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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AutoLand 화성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가 올해도 ‘기아 ECO 서포터즈’와 친환경 교육 및 프로그램에 나선다. 경기일보는 대학생 서포터즈들이 직접 조사하고 작성한 활동 글을 소개하며 지역사회에서 청년이 바라본 친환경 이슈를 공유한다. 7월 넷째 주 소개할 팀은 ‘기아지니’다. 김한경(24), 심아영(21), 이한빈(21), 최진영(20) 학생으로 구성됐다. 이 팀은 기상이변을 소재로 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완성했다. 이하 기아지니 팀이 작성한 글.■평년과 다른 강수

문화 | 이연우 기자 | 2021-07-22 11:32

박승원 광명시장은 민선7기 출범 후 ‘함께하는 시민, 웃는 광명’이라는 슬로건 아래 5대 시정목표 10대 시정전략으로 116개의 공약을 확정했다. 이후 민생 현장을 발로 뛰며 시민과의 약속을 하나하나 실천하고 있다.특히 취임 직 후 시민의 참여행정 실현과 협치 기반 마련을 위해 ‘자치분권’과 신설하고 ‘광명시 민관협치 활성화를 위한 기본조례’를 제정했다. 여기에 협치추진단, 공론화 위원회, 500인 원탁토론회, 청년숙의예산제 등을 통해 시민의 시정 참여 기회를 보장하고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해 왔다. 주민참여와 협치로 살기 좋은

광명시 | 김용주 기자 | 2021-07-12 11:58

성남시는 전국 최대 규모 5일장인 모란민속5일장의 점포자리를 재배치하는 등 새단장, 4일부터 손님을 맞는다고 1일 밝혔다.기존에 농수산·공산·음식·고추도매·진입 등 5개부로 나눴던 것을 애견·가금·화훼·스낵·할머니 매대 등을 더해 모두 16개부로 세분화했다.75세 이상 어르신들의 입점 매대인 ‘할머니 매대’의 경우 성남대로 쪽 장터 입구에 25개 매대를 전면 배치해 커피, 마늘, 약초, 상추 등을 판매하도록 했다.다음달 4일부터는 윷놀이, 투호 등 민속전통놀이 체험장과 고객쉼터 등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자난 2018년

성남시 | 김해령 기자 | 2021-07-01 11:10

의왕시 오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찬덕)는 지난 28일 ‘두레나래 도시농부사업’을 통해 직접 수확한 열무로 담근 열무김치와 감자 50㎏을 오전동주민센터에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열무김치와 감자는 오전동 취약계층 20가구에 전달됐다.‘두레나래 도시농부사업’은 오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혼자 사는 어르신, 장애인과 함께 지난 2018년부터 농작물을 재배하면서 정서적 유대감과 안정감을 키우기 위해 시작한 사업으로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재배한 작물을 전달하는 것으로 대체했다.협의체 위원들은 지난 4월부터 오매기농장과 주민센터 앞 텃

사람들 | 임진흥 기자 | 2021-06-30 16:13

인천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 내 채소2동에 입주한 일부 상인의 폐업이 잇따르고 있다. 이들 상인은 채소1동보다 열악한 구조와 적은 유동인구를 문제로 지적하며 인천시에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다.16일 남촌농산물도매시장 관리사무소 등에 따르면 지난해 3월 도매시장이 문을 연 뒤 현재까지 채소2동의 점포 98곳 중 폐업 등으로 영업하지 않는 점포는 모두 13곳이다. 1만원도 나오지 않는 1일 매출로 폐업을 고민하는 점포 역시 10여곳에 달한다.채소2동에서 상인들의 폐업이 잇따르는 것은 채소1동과 비교해 유동인구가 몰리기 어려운 구조 탓이다

