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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가 뼈아픈 역전패로 9월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전날 팀 창단 후 한 달 최다승(19승) 기록을 세웠던 KT는 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과의 시즌 15차전서 박경수의 3점 홈런과 멜 로하스 주니어의 2점포로 승리를 눈앞에 뒀었으나, 강백호의 뼈아픈 실책으로 동점을 내준 후 강한울에게 끝내기 안타를 맞아 6대7로 아쉽게 져 연승행진이 3에서 멈췄다.이로써 KT는 시즌 68승1무51패를 기록했지만 3위 키움에 0.5경기차 단독 2위를 고수했다.KT는 이날 1회초 2사 후

kt wiz | 황선학 기자 | 2020-10-01 17:24

‘3연승으로 잔류 안정권에 들어간다’(수원 삼성). ‘생존왕의 진면목을 다시 한번 보여준다’(인천 유나이티드).강등권 탈출 경쟁을 벌이고 있는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파이널 B그룹의 9위 수원 삼성(6승6무11패ㆍ승점 24)과 11위 인천 유나이티드(5승6무12패ㆍ승점 21)가 추석연휴 마지막날인 4일 오후 7시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단두대 매치’를 벌인다.올 시즌 계속된 부진으로 인해 강등을 걱정하다가 최근 생존을 위해 몸부림치고 있는 수원 삼성과 인천 유나이티드 두 팀은 지난 23라운드서 나란히 승리를 거뒀다. 앞으로 남은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0-10-01 11:47

KT 위즈가 ‘벌떼 마운드’와 타선의 응집력으로 파죽의 3연승을 달리며 팀 창단 후 월간 최다 19승 기록을 세웠다.KT 위즈는 30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즌 14차전서 7명이 이어던진 불펜 투수들의 특급 계투와 타선의 무서운 뚝심으로 연장전 끝 5대3으로 승리했다.이날 승리로 KT 위즈는 9월에만 19승(7패)을 거둬 팀 창단 후 한 달 성적으로는 가장 많은 승수를 쌓으며 키움에 반게임 앞선 2위를 지켰다. 삼성전 시즌 11승3패의 압도적 우위.전날 이강철 감독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09-30 17:27

여자씨름의 ‘신흥 강호’ 안산시청이 ‘위덕스제약 2020 추석장사씨름대회’에서 첫 단체전 패권을 안았다.‘명장’ 조경덕 감독이 이끄는 안산시청은 30일 강원도 영월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2일째 여자부 단체전 결승에서 단오장사대회(7월) 우승팀인 화성시청을 접전 끝에 3대2로 따돌리고 우승했다.이로써 안산시청은 단체전 출전 엔트리를 처음으로 갖춘 올 시즌 3번째 대회 만에 정상에 올랐다.전날 4강전서 콜핑에 3대1 승리를 거둔 안산시청은 결승 첫 경기서 ‘간판’ 이아란이 화성시청 김시우를 오금당기기와 뒷무릎치기로 잇따라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9-30 15:17

‘가을야구’를 향해 쾌속 질주하고 있는 KT 위즈가 2연승을 거두며 2위 키움을 턱밑까지 추격했다.KT는 29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원정 3연전 첫 경기서 선발 투수 윌리엄 쿠에바스의 8이닝 1실점 호투와 멜 로하스 주니어, 문상철의 솔로 홈런 등 10안타를 효과적으로 집중시켜 삼성에 4대1로 승리했다.이로써 KT는 67승1무50패를 기록, 이날 KIA에 패한 2위 키움과의 격차를 0.5게임 차로 좁혔고, 롯데에 패한 4위 LG와의 격차는 2경기로 늘렸다. 특히, KT는 올 시즌 삼

스포츠 | 황선학 기자 | 2020-09-29 21:38

프로축구 수원 삼성의 공격수 아담 타가트(27)가 ‘하나원큐 K리그1 2020’ 23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2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의 ‘슈퍼매치’서 시즌 첫 해트트릭을 작성하며 팀의 3대1 승리를 이끈 타가트를 라운드 MVP로 선정했다.타가트는 이날 전반 13분 김태환의 크로스를 가슴 트래핑 한 뒤, 왼발 터닝 슛으로 선제골을 터트려 기선 제압에 나섰다.이어 타가트는 후반 17분 한석희의 패스를 받아 서울 수비수 고광민과 경합 과정에서 헤더골을 기록해 두 번째 골을 성공시킨 후

스포츠 | 황선학 기자 | 2020-09-29 16:33

하남성안교회(담임목사 장학봉)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예방에 앞장선 공로로 하남시장 표창장을 받았다.성안교회는 지난 26일 오전 김상호 하남시장이 직접 교회를 방문해 남다른 봉사와 희생정신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특히 코로나19 확산방지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장을 수여하고 교회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하남시의 성안교회 표창은 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임직자와 신도들이 수개월째 매주 토요일마다 지역 내 버스정류장, 공원, 육교, 엘리베이터, 여러 사업장, 상가교회 등을 돌며 방역과

지역사회 | 황선학 기자 | 2020-09-29 08:53

경기도체육회 복수 노동조합인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전국노동평등노동조합 경기도체육회 지부가 출범했다.경기도체육회 노동자들은 28일 오후 7시 경기도사격테마파크에서 노동조합 설립을 위한 총회를 개최해 임원선출과 조합설명 배경과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한국노총 경기도체육회지부는 경기도체육회 직원뿐만 아니라 경기도사격테마파크 직원과 경기도체육회관 시설관리직원까지 대상을 확대해 근로자간 평등한 위치에서 경기도체육회에 근무하는 구성원 전체를 보호하는 노동조합으로, 도체육회가 더욱 투명하고 책임있는 공공기관의 책무를 다하는 견인차 역할을 하는데 목적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9-28 20:22

고양 저동고가 제18회 전국학생세팍타크로대회 남자 고등부 더블이벤트에서 정상을 차지했다.이대규 코치가 이끄는 저동고는 27일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끝난 대회 남고부 더블이벤트 결승전서 태콩 장민혁, 킬러 김상민, 피더 김현수가 팀을 이뤄 충남 삽교고를 2대0(21-18 21-18)으로 가볍게 따돌리고 패권을 안았다.앞서 저동고는 준결승전서 서울 성수공고를 2대0으로 완파하고 결승에 올랐으며, 삽교고는 고양 풍무고를 제치고 결승에 합류했었다.그러나 저동고는 태콩 장민혁, 킬러 김상민, 피더 김현수, 태콩 안도형, 킬러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9-28 16:45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인한 ‘민족 대이동’ 자제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는 한가위 연휴. 스포츠 마니아들에겐 국내ㆍ외 풍성한 빅매치가 즐비해 안방에서 흥미로운 경기를 지켜볼 수 있을 전망이다.이번 추석 연휴 막바지 순위 싸움이 치열한 프로야구에서는 사상 첫 가을야구 진출이 유력한 3위 KT 위즈가 1경기 차로 뒤져 있는 4위 LG와 10월 2일부터 사흘간 더블헤더(3일) 포함 4연전을 벌인다. 주중 삼성과 대구에서 3연전을 갖는 KT는 이번 LG와 4연전서 확실한 3위 굳히기에 들어갈 태세다.한화와 탈꼴찌 경쟁을 벌이고 있는 9위 S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9-28 1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