이 현장에 매립돼 말썽이다.18일 의정부시에 따르면 방치폐기물이 전국적으로 이슈가 되면서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업체 D환경이 신곡동에 방치한 6만 6천여 톤을 15억 5천만 원의 국비지원을 받아 지난해 5월부터 치우기 시작했다.의정부시는 6만 6천여톤 중 4만 톤에 대해 직접 처리에 나섰고 나머지는 처리해야 할 책임있는 토지소유자 등에 대집행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폐기물업체 부도 등으로 방치될 폐기물 처리를 보증한 한국건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20-01-18

김포시와 김포도시공사(이하 공사)가 지난 2016년 민관 공동사업으로 추진하다 돌연 자체사업으로 변경 후 3년이 넘도록 답보 상태에 머물던 사우동 공설운동장 복합개발사업을 다시 추진한다.하지만, 사우동 공설운동장 복합개발사업은 시가 당시 민관 공동개발을 위해 민간사업자 공모중 돌연 재정사업으로 변경, 시의회 등으로부터 집중적인 추궁을 받아 보류한 것이어서 3년의 허송세월로 인한 사업시기를 놓쳤다는 지적을 피하기 어려울 전망이다.17일 시와 공사 등에 따르면 지어진 지 27년이 넘어 노후화한 사우동 공설운동장 부지를 자체 사업으로 진

김포시 | 양형찬 기자 | 2020-01-17

구리시에서 처음으로 설치된 한겨울 사랑의 온도탑이 100°C를 돌파하는 등 행복 바이러스가 구리 지역 전역을 휘감고 있다.시와 사랑의 열매가 지난해 11월 께 연말연시 이웃사랑을 위한 ‘희망 2020 나눔 캠페인’ 일환으로 운영중인 사랑의 온도탑이 16일 현재, 100.24°C까지 치솟는 등 훈훈한 이웃사랑 열기를 실감케하고 있다.지난 13일 이미 100°C를 돌파한 사랑의 온도탑은 지난해 11월 27일 구리광장에 설치돼 일반에 공개된 가운데 이달 31일 만료일까지 1억8천200만원을 목표금액으로 설정, 행정력을 모아왔다.그 결과,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20-01-17

용인시가 시 관광정책과 관련해 새판(본보 2019년 12월13일자 11면)을 짜기로 한 가운데 용인시 관광 ‘업그레이드’를 위한 실질적 첫 움직임이 펼쳐져 귀추가 주목된다.더욱이 용인시의 관광과만의 정책으로 그치는 것이 아닌 시 유관부서 14개가 협의, 용인시만의 고차원 관광정책이 나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16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15일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이종수 제1부시장 주재로 용인관광의 수준을 높이기 위한 발전전략을 논의했다.전 부서가 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부서 간 협업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회의에는

용인시 | 김승수 기자 | 2020-01-17

한강하구인 김포시 고촌읍 향산리 홍도평야에 재두루미가 10여년만에 무더기로 날아들어 자연생태계에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한국야생조류보호협회(이하 야조회)는 고촌읍 홍도평야에서 최근 32마리의 재두루미 무리가 10년만에 관찰됐다고 16일 밝혔다.야조회에 따르면 재두루미의 주 취식지였던 홍도평야는 지속적인 매립으로 인해 지난 2009년 12월18일 재두루미 32마리가 관찰된 이후 개체수가 점점 줄어들었다. 지난해에는 관찰 개체수가 3~6마리에 그쳤으며, 이같은 현상은 김포시 고촌읍 태리와 평리평야에도 일어났다.재두루미가 유일하게

김포시 | 양형찬 기자 | 2020-01-17

김상호 하남시장의 2020년 경자년 키워드는 ‘도광양회 유소작위(韜光養晦有所作爲ㆍ밖으로 능력을 드러내지 않고 실력을 기르면서 꼭 해야 할 일은 한다)’사자성어다.이어 김 시장은 “‘40만 자족도시 완성을 위한 전진’을 담은 ‘2020년 비전’을 제시하고 당면한 현안문제 해결에 팔을 걷겠다”고 강조했다.특히, 그는 “명실상부한 중견도시로의 기반 조성은 물론 상대적으로 낙후된 원도심(구도심)의 도시재생을 통해 신도시와 균형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는 한 해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올 해 시정 운영의 주요 방향은.중장기적으로 3기 신도

하남시 | 강영호 기자 | 2020-01-17

성남시는 청년들의 책 읽기를 장려하기 위해 ‘첫출발 책드림 사업’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책 드림 사업은 시가 공공도서관에서 6권 이상의 책을 빌려본 만 19세 청년들에게 2만원 상당의 도서 구매 전용 모바일 성남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독서 진흥 시책으로 지난해 5월 전국 최초 도입됐다.시는 지난해 5월부터 지난달까지 관내 총 40곳의 공공도서관의 도서대출 현황을 집계한 결과 만 19세 청년들이 전년도(9천605권)보다 약 두 배 가까이인 1만7천780권의 책을 빌린 것으로 조사됐다.또 지난해 11월14일부터 지난달 5일까지 사업

성남시 | 이정민 기자 | 2020-01-17

성남교육지원청은 경기도교육청의 지난해 산하기관 반부패 시책평가에서 최근 1등급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도교육청은 매년 교육지원청 및 직속기관을 대상으로 ▲반부패 추진 계획의 적정 수립 및 이행 여부 ▲부패취약분야 개선 ▲공익 신고 활성화 등 반부패ㆍ청렴 시책 추진 결과를 평가하고 있으며, 청렴 자체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이와 관련한 수기 공모전을 개최한 성남교육지원청은 지난 2017년부터 2년 연속 평가 1위를 달성한 데 이어 이번에는 5개 기관과 함께 평가 1등급에 이름을 올렸다.성남교육지원청은 올해 청렴교육 내실화, 참여형 콘

성남시 | 이정민 기자 | 2020-01-17

이천소방서(서장 서승현)는 소방안전 3대 불법행위(소방시설 차단, 비상구 폐쇄, 불법주차)근절을 위한 ‘119소방안전패트롤팀’의 단속에 앞서 홍보와 계도기간을 거친 뒤 오는 2월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16일 밝혔다.소방서의 이번 단속은 충북 제천 및 경북 밀양 등 대형화재 이후 인명피해 방지대책의 일환으로 다중이용시설 및 화재 취약대상을 무패턴, 반복적 불시점검 하고 시기별·테마별로 단속 강화를 통해 재난요인을 근원적으로 제거함에 목적이 있다.주요 점검내용은 소방펌프 밸브 폐쇄·차단행위와 소방시설을 수동으로 전환해 자동으로 작동

이천시 | 김정오 기자 | 2020-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