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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9월 고용률이 61.5%를 나타내며 2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취업 증가 폭은 두 달 연속 30만 명대를 이어나갔으며, 실업률 역시 5년 만에 가장 낮게 나타났다.통계청이 16일 발표한 ‘9월 고용동향’을 보면 지난달 취업자는 2천740만 4천 명으로 1년 전 같은 달보다 34만 8천 명 증가했다.이번 취업자 증가 폭은 2017년 3월(46만 3천 명) 이후 2년 5개월 만에 가장 컸던 8월(45만 2천 명)에는 못 미치지만 두 달 연속 30만 명을 웃돌며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다.산업별로 보면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

취업·창업 | 김태희 기자 | 2019-10-17

구직자 10명 중 6명은 올해 하반기 취업시장 상황이 이전보다 더 나빠졌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절반 가까이는 내년 취업경기에 대해서도 비관적으로 내다봤다.6일 취업포털 잡코리아에 따르면 잡코리아가 올해 하반기에 구직활동을 한 구직자와 아르바이트생 1천2명을 대상으로 최근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체감하는 하반기 취업시장 경기’에 대한 질문에 응답자 중 61.2%가 “구직난이 더 악화됐다”고 답했다. “다른 때와 비슷했다”는 답변은 36.5%였고, “좋아졌다”고 답한 비율은 2.3%에 불과했다.구직자들이 취업경기가 더 나

취업·창업 | 김태희 기자 | 2019-10-07

LG CNS가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하면서 보낸 문자가 논란이 되고 있다.17일 다수의 인터넷 커뮤니티에 따르면 LG CNS 인사 담당자는 이날 오전 11시28분 원서 접수 마감시간을 안내하면서 “LG CNS 원서 접수는 18일(수)18시에 마감되구요~ 제출 후에도 수정 쌉가능! ㅎㅇㅌ:)”이라는 문자를 보냈다.쌉가능의 ‘쌉’은 ‘완전’이라는 뜻의 인터넷 신조어로 ‘삽질하다’의 줄임말로 쓰이기도 한다.대기업에서 공적으로 보낸 문자메시지에 사용하기에는 적절치 않다는 지적이 이어지자 인사팀은 2시간여 뒤 인재확보팀장 명의로 사과 문자를

취업·창업 | 구예리 기자 | 2019-09-17

대기업을 준비하는 취업준비생들은 이번 추석 연휴 바쁜 나날을 보내야 할 것으로 보인다.추석 연휴 직후 본격적으로 올 하반기 대기업 공채 시즌의 막이 오르기 때문이다.10일 취업포털 잡코리아에 따르면 삼성을 필두로 SK그룹, KT, 포스코그룹, 현대글로비스, LG전자, LG유플러스가 추석 연휴 직후인 16일에 일제히 원서 접수를 마감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15일까지 서류 접수를 받는다.개발 직군 신입사원을 뽑는 네이버와 NHN, 라인플러스는 17일에 서류 접수를 마감한다.서류 접수 이후에는 서류 전형 합격자를

취업·창업 | 권혁준 기자 | 2019-09-11

새마을금고중앙회가 2020 신입사원을 채용한다.채용분야는 일반ㆍ전산직이며 병역필 또는 면제자로 해외여행 결격사유가 없고 2020년 2월 졸업예정자도 지원 가능하나 2019년 11월부터 합숙 교육 및 주간 종일 근무가 가능해야 한다. 전산 직무 지원자는 ‘정보처리기사’ 자격증이 필수다.근무지역은 일반직의 경우 본회 사무소 소재지(서울ㆍ부산ㆍ대구ㆍ인천ㆍ광주ㆍ대전ㆍ창원ㆍ수원ㆍ춘천ㆍ청주ㆍ전주ㆍ제주) 이며 전산직은 서울이다.서류접수는 오는 9월4일 오후 2시까지며 본회 홈페이지 온라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우편 등 오프라인 개별접수 불가

취업·창업 | 홍완식 기자 | 2019-08-28

국내 주요 대기업 가운데 올 하반기에 대졸 신입사원 공채가 전체의 절반에도 못 미친것으로 나타났다.26일 취업포털 잡코리아에 따르면 잡코리아가 최근 매출 기준 상위 500대 기업을 대상으로 하반기 대졸 신입직 채용 계획을 조사한 결과, 248개 응답 기업 가운데 45.6%(113개)만 계획이 있다고 응답했다. 약 3분의 1인 34.2%는 ‘올 하반기에는 채용하지 않는다’고 답했고, 나머지 20.2%는 아직 채용 여부를 결정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지난해 조사 때는 같은 응답 기업들 가운데 66.5%가 신입 공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취업·창업 | 홍완식 기자 | 2019-08-27

해양경찰청은 현장 인력을 늘리기 위해 간부후보 등 11개 분야에서 해양경찰관 599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26일 밝혔다.모집 분야 중 경위 계급은 간부후보 10명과 항공조종 27명이고, 순경 계급은 신입 150명과 경력 412명이다.순경 경력 채용의 경우 함정요원 311명, 구조분야 51명, 해경학과 출신 20명, 항공정비 14명, 항공전탐 12명, 조함 4명 등이다.해경청은 순경 신입, 간부후보, 함정요원, 해경학과 출신 등 일부 분야에서 채용인원 491명의 20%인 99명을 여성 경찰관으로 선발할 계획이다.합격자는 함정, 파출소,

취업·창업 | 연합뉴스 | 2019-08-26

정부가 일자리를 늘리려고 도입한 주52시간 노동시간 단축제도 시행 이후 기업들의 일자리 창출 성적이 신통치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25일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에 따르면 매출 기준 500대 기업 중 지난해 7월부터 주 52시간 근무제가 적용된 181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올 6월 말 현재 총 84만 1천832명이 고용된 것으로 집계됐다.지난해 같은 시점(82만 7천98명)과 비교해 불과 1.78%(1만 4천734명) 늘어난 것이다. 주 52시간 근무제가 시행되지 않았던 2017년 6월 말 이후 1년간 증가율(1.67%)과

취업·창업 | 권혁준 기자 | 2019-08-26

올 하반기 기업들의 대졸 신입사원 채용 규모가 지난해보다 큰 폭으로 줄어들 것으로 보여 ‘취업 빙하기’를 예고하고 있다.취업포털 인크루트는 최근 상장사 2천212곳을 대상으로 채용 계획을 조사한 결과, 응답한 699개사 가운데 66.8%가 올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계획을 확정했다고 19일 밝혔다.채용 계획이 없다는 상장사도 11.2%나 됐으며, 나머지 22.0%는 아직 확정하지 않은 상태라고 답했다.예상 채용 규모는 총 입, 지난해 조사 때(4만 7천580명)보다 5.8%나 감소했다.대기업의 경우 하반기 채용 계획을 세운 곳이 전체

취업·창업 | 권혁준 기자 | 2019-08-20

올해 청년(15~29세) ‘취준생(취업준비생)’은 71만 명으로 2006년 관련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16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5월 청년층 부가조사 결과’에 따르면 5월 기준 취업을 위한 시험을 준비하는 ‘취준생’ 수는 71만 4천 명으로 조사됐다.이는 청년층 비경제활동인구의 15.3%를 차지하는 수치다. 5월 기준 청년층 907만 3천 명 중 취업자나 구직활동을 하는 실업자 등 경제활동인구를 제외한 비경제활동인구는 468만 3천 명으로 집계됐다.‘취준생’의 수와 비율은 1년 전보다 각각 8만 8천

취업·창업 | 홍완식 기자 | 2019-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