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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마장에서 근무하는 마필관리사 2명이 최근 잇따라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하고 있다.6일 오전 6시10분 과천시 서울경마공원 내 직원 숙소에서 마필관리사 A씨(44)가 침대에 엎드려 숨진 채 발견됐다.최초 발견자인 동료는 A씨가 출근하지 않자 숙소를 찾았다가 숨진 A씨를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타살 혐의점은 없었고, 유서는 나오지 않았다.A씨의 동료들은 그가 낙마로 인한 부상 등으로 인해 그간 병원에 다녔으며, 업무도 과중했다며 사인을 과로사로 추정하고 있다.앞서 지난달 21일 오후 7시께 안양시 만안구 아파

과천시 | 김형표 기자 | 2020-08-06 19:06

성남시의회는 6일 시의회 세미나실에서 ‘여·야간 상호 상생 및 협치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시의회 여야가 상생을 위해 역사상 처음 체결한 이날 협약식에는 윤창근 의장과 더불어민주당 마선식 대표의원, 미래통합당 이상호 대표의원이 참여했다. 협약서에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생활ㆍ경제ㆍ심리방역 등과 관련된 정책 및 대안 제시 ▲공동의 관심 이슈에 대해 교류ㆍ협력하는 양당 협치채널 개설 등이 담겨있다.마선식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은 “막중한 책임감을 되새기고 시민을 위해 여야가 상생하는 시의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이상호 미래통합당

성남시 | 이정민 기자 | 2020-08-06 18:55

정동균 양평군수가 지난달 17일 입법 예고됐던 양평군 친환경 농산물유통센터 관리 및 운영 조례안을 추가적인 협의가 필요하다는 이유로 취소한 것으로 6일 뒤늦게 밝혀졌다.지역에선 정 군수가 지난달 31일 출범한 양평공사 범군민대책위가 친환경 농산물유통센터 관리 및 운영에 대해 민간차원의 공론화 과정을 통해 도출한 합의안을 반영해달라는 요청을 수용한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양평군이 민간의 요구를 받아들여 입법 예고안을 전격 취소한 건 드문 일이어서 신선한 충격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범군민대책위 상임위원들은 지난달 31일 정동균 군

양평군 | 장세원 기자 | 2020-08-06 18:24

지난 21대 총선 성남 분당을 지역에서 화두로 떠올랐던 구미동 하나로마트 부지에 대한 SRT 추가역 설치 여론이 재점화, 성남시 행보에 귀추가 쏠리고 있다.6일 성남시 등에 따르면 8만4천㎡ 규모의 오리역 인근 하나로마트 부지는 성남시 소유로 지난해부터 SRT 추가역사를 설치하자는 여론이 나왔다. 분당구를 비롯한 용인시 등 행정인구가 약 250만명에 이른데다 기업 18만4천곳이 있는데도 SRT 역사가 없어 주민들과 기업인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는 주장에서다.지난 21대 총선에선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국회의원(성남 분당을)이 같은 당 정

성남시 | 이정민 기자 | 2020-08-06 18:04

광주시가 팔당호와 경안천 인근에 추진하고 있는 명품 경관사업들이 속속 준공되면서 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를 잡고 있다.광주시는 남종면 수청리 수청나루 경관 조성 2차사업과 경안동 경안근린 공원 내 경안그린누리길 조성사업 등이 순조롭게 진행돼 시민들에게 공개된다고 6일 밝혔다.광주시는 지난 2018년 6월 남종면 수청리 252의1 일대 생태습지 7천㎡를 복원하고 폭 3m에 길이 1㎞ 규모의 고샅길을 정비하는 수청나루 경관조성사업에 착수했다. 총예산 10억원이 투입된 이 사업은 이달 준공 예정이다.이 사업은 개발제한구역 및 상수원보호

광주시 | 한상훈 기자 | 2020-08-06 18:04

한국석유관리원은 휴가철을 맞아 관광객 안전을 위해 동해와 남해 유명 해수욕장의 백사장 모래 오염 여부를 무료로 검사한다고 6일 밝혔다.한국석유관리원은 앞서 지난달 29일부터 이날까지 전남 완도군, 강원도 속초와 고성군 일대 해수욕장 8곳의 모래 시료를 채취했으며 모래 안 카드뮴 등 중금속 검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결과는 각 지방자치단체에 통보된다.수은과 납 등 중금속은 내분비계 장애물질로 분류돼 일정 농도 이상에 노출되면 중추신경장애 언어장애 등 질병을 유발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손주석 한국석유관리원 이사장은 “인적ㆍ물적 역량을

성남시 | 이정민 기자 | 2020-08-06 18:04

광주시는 6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신동헌 시장 주재로 집중호우 대비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이날 긴급 점검회의를 통해 신 시장은 집중호우 대비 부서별 사전점검 사항에 대해 직접 확인했다. 또한, 인명피해 방지를 위한 예찰활동 및 응급복구 시 안전관리 강화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대피소 방역 등 집중호우에 철저히 대비할 것을 지시했다.신동헌 시장은 “지속되는 호우에 시민들이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입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며 “관련 부서는 각 분야별 위험지역 예찰강화와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복구를 통해 시민들의 생활불편이

광주시 | 한상훈 기자 | 2020-08-06 17:29

타지역보다 저지대란 지형 특성의 구리시가 6일 누적 강우량 300㎜에 가까운 집중호우에도 큰 피해 없이 선방할 수 있는 데는 구리역 공원 3만t 규모의 우수저류시설 때문으로 분석됐다. 게다가 처리용량을 대폭 늘려 지난해 준공한 인창빗물펌프장도 제역할을 톡톡히 수행하면서 수해로부터 안전한 구리시의 새로운 위상을 보여주고 있다.안승남 구리시장은 이달 들어 계속되는 국지성 집중호우 사태를 맞아 연일 현장에서 비상 상황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구리시의 경우, 지난 1일부터 6일 현재 오전 9시까지 시간당 20㎜ 이상 누적강우량 286㎜의 폭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20-08-06 17:29

분당소방서는 최근 관내 학원 강사 30여 명을 대상으로 영상 자료를 활용한 비대면 응급처치 교육을 했다고 6일 밝혔다.‘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비대면 교육으로 실시된 이번 교육에선 ▲심정지 환자 발견 시 119신고 절차 ▲성인 및 영ㆍ유아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하임리히법 등이 안내됐다.응급처치는 영상 교육만으로 실제 응급상황에서 제대로 대처하기 힘들기 때문에 영상을 보며 동시에 실습을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조원묵 생활안전팀장은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응급처치 교육을 마냥 손 놓고 있을 수 없어 비대면

성남시 | 이정민 기자 | 2020-08-06 17:25

4일간 550㎜의 물 폭탄이 떨어진 안성지역 이재민은 153세대에 258명이 발생하고 돼지와 닭 등 11만1천마리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6일 안성시가 이날 오전 집계한 집중호우 피해현황에 따르면 공공시설 234곳, 사유시설 160곳 등 394건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공공시설은 도로 파손 등 60건, 산사태 52건, 저수지 붕괴 1곳, 기타 75건 등이다. 사유시설은 상가 44곳, 공장 6곳, 주택 67, 차량 5, 농경지 35곳 등이다.산사태로 돼지 8만8천두, 닭 2만3천수, 농경지 700㏊ 등이 침수되는 피해를 입는 등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20-08-06 1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