인천경제 | 이지용 기자 | 2021-06-16 19:30

“아예 운영을 할 수가 없는 상황이다 보니…농사를 시작한 게 후회가 될 지경입니다”14일 오전 남양주 진접읍 우리농원. 비닐하우스 내부 곳곳에는 취나물과 곤드레 등이 뽑힌채로 흩뿌려져 있었다. 3만㎡ 농장에서 취나물, 곤드레 등을 재배하는 김용덕씨(74)는 한숨을 내쉬며 수확 시기가 지난 취나물을 채취하고 있었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외국인근로자 8명과 비닐하우스 48개동을 운영하던 그는 올해 1월 규모를 축소, 현재 외국인근로자 4명과 비닐하우스 37개동을 가동하고 있다.곤드레 등은 다년초 작물로 수확시기가 파종 후 30~40일인데

경제일반 | 한수진 기자 | 2021-06-14 16:16

“밥상물가가 언제까지 치솟을지 모르겠네요. 요즘처럼 장보기가 겁난 적은 처음입니다”9일 오전 찾은 수원의 한 대형 슈퍼마켓. 연일 치솟는 물가 탓에 장보기가 부담스러워진 주부들은 음식재료를 앞에 두고 구매를 망설이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달걀 판매대에서 가격대를 확인하고 발길을 돌리는 주부들의 모습도 포착됐다.이날 슈퍼마켓을 찾은 40대 주부 A씨는 물가 상승에 따른 부담을 호소했다.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남편의 올해 연봉이 동결되면서 생활비는 그대로지만, 물가는 매달 오르면서 장보기가 겁난다고 전했다.A씨는 “그간 저렴한 가격

소비자·유통 | 김경수 기자 | 2021-06-09 18:32

수원시에는 특별한 냉장고가 있다. 동네 사람들이 많이 오가는 골목 어귀나 상점 앞에 설치된 ‘공유냉장고’다. 음식을 넣어놓는 사람도, 보관된 음식을 가져가는 사람도, 누구나 이용 가능한 수원시 공유냉장고는 현재 25곳에 설치돼 있다. 공공 예산 지원 없이 주민들의 의지와 관리, 참여를 통해 살아 움직이는 ‘먹거리 거버넌스’다. ■주민 참여 돌고 도는 공유냉장고지난 3월 말 권선구 세권로 한 골목의 건물 1층 카페 앞 골목길에 대형 업소용 냉장고가 설치됐다. 수원시 20호 공유냉장고다. 도로변에서 공동주택 단지로 연결되는 통로 골목을

사회일반 | 이정민 기자 | 2021-06-08 14:51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공공기관 3차 이전 공모 때부터 11대1이라는 경쟁률을 기록, 경기도내 북동부 지자체의 가장 많은 ‘러브콜’을 받았다. 파주시는 뛰어난 입지 여건과 경기북부지역 최대의 산업 인프라를 갖췄다는 점이 중소기업 육성이라는 경과원의 비전과 맞아떨어져 경과원을 품에 안았다. 파주시는 당초 경과원 유치 부지로 교통 인프라가 뛰어난 야당동 1002번지를 제안했는데, GH 유치 부지로 제안했던 금촌동 일대 역시 행정 편의성과 정주여건이 좋아 두 곳이 내부적으로 경쟁을 벌이고 있다.■ 교통 인프라 1번지 ‘야당동’7일

도·의정 | 김승수 기자 | 2021-06-07 21:00

“아침에 수확해 싱싱함이 살아있는 상추, 부추 등 신선 채소를 합리적인 가격에 소비할 수 있어 정말 좋아요”경기도와 농협경제지주 경기지역본부, 하남농협 로컬푸드 직매장이 함께 펼치는 ‘로컬푸드 농축산물 판촉전’에 하남시 지역주민들이 열광적인 호응을 보내고 있어 화제다.27일 오전 11시께 방문한 하남시 망월동의 하남농협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만난 김미숙씨(47)는 여태껏 보지 못한 신선한 채소를 구매할 수 있다는 소문에 이곳을 찾았는데 기대 이상이 만족도가 크다며 함박웃음을 지었다.하남시에서 재배된 열매ㆍ줄기ㆍ뿌리채소 등 수십종의 농

정치일반 | 이광희 기자 | 2021-05-27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