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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10시경 인천시 계양구 작전동 한 사거리에서 택시와 견인차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택시가 인근 전신주를 들이받으면서 운전자와 승객 등 3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또 이 사고의 충격으로 견인차가 뒤집히면서 운전자가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경찰은 사고 차량 운전자와 현장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성은희 기자

인천사회 | 성은희 기자 | 2019-09-20

교수 채용 비리 혐의 등으로 기소된 김길자(78) 전 경인여대 총장과 업무상 횡령 혐의를 받은 남편 백창기(84) 경인여대 학교법인 전 이사장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인천지법 형사10단독 이서윤 판사 심리로 20일 열린 첫 재판에서 김 전 총장과 남편 백 전 이사장 측 변호인은 검찰 측 공소사실을 부인했다.그는 김 전 총장의 업무방해 혐의와 관련해 "교수 3명을 채용한 사실은 인정하지만 피고인이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하지 않았고 채용절차에도 위법은 없었다"고 주장했다.이들의 변호인은 또 "교수들의 성과금을 돌려받은 사실은

인천사회 | 연합뉴스 | 2019-09-20

여성 공무원을 성추행한 의혹을 받는 이재현 서구청장(59) 사건에 대한 검찰 수사가 지지부진하다.법조계에서는 검찰이 피의자 소환 조차하지 않고 있는 점을 들어 불기소 처분에 대한 예측까지 나온다.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방경찰청 여성청소년 수사계는 지난 7월 15일 이 구청장을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추행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당초 경찰은 서구 지역 단체인 인천 서구발전협의회 등이 이 구청장을 고발한 사건에 대해 각하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한 후 수사를 종결할 계획이었다.그러나 검찰은 송치 전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09-20

1개월만에 마주 앉은 한국지엠(GM) 노조와 사측의 임금협상 단체교섭이 성과없이 끝나면서 노조 측은 오는 27일까지 부분 파업에 나선다.19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GM지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인천시 부평구 한국GM 본사 본관 앙코르룸에서 사측과 9차 임금협상 단체교섭을 했지만 어떤 협의도 하지 못했다.한국GM노조는 오후 4시께 쟁의대책위원회를 열고 부분 파업 일정을 확정, 카허카젬 한국GM사장 퇴진 운동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노조 관계자는 “부분 파업을 하면서 오는 24일께 한국GM사장 퇴진 운동도 병행할 것”이라며 “사측은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09-20

인천 강화군은 아프리카돼지열병(AF)이 경기도 파주시, 연천군으로 확산함에 따라 유입방지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군은 지난 6월 북한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F)이 발생한 시점부터 특별방역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강화대교 등 주요도로 2개소에 거점소독시설을 설치하는 등 선제로 대비해 왔다.파주시의 AF 확진 발표 직후에는 거점소독시설 운영시간을 24시간으로 연장했다. 또한, 유관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양돈농가에 소독지원을 주 5회로 확대하고, 생석회 배포 등을 하고 있다.또한, 연초부터 양돈농가 방역 울타리 및

인천사회 | 한의동 기자 | 2019-09-20

태국에서 마약을 속옷에 숨긴 채 여객기를 타고 국내에 밀반입한 30대 남성 2명에게 실형이 선고됐다.인천지법 형사15부(표극창 부장판사)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A씨(32)와 B씨(34)에게 각각 징역 3년을 선고했다고 19일 밝혔다.A씨 등 2명은 지난 2월 22일 태국에서 공급책 C씨로부터 코카인과 필로폰 등 마약을 건네받아 속옷 안에 숨긴 뒤 여객기를 이용해 인천국제공항을 거쳐 국내로 밀반입한 혐의 등을 받는다.이들은 인천공항 장기주차장에서 C씨의 지시를 받고 기다리던 수거책에게 밀반입한 마약을 모두 전달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09-20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인천공항지역지부(지부)는 인력 증원과 교대 제도 개편을 해달라고 인천공항공사에 촉구했다.지부는 19일 오전 인천공항 제1터미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터미널을 개항하면서 제1터미널 이용객이 줄어들 것으로 잘못 예측해 제1터미널 인력을 감축했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무리하게 사업비를 절감해 공항에 위험을 초래하고 노동자의 노동 강도를 악화시켰다”고 지적했다.인천공항공사는 제2터미널 개항에 따라 공항 운영 효율화 차원에서 위탁 용역비 950억원을 감축했다.하지만, 예상과 달리 제2터미널뿐 아니라 제1터미널도

인천사회 | 송길호 기자 | 2019-09-20

송도국제도시가 인도를 점유한 불법 주차 차량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18일 오전 10시께 센트럴파크 공원 인근 송도 24-3번지 앞. 차량 20여대가 2중으로 인도를 점령한 채 불법 주차를 했다.이 차량들은 바로 옆 G유치원 소속 교사 등의 차량으로 수개월 동안 인도에 주차한 것으로 확인됐다.구는 불법 주차를 막기 위해 철제 볼라드(차량 진입을 막는 장애물)까지 설치했지만, 누군가가 임의로 도로와 인도 경계석을 넘기 위해 고무판을 설치해 놓고 불법주차를 하고있다.주민은 유치원 교사들이 도보로 2~3분 거리에 있는 G타워에 주차가 가능

인천사회 | 주재홍 기자 | 2019-09-19

지난 추석 연휴기간 인천지역 여객선 표 매진으로 섬 주민들이 표를 구하지 못했지만(본보 9월 9일자 9면), 정작 운행 당일에는 상당수의 ‘노쇼(No-Show)’가 일어난 것으로 확인됐다.18일 인천시와 섬 지역 주민들에 따르면 시가 추석을 맞아 ‘연안여객선 무료운임제도’를 적용(11~15일)하면서 백령,덕적,연평도 등 주요 섬 지역의 여객선 표가 일찌감치 매진됐다.하지만 A씨가 어렵게 표 1장을 구해 11일 탑승한 233명 정원의 덕적도행 고려고속훼리에는 135명만 탄채 텅텅 비었다.절반에 가까운 무료 표 예매자가 당일 배에 타지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09-19

전 남편이 운영하는 가게와 집 등 4곳을 돌며 불을 지른 혐의의 4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인천 계양경찰서는 18일 현주건조물 방화 혐의로 A씨(44·여)를 체포했다.A씨는 17일 오후 11시 55분부터 20분 동안 인천시 계양구 효성동 빌라 2층을 시작으로 식자재 마트와 마트 사무실 등 3곳에 잇따라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인천에서 방화하기 30분 전인 오후 11시 25분께 부천에서도 불을 지른 것으로 조사됐다.A씨가 불을 지른 빌라와 식자재 마트는 모두 그의 전 남편이 거주하거나 운영하는 곳이다.이 불로 빌라 주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