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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최대 규모의 주거와 첨단산업시설 등이 포함된 평택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21일 기공식과 함께 본격 개발에 들어갔다.이날 평택시 도일동 일원 사업부지 내에서 열린 기공식에는 이재명 경기지사, 정장선 평택시장, 원유철 국회의원, 권영화 평택시의장, 시민 등 내ㆍ외빈 500여 명이 참석했다.평택시 도일동 일원 4.83㎢(146만평)에 2조7천억 원의 사업비가 투자되는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는 대학용지(55만5천822㎡ㆍ16만8천평), 산업시설용지(173만996㎡ㆍ52만5천평), 주거시설용지(86만3천157㎡ㆍ26만평),

평택시 | 박명호기자 | 2019-05-22

양평군(군수 정동균) 축산과에서는 군내 내수면 수산자원을 조성하고 어업인 소득증대를 도모하고자 대농갱이 생산업체와 계약을 맺고 치어 6만 7천마리를 관내 남·북한강에 방류했다고 21일 밝혔다.대농갱이는 메기목 동자갯과의 민물고기로 몸길이 약 30㎝ 정도이다. 한강과 금강 등 중부지역의 흐르는 하천의 모래와 진흙 바닥에 주로 서식한다. 민물고기 매운탕 중에서도 그 맛이 월등하여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지만 최근 그 개체 수가 급격히 줄어들고 있어 보호가 시급한 어종이다.양평군은 건강한 하천생태계 보전과 자원조성을 위해 관내 남·북한강에

양평군 | 장세원 기자 | 2019-05-22

양평군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관내 각종 건설공사 때 관내, 장비, 인력 사용을 적극적으로 유도하는 ‘양평군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이행 합의제’ 제도를 강화하기로 했다.양평군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이행 합의제는 수의계약, 입찰계약 때 건설공사 계약상대자에게 양평군 지역건설 사업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며,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관내 업체의 자재 및 장비와 인력을 사용하며, 관내 하도급 권고, 체불임금 없는 공사 이행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군의 ‘양평군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이행조례’에 근거하여 만든 ‘양평군 지역건설

양평군 | 장세원 기자 | 2019-05-22

지난 15일 오후 2시 의왕시 내손동에 있는 한 음식점 주차장. 눈 깜짝할 사이 불꽃이 활짝 핀 장미꽃으로 변하고, 지휘봉이 화려한 오색 꽃으로 바뀌는 마술공연이 펼쳐졌다. 마을 어르신과 주민 앞에서 공연한 마술사는 경찰관 제복을 입은 의왕경찰서 내손지구대 김이문 경위다.‘매직캅’(magic cop)이라 불리는 김이문 경위는 오는 6월 말 정년퇴직을 앞두고 있다. 그동안 김 경위는 시간이 날 때마다 노인시설 등을 방문해 마술을 선보이며 어르신들의 여린 마음을 악용하는 보이스피싱 예방교육에 힘써왔다.김 경위는 이날도 내손동 한 음식점

의왕시 | 임진흥 기자 | 2019-05-22

의정부시가 7호선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사업 구간 내 민락, 장암지구 주민의 교통편의를 위한 단기대책으로 버스노선을 개편했지만 오히려 불편하다는 민원이 잇따라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함께 조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21일 의정부시와 민락2지구 주민들에 따르면 시는 이 지역 주민들의 교통불편해소를 위해 지난 달 8일부터 민락지구와 서울을 오가는 시내버스를 중심으로 노선을 조정했다.민락2지구서 서울 수유리까지 오가던 10-1번 버스는 민락1지구 공영차고지를 기점으로 도봉산역 환승센터까지로 단축해 출근 시간대 6~7분 , 나머지 시간대는 9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19-05-22

시민들의 교통불편을 줄이고자 추진된 ‘성남형 심야버스’ 사업이 운전기사 수급 문제로 주춤하고 있다. 당초 서울시가 운행하는 올빼미 버스와 연계해 심야버스를 도입하려던 성남시의 구상에도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21일 성남시와 A운송그룹에 따르면 시는 이달부터 성남형 버스 준공영제의 일환으로, 낮에 달리는 누리버스(27대)와 심야에 운행하는 반디버스(8대) 등 총 9개 특화노선과 69대의 버스를 도입ㆍ운행한다. 특히 교통불편 지역에 특화노선을 추가해 교통의 공공성을 강화, 연간 7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방침이다.이런 가운데 성남형

성남시 | 정민훈 기자 | 2019-05-22

포천시가 일부 정화되지 않은 하수를 인근 영평천으로 유출시켜 말썽(본보 20일자 7면)을 빚고 있는 가운데 늘어나는 수천톤의 하수 유입량을 감안, 적정한 증설이 요구되는데도 고작 1천300t 증설에 머물러 근시안적 대처란 지적이다.21일 시에 따르면 수년째 하수 유입용량을 초과, 증설이 시급한 일동하수종말처리장장 관련, 시는 최근 100억 원(국비 70억 원, 도비 15억 원, 시비 15억 원)을 들여 2021년 준공 목표로 증설 공사를 발주했다. 하지만, 증설은 고작 1천300t에 머물러 기존 처리용량 9천t을 감안하더라도 1일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5-22

과천시가 과천동 공공주택지구(3기 신도시 개발지구) 사업에 대한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에서 시공사인 LH로부터 5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은 것으로 드러나 논란을 빚고 있다.21일 시에 따르면 과천시는 과천동 공공주택지구 개발과 관련, 주거 안정과 토지보상, 과천 개발방향, 교통 대책, 원도심과의 상생방안 등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100명의 시민기획단원을 모집해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원탁회의를 개최했다.당초 시는 도시발전 토론회를 위해 2천만 원을 편성해 집행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원탁회의 형식으로 시민기획단

과천시 | 김형표 기자 | 2019-05-22

지난해 6ㆍ13 지방선거에서 민선7기 김성기 가평군수는 무려 45.1%대의 군민 지지를 받고 당선됐다. 하지만 이후 법적 문제에 얽히면서 가평지역에는 흉흉한 여론과 함께 민심이반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가슴 아픈 상황이다. 물론 선거가 끝나면 갖가지 루머와 비방이 발생될 수 있다지만 잠시의 선거후유증은 아닌가 싶다.사건의 발단은 지난 2014년 6ㆍ4 민선6기 지방선거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김 후보를 지지하던 선거 핵심자를 상대로 불법금전 거래는 물론 선거법 및 정치자금법 위반에 대한 제3자간 제보로 검찰조사가 시작됐다. 이후

가평군 | 고창수 기자 | 2019-05-22

펜션 재활용 쓰레기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큰불이 나 자칫 주변 숙박업소로 번질뻔했으나 육군 장병이 초기에 진압해 대형 화재를 예방한 사실이 시민제보로 뒤늦게 알려졌다.육군 주간(Open Army Week)을 맞아 단결활동을 위해 파주시에 있는 한 펜션에 투숙했던 육군 9사단 51포병대대 안성엽 대위 등 10명의 장병이 펜션에서 불이 난 것을 안 것은 지난 11일 밤 8시 30분께. 같은 펜션에 가족과 함께 투숙했던 김건중씨(58)가 펜션 재활용 쓰레기장에서 불길이 크게 솟구치는 것을 발견하고 “불이야”라고 크게 외치자 안 대위

파주시 | 김요섭 기자 | 2019-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