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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94년 열린 한 경기도 탁구대회에서 유독 눈에 띄는 초등학교 선수가 있었다. 한 눈에 ‘될성부른 떡잎’으로 느껴졌던 그 소년은 10년 뒤인 2004년 아테네 올림픽 단식 결승에서 중국의 왕하오를 꺾고 ‘탁구 황제’로 우뚝 섰다. 그 소년이 바로 한국 남자 탁구 사상 두 번째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된 유승민이다. 초등학교 시절부터 ‘탁구 천재’로 기대를 모은 유승민은 부천 내동중 2학년 때 최연소로 국가대표에 발탁된 후, 포천 동남고 3학년이던 2000년 시드니 올림픽에 최연소로 출전했다.▶유승민은 화려한 선수생활을 마감하

오피니언 | 황선학 체육부장 | 2019-05-23

2019 국제축구연맹(FIFA) 프랑스 여자 월드컵에서 2회 연속 16강 진출에 도전하는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이 전지훈련지인 스웨덴으로 출국했다.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대표팀은 22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간 훈련캠프인 스웨덴으로 출국, 마지막 전력 담금질에 들어간다.윤덕여호 태극 여전사들은 지난 7일부터 28명의 선수가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 소집돼 열흘 간의 훈련을 통해 최종 23명의 엔트리가 확정됐다.조소현(웨스트햄), 지소연(첼시), 이민아(고베 아이낙) 등 해외파와 장슬기(현대제철), 여민지(수원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9-05-22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 나라도 튼튼’이라는 구호 아래 펼쳐지는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가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전라북도에서 열린다.한국 체육의 미래를 밝힐 스포츠 꿈나무 선수들이 개인과 학교, 고장의 명예를 걸고 기량을 겨루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1만7천234명의 임원ㆍ선수가 참가해 익산종합운동장을 비롯, 14개 시·군 50개 경기장에서 36개 종목(초등부 21종목, 중등부 36종목)에 걸쳐 기량을 겨룬다.대회 종목 가운데 축구(23일)와 야구, 테니스, 농구, 핸드볼, 복싱, 하키, 철인3종(이상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5-22

세계 축구를 빛낼 예비 스타들의 각축장이 될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이 오는 24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개막 해 다음달 16일까지 24일간 열전을 펼친다.이번 대회는 대한민국과 개최국 폴란드를 비롯, 지역 예선을 거친 24개국이 참가해 6개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거친 뒤 각 조 상위 2개팀과 3위 팀 중 성적이 좋은 4개 팀이 16강에 올라 결승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가린다.1977년 시작해 2005년 네덜란드 대회까지 ‘FIFA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로 치러지다 2007년 캐나다 대회부터 ‘FIFA U-20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9-05-22

동아오츠카가 ‘제25회 휴전선 155마일 횡단 평화통일 체험활동’에 참가할 국내 중고등학생 155명을 모집한다.한국스카우트연맹과 동아오츠카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Challenge your dream’이라는 슬로건으로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6일까지 총 6박 7일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참가자들은 용산 전쟁기념관 평화광장에서 발대식을 가진 후 강화 평화전망대를 시작으로 고성 통일전망대까지 155마일(249㎞) 도보행진과 군부대 체험활동을 하게 된다.참가 비용은 전액 무료이며, 참가 신청은 다음 달 21일까지 휴전선 15

사람들 | 황선학 기자 | 2019-05-22

스포츠로 쓰는 ‘감동의 드라마’ 제9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가 오는 23일 안산시에서 개막돼 25일까지 3일간 화합과 인간승리의 축제 한마당을 펼친다.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안산시와 안산시장애인체육회, 경기도 종목별 가맹경기단체가 함께 주관하는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는 대회 사상 최다인 31개 시ㆍ군 3천600여 명의 선수와 임원ㆍ보호자가 참가한다.이번 대회는 게이트볼, 농구, 당구, 댄스스포츠, 론볼, 배드민턴, 보치아, 볼링, 수영, 역도, 육상, 조정, 축구, 탁구, 테니스, 파크골프, e-스포츠 등 17개 종목에 걸쳐 시ㆍ군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5-21

남자 개인혼영의 ‘기대주’ 김민석(경기체고)이 2019 수영 국가대표 선발전 개인혼영 200m에서도 우승, 2관왕에 올랐다.김민석은 21일 경북 김천 실내스포츠수영장에서 열린 2019 경영 국가대표 2차 선발대회 최종일 남자 개인혼영 200m 결승에서 2분01초18을 기록, 이호석(서울시수영연맹ㆍ2분01초50)과 양석현(대구시청ㆍ2분02초18) 등 쟁쟁한 선배들을 따돌리고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이로써 이틀전 개인혼영 400m서도 4분20초43으로 주재구(강원도청ㆍ4분20초70)와 정현석(서울체고ㆍ4분23초86)에 앞서 우승을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5-21

경기도 스포츠 꿈나무들이 유네스코 인류 무형문화유산인 씨름을 미국에서 시범 보이고, 축구 종주국 영국에서 본고장 축구를 배운다.또한 한국 육상의 ‘전설’ 이봉주ㆍ임춘애에게 경험담을 듣고 한 수 배우며, 테니스ㆍ탁구ㆍ볼링 유망주들은 전ㆍ현 국가대표 선배들에게 최고의 기술을 전수 받는다.경기도체육회는 21일 공모를 통해 ‘2019 스포츠꿈나무 국제선진체육 체험캠프’와 ‘스포츠스타와 함께하는 체육교실’ 지원 대상 종목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제10차 경기력향상위원회 심의를 통해 확정된 ‘국제선진체육 체험캠프’ 사업에는 씨름(6월ㆍ미국 뉴욕)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5-21

대한핸드볼협회(회장 최태원)와 스포츠클럽 PEC스포츠아카데미(대표 백성욱)가 핸드볼 저변확대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PEC와 대한핸드볼협회는 지난 20일 PEC스포츠아카데미 피파크지점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핸드볼 클럽팀 창단, 지역별 리그 참여와 리그 운영, 저변확대 프로그램 실시 등 한국 핸드볼 발전과 건전한 스포츠 문화 조성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고 21일 밝혔다.대한핸드볼협회는 핸드볼아카데미를 통해 학생들이 쉽게 핸드볼을 접할 수 있도록 5:5 미니핸드볼의 규정ㆍ지도방법을 개발중에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PEC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5-21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올 시즌을 앞두고 목표로 밝혔던 20승 달성의 꿈이 불가능하지 않을 전망이다.류현진은 지난 20일(한국시간)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경기에 시즌 9번째로 선발 등판해 7이닝동안 무실점 호투를 펼치며 시즌 6승(1패)을 수확, 내셔널리그 다승부문 공동 선두로 뛰어올랐다.9경기에서 6승을 거둔 류현진이 이 기세를 이어갈 경우, 산술적으로 30경기 이상 등판한다면 충분히 20승을 달성할 것으로 보여진다.물론 부상 없이 건강하게 계속 선발 로테이션을 지키고, 현재의 컨디션을 이어감은 물론 팀 수

야구 | 황선학 기자 | 2019-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