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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민간 회장 선출에 따른 경기도체육회와의 관계 정립과 운영 효율화를 위한 의견서 제출해줄을 요구, ‘이원성호’가 첫 시험대에 오르게 됐다.29일 도와 도체육회에 따르면 도는 지난 27일 코로나19 확산방지 조치 이행 재요청과 도체육회의 운영 효율화 방안을 제출해 줄 것을 요구하는 공문을 도체육회에 발송했다.이번 도의 요청은 그동안 맡아온 도지사의 당연직 체육회장 겸직이 지난 1월 15일로 종료되고, 민간 회장 선출로 여건이 변화된 상황 속에 전반적인 관계 재정립과 재정운영의 건전화 및 자립도 향상 등을 통해 도와의 유기적인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3-29

2020시즌 국내 프로축구 K리그의 등록선수는 총 784명이며, 구단별로는 K리그1 수원 삼성이 43명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26일 선수등록 마감 결과 K리그1(12개 구단)은 443명, K리그2(10개 구단)는 341명이 등록했으며, 국내 선수는 715명, 외국인 선수는 69명이라고 27일 밝혔다.구단별로는 K리그1의 수원이 43명으로 가장 많고, 군팀인 상주(29명)를 제외한 전북과 부산이 33명으로 가장 적다.K리그2에서는 경남 FC와 제주 유나이티드가 39명으로 최다이며, 부천 FC가 29명으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0-03-29

대한축구협회(KFA)가 2020 도쿄올림픽 1년 연기에 따라 나이 제한으로 출전 자격이 불투명해진 남자 선수들의 대회 참가 권리보호를 요청하는 서신을 26일 아시아축구연맹(AFC)에 보냈다고 밝혔다.서신에는 올림픽 종목 가운데 유일하게 만 23세 이하로 연령 제한(와일드카드 제외)이 있는 남자 축구와 관련한 내용이 담겼다. 이 서신은 국제축구연맹(FIFA)과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도 전달됐다.KFA는 서신에서 “올림픽 출전을 위해 예선을 치르고 준비해 온 선수들이 코로나19라는 불가항력적인 사유로 대회가 연기되며 본선에 참가 할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0-03-26

정통 온라인 축구 게임 ‘EA SPORTS™ FIFA Online 4(FIFA 온라인 4)’에서 ‘Team K LEAGUE’ 클래스를 26일 출시했다.팀 K리그는 K리그의 레전드 선수들과 현역 선수들 중 좋은 활약을 펼치는 선수들로 구성됐다.대표적으로 공격수에는 이동국, 안정환, 이천수, 최용수, 박주영, 데얀, 미드필더에는 유상철, 김보경, 이재성, 레오나르도, 세징야, 수비수에는 홍명보, 최진철, 김태영, 김민재, 홍철, 골키퍼에는 이운재, 김병지, 조현우 등 총 300여명이다.이날 출시된 팀 K리그는 FIFA 온라인 4에서 만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0-03-26

“만감이 교차하지만 후회는 없습니다. 앞으로 경기도와 대한민국 조정 발전을 위해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작은 밀알이 될 생각입니다.”지난 2월말 정년을 맞아 지휘봉을 내려놓은 경기도 조정의 ‘전설’ 이계백(60) 전 경기대 조정부 감독은 43년 조정 인생과 35년의 지도자 생활을 마감한 소회를 털어놓았다.오산에서 중학교를 졸업한 뒤 ‘청운의 꿈’을 안고 수원 수성고로 유학한 그는 고교 2학년때 자신의 운명을 바꿔놓은 전환점을 맞았다.단지 키가 크다는 이유 하나로 체육교사에 이끌려 조정 선수의 길로 접어들었다. 그리고 경기대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3-26

대한체육회가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도쿄올림픽조직위원회의 2020 도쿄올림픽 1년 연기와 관련 결정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밝혔다.체육회는 코로나19로부터 선수, 올림픽 관계자, 국제사회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올림픽을 연기하기로 한 결정이 올림픽에 참가하는 전 세계 선수들에게 공정한 기회와 원칙이 적용될 것으로 기대하며, 선수와 참가자 모두가 안전한 가운데 대회가 치러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전했다.더불어 IOC-도쿄 조직위원회-종목별 국제연맹과 긴밀히 협의해 변경 예정인 대회일정, 출전자격 대회와 시스템 등을 파악하고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3-25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2020 도쿄올림픽이 1년 연기된 가운데 향토 태극전사들은 평점심을 유지하며 각오를 전했다.8년 만에 올림픽 금메달 준비해온 기계체조 ‘도마의 신’ 양학선(28ㆍ수원시청)은 “최근 컨디션이 좋고 경쟁자였던 북한의 리세광도 은퇴해 여러모로 좋은 기회였는데 좀 아쉽다”면서 “우리보다도 국민들이 코로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하루빨리 사태가 진정됐으면 한다”고 밝혔다.이어 그는 “런던 올림픽 이후 여러차례 부상 악재를 만나 힘든 시기를 보내면서 8년을 기다렸다. 남은 1년 잘 준비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3-25

4년 마다 열리는 지구촌 최대 스포츠 축제인 2020 도쿄 하계올림픽이 전염병에 의해 1년 연기되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올림픽 개최국인 일본의 아베 신조 총리와 대회를 주관하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토마스 바흐 위원장은 지난 24일 밤(한국시간) 전 세계를 공포로 몰아넣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오는 7월 24일 개막 예정이었던 도쿄 올림픽 개최의 1년 연기에 전격 합의했다.따라서 한 달 뒤 도쿄에서 열릴 예정이던 장애인올림픽인 패럴림픽도 자동 연기됐다.1896년 근대올림픽이 시작된 이

스포츠 | 황선학 기자 | 2020-03-25

2020 프로야구 개막이 4월 20일 이후로 연기됐고, 구단간 연습경기가 가능해졌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정운찬 총재 주재로 24일 서울 야구회관에서 긴급 이사회를 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에 따라 오는 28일서 4월 중으로 미룬 시즌 개막일을 4월 20일 이후로 연기했다.KT 위즈와 SK 와이번스 등 10개 구단 사장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날 이사회에서는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국민 건강을 위한 정부 시책에 적극 참여하고, 야구팬과 선수단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다는 방침에 공감하고 개막 일정

스포츠 | 황선학 기자 | 2020-03-24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프로농구가 출범 이후 23년 만에 처음으로 시즌을 조기에 마쳤다.남자 프로농구를 주관하는 한국농구연맹(KBL)은 24일 오전 서울 강남구 KBL센터에서 제25기 제4차 이사회를 열고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잔여 경기와 포스트시즌 일정을 모두 취소하기로 결정했다.이에 따라 남자 프로농구는 지난 1997년 출범 이래 24번째 시즌 만에 처음으로 시즌을 중도에 마치게 됐다. 여자 프로농구와 프로배구에 이은 국내 4대 프로스포츠(야구·축구·농구

스포츠 | 황선학 기자 | 2020-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