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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스타와 젊은 사업가가 의기투합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기부활동을 펼쳐 훈훈한 감동을 던져주고 있다.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거 출신의 ‘빅초이’ 최희섭 야구 해설위원과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팀 코치 봉주현 수원연포갈비 대표, 김보문 (주) 부산사무가구 대표 등 3명은 최근 부산광역시 감만동 소재 아동복지 시설인 ‘소화영아재활원’을 찾아 800만원 상당의 이불장과 수납장을 기증했다.이들이 뜻깊은 기부를 한 것은 각종 장애를 안고 태어난 천사 같은 영아들이 생활하는 이곳에 가구가 필요하다는 소식을 접한 김 대표의 전언에 평소 친분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7-19

‘2019 재외동포 중·고생 모국연수’가 내국인 포함 59개국 1천76명이 참가하는 가운데, 17일부터 8월 6일까지 전국 12개 지역에서 2차례에 걸쳐 시행된다.이번 연수는 재외동포 701명과 국내 참가자 375명이 포함됐으며, 대구, 광주, 대전, 울산, 제주, 여수, 영천, 고양, 파주, 군산, 전주, 진안 등 전국 12개 지역에서 진행된다. 특히, 그 동안 참가자가 적었던 재일동포 중·고생 67명이 참가했다.1차 연수는 17일부터 23일까지 6박7일간 광주, 대구, 여수, 영천, 울산, 제주에서 진행되며, 2차는 오는 31일

사람들 | 황선학 기자 | 2019-07-18

화성 향남고가 제47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남녀중ㆍ고펜싱선수권대회 여고부 에페에 걸린 단체전 금메달과 개인전 메달 4개를 모두 휩쓸었다.향남고는 18일 경북 김천체육관에서 끝난 여고부 에페 단체전 결승서 김나연, 한효민, 임태희, 공주은이 팀을 이뤄 인천체고를 접전 끝에 38대37로 누르고 우승, 4월 중ㆍ고연맹회장배에 이어 시즌 2관왕에 올랐다.전날 열린 개인전 결승서도 향남고는 임태희가 공주은을 15대9로 꺾고 금메달을 획득해 시즌 2관왕을 차지했고, 4강에서 패한 한효민, 김소희는 동메달을 획득해 향남고는 1~3위를 독식하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7-18

경기도청의 ‘특등 사수’ 추병길이 제14회 대통령경호처장기 전국사격대회 남자 일반부 공기소총 개인전서 시즌 4관왕에 오르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추병길은 18일 경남 창원국제삭겨장에서 계속된 대회 4일째 남자 일반부 공기소총 개인전서 본선 1위를 차지한 뒤 결선서 250.1점을 쏴 류재철(부산시청ㆍ249.6점)과 팀 동료 최창훈(227.6점)을 제치고 우승, 올 시즌 미추홀기(3월)와 대구광역시장배(4월), 한화회장배(6월) 우승에 이어 시즌 4관왕이 됐다.앞서 최창훈은 정지근, 최창훈, 김대선과 팀을 이룬 단체전서도 소속팀 경기도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7-18

프로야구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가 18일 경기를 끝으로 전반기 일정을 마치고 7일간의 올스타전 휴식기에 들어간다.전반기라고는 하지만 팀당 연간 일정(144경기)의 ⅓ 안팎인 94~98경기를 소화한가운데 ‘왕조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는 SK 와이번스는 중반 이후 선두 독주를 펼치고 있다.지난해 정규리그 2위로 한국시리즈를 제패했던 SK는 전반기 최종전을 하루 앞둔 17일 기준, 64승1무30패, 승률 0.681로 2위권의 키움(58승39패), 두산(57승39패)과의 격차를 7경기 이상 벌려 통합우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

야구 | 황선학 기자 | 2019-07-18

“선수들과 코치들이 힘든 일정 속에서도 정말 열심히 해줬다. 바로 이어지는 대통령배 대회서도 처음으로 우승해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고 싶다.”16일 밤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4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결승전서 강릉고를 7대0으로 완파하고 창단 35년 만에 첫 정상을 차지, 지난 6월 29일 황금사자기 우승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패권을 차지한 수원 유신고의 ‘승부사’ 이성열(64) 감독은 아직 이루지 못한 두 가지를 올해 꼭 이루고 싶다고 밝혔다.37년동안 고교 야구판을 지켜온 그가 올해 반드시 이루고 싶은 목표는 198

야구 | 황선학 기자 | 2019-07-17

강다연(고양 주엽고)이 제14회 대통령경호처장기 전국사격대회 여고부 50m 소총서 대회 3관왕을 차지했다.강다연은 17일 경남 창원국제사격장에서 계속된 대회 3일째 여고부 50m 3자세 개인전 결선서 447.1점을 쏴 팀 동료 김은(445.5점)과 조소정(부산체고ㆍ424.3점)을 따돌리고 금메달을 획득했다.앞서 강다연은 김은, 박세현, 최혜민과 팀을 이룬 단체전서도 소속팀 주엽고가 3천447점의 한국주니어신기록(종전 3천435점)을 세우며 경기체고(3천434점)와 청주여고(3천403점)를 꺾고 우승하는데 기여했다.이로써 강다연은 전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7-17

의정부 경민중이 2019 하계 전국중ㆍ고유도연맹전 남자 중등부 단체전에서 시즌 패권을 차지했다.경민중은 17일 강원도 양구문화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남중부 단체전 결승에서 김승민, 이도윤, 문성훈, 임진현의 활약으로 권동현, 하준수가 분전한 지난해 우승팀 서울 보성중을 4대2로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다.결승서 경민중은 첫 66㎏급 경기서 박준섭이 상대 권동현에 허리채기 한판으로 져 불안한 출발을 보였으나, 이어진 73㎏급서 김승민이 손은재를 어깨로메치기 한판으로 제쳐 1대1 동점을 만들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하지만 81㎏급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7-17

수원 유신고가 제74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에서 패권을 차지, 2개 대회 연속 정상에 오르며 고교 최강으로 우뚝섰다.청소년대표 사령탑인 ‘명장’ 이성열 감독이 이끄는 ‘전통의 강호’ 유신고는 16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벌어진 대회 결승전에서 선발 투수 허윤동의 7이닝 2피안타, 2볼넷 무실점 호투와 14안타를 몰아친 타선의 폭발로 강릉고를 7대0으로 완파하고 청룡기를 처음으로 품에 안았다.이로써 이 대회에 사상 첫 결승에 오른 유신고는 지난달 29일 황금사자기대회에서 창단 35년 만에 첫 우승을 차

야구 | 황선학 기자 | 2019-07-16

경기도청이 제14회 대통령경호처장기 전국사격대회 여자 일반부 공기소총 단체전서 시즌 4관왕에 올랐다.이권도 감독ㆍ김승환 코치가 이끄는 경기도청은 16일 경남 창원국제사격장에서 벌어진 대회 2일째 여자 일반부 공기소총 단체전서 금지현, 김설아, 김보민이 팀을 이뤄 1천885.8점의 대회신기록(종전 1천868.8점)으로 화성시청(1천873.2점)과 청주시청(1천871.3점)을 제치고 우승했다.이로써 경기도청은 올 시즌 대구광역시장배대회, 회장기대회(이상 4월), 실업연맹회장배대회(7월)에 이어 4관왕을 차지하며 최강의 전력을 뽐냈다.그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