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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들의 무능을 질타하는 여론이 높다. 국회법을 어겨가면서까지 국회의 문을 열지 않고 국민들은 관심조차 없는 그들만의 언어로 서로 상대방만 탓하고 있다. 결국은 정상적인 국회 운영이 아닌 비정상적인 운영의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올해 들어서 국회가 열린 것은 지난 3월 한 달이다. 나머지 5개월여가 넘도록 국회는 일하지 않고 국민의 소리를, 국민의 마음을 외면하고 있다. 이에 청와대 국민 청원 홈페이지엔 지난 4월24일 시작돼 한 달여만인 5월24일 21만여 명의 국민 청원이 접수됐다.‘국회의원도 국민이 직접 소환할 수 있어야 한

오피니언 | 이견행 | 2019-06-21

“300만 원에 가까운 월급에 다양한 복지 혜택까지 받으면서 일할 수 있다는 말을 듣고 찾아왔습니다”경기도버스운송사업조합과 경기도, 국토교통부가 20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경기도 버스 승무사원 채용 박람회’ 현장은 버스기사가 되고자 모여든 수백 명의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뤘다.박람회는 주 52시간 근로시간 단축 시행에 맞춰 추가로 필요한 인력을 구하고자 마련됐으며 경기지역 30개 주요 버스사업장(300인 이상 고용 17개 업체, 300인 미만 고용 13개 업체)이 참가했다. 이들 사업장은 21일까지 열리는 박람회를 통해 총 5

사회일반 | 김태희 기자 | 2019-06-21

“내 마음속의 골든볼 수상자는 당연히 주장으로서 100% 역할을 수행한 황태현입니다.”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사상 첫 준우승 신화를 쓴 한국 대표팀의 정정용(55) 감독이 ‘마음 속 실제 골든볼 수상자는 누구냐’라는 질문에 주저 없이 황태현(20ㆍ안산 그리너스)을 지목했다.물론 U-20 월드컵에서 FIFA가 뽑은 대회 최우수선수(MVP) 격인 골든볼에는 한국 축구의 ‘미래’인 ‘막내형’ 이강인(18ㆍ발렌시아)이다. 그러나 이날 질문에서는 코칭스태프에게 준우승까지의 숨은 공로자들에 대한 의견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9-06-20

학업 중단과 극단적 선택 시도 등의 가능성이 큰 이른바 ‘위기학생’이 경기도에만 7만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런 가운데 도내 학교의 절반가량은 상담교사조차 없고, 고위험군 위기학생의 절반은 부모 거부로 전문적인 치료도 받지 못하고 있어 위기학생들에 대한 체계적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19일 경기도교육청 학생위기지원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도내 위기학생은 7만1천411명(학업 중단 및 학교폭력으로 목숨을 잃은 가ㆍ피해 학생은 2017년 기준)에 달한다.유형별로 보면 극단적 선택으로 목숨을 잃은 학생이 43명, 극단적 선

교육·시험 | 강현숙 기자 | 2019-06-20

대한항공이 국내 항공사 최초로 보잉사 787 드림라이너(Dreamliner)의 가장 큰 모델인 보잉787-10 항공기 20대를 도입한다.대한항공은 최근 프랑스 파리 르 부르제 공항에서 보잉사와 보잉787-10 20대와 보잉787-9 10대 도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대한항공이 이번에 최첨단 보잉787 항공기 30대를 도입하는 것은 기종 현대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다.새로 도입되는 보잉787은 현재 대한항공이 보유한 A330, 보잉777, 보잉747 중 오래된 항공기를 대체할 예정이다.국내 항공사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06-20

패션매거진 '싱글즈'가 다음달 17일 방영 예정인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의 두 주역 배우 신세경과 차은우의 동반 화보를 19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싱글즈 7월호의 커버를 장식했다.조선의 첫 여사와 모태솔로 왕자의 로맨스를 다룬 '신입사관 구해령'을 통해 처음 호흡을 맞춘 두 배우는 이번 화보 촬영에서도 어색함 없이 각자의 매력을 발휘하며 압도적인 비주얼로 동반 화보를 완성시켰다는 후문이다. 신세경은 특히 긍정적이고 밝은 차은우와의 작업 덕분에 좋은 시너지가 생긴다며 새 드라마에 대한

연예일반 | 장영준 기자 | 2019-06-19

경기지역에 상담과 심리치료 등이 필요한 ‘위기 학생’이 7만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그러나 도내 학교 절반가량은 상담교사조차 없으며, 고위험군 학생 절반은 부모의 거부로 상담이나 치료를 받지 않고 있어 위기 학생들에 대한 체계적 관리가 시급하다는 지적이다.19일 경기도교육청 학생위기지원센터에 따르면 2018년 기준 도내 위기 학생은 7만1천411명(이 가운데 학업중단 및 학교폭력 가·피해 학생은 2017년 기준)이다.위기 학생은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하거나, 자해, 학업중단, 학교폭력 피·가해 학생, 아동학대, 정서·행동특성검사

교육·시험 | 구예리 기자 | 2019-06-19

양주 예인어린이집(원장 이용진) 원아들이 지난 18일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나는데 도움을 주고자 사랑의 선풍기 20대를 회천4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선풍기는 예인어린이집 6세 반 원생들이 나눔문화 실천 일환으로 진행한 아나바다 바자 수익금으로 마련했다.전달식에는 예인어린이집 6세 반 원아들과 회암2통 김성만 노인회장이 참석했다.이용진 원장은 “아이들이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직접 마련한 물품인 만큼 그 마음까지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최상기 회천4동장

양주시 | 이종현 기자 | 2019-06-20

지적장애가 있는 친구를 유흥주점에 취직시켜 돈을 가로채려 한 20대 남녀 5명이 경찰에 붙잡혔다.전남 목포경찰서는 영리유인 혐의로 A씨(23·여) 등 여성 4명과 남성 1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9일 밝혔다.A씨 등은 지난 17일 오후 8시께 평택시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B씨(23·여)를 유인해 목포까지 데려온 뒤 유흥주점에 취직시켜 수백만 원대 선불금을 가로채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들은 소년원이나 쉼터에서 각각 알게 된 사이인 것으로 조사됐다.A씨 등은 B씨를 취직시켜 선불금을 나눠 쓰기로 하고 B씨에게는 "바다 구경을 시

사건·사고·판결 | 구예리 기자 | 2019-06-19

속칭 ‘던지기’ 수법으로 대마 수억원어치를 판매한 20대 남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인천지법 형사12부(송현경 부장판사)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씨(25)에게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고 17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8월부터 올해 3월까지 모 휴대전화 채팅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816차례 대마 2억7천700만원어치를 판매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그는 경찰 추적을 피하고자 도심 길거리에 설치된 에어컨 실외기 뒤편에 은박지로 싼 대마 1g을 놓아두고 구매자들이 찾아가게 하는 던지기 수법을 쓴

인천사회 | 강정규 기자 | 2019-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