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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을 맞아 인천지역 곳곳에서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의 손길이 분주하다.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는 10일 인천시 서구 엘림아트센터에서 위기가정 지원 기금 마련을 위한 바자회를 열었다.이번 바자회는 인천적십자사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가 주도한 것으로 인천지역에서 긴급한 위기 사유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정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바자회를 통해 조성한 금액은 올해 긴급지원 사업(총143세대 350명 3억1천만원)과 비슷한 규모로 2020년에 지원할 계획이다.인천국제공항공사도 이날 오후 4시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사회공헌 성금 20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12-11

10일 오후 3시께 인천 부평구 신트리로8번길 일대. A도시형생활주택(26가구)과 B도시형생활주택(14가구)이 서로 맞물려 있는 이곳은 차량 2대가 겨우 지나갈 수 있는 길 한쪽으로 불법 주차 차량이 줄지어 서있다. 이곳을 지나가는 차량은 상가 앞에 놓인 음식물 쓰레기통과 불법 주차 차량을 요리조리 피해가느라 때아닌 묘기까지 부린다.앞서 오후 1시께 남동구 예술로172번길 일대의 상황도 마찬가지. 이곳 역시 주변으로 C도시형생활주택(26가구)과 D도시형생활주택(57가구) 등이 있다. 이곳으로부터 큰길로 이어지는 모퉁이에는 멋대로 세

인천사회 | 김민 기자 | 2019-12-11

검찰이 3살 딸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의 20대 친모와 지인, 동거남 등을 재판에 넘겼다.인천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정은혜 부장검사)는 3살 딸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의 A씨(23·여)와 지인 B씨(22·여), 동거남 C씨(32) 등 2명을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아동학대치사)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10일 밝혔다.당초 경찰은 지난 11월 22일, A씨와 B씨에게는 살인 혐의를, C씨에게는 살인방조 혐의를 적용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사건을 넘겼다.하지만 검찰은 이들에 대한 보강 수사를 벌인 끝에 3명이 모두 폭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12-11

마약 투약과 밀반입 혐의를 받는 홍정욱 전 한나라당 의원(49)의 딸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다.인천지법 형사15부(표극창 부장판사)는 10일 선고공판에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홍 전 의원의 딸 홍모양(18)에게 징역 2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하고, 보호관찰과 17만8천500원 추징을 명령했다.재판부는 “마약류는 환각성과 중독성이 심각해 관련 범죄에는 엄하게 대처할 필요가 있다”며 “피고인은 미국에서 마약을 매수한 뒤 사용했고 이를 수입하기까지 해 죄책이 무겁다”고 전제했다.그러나 “범행을 인정하며 잘못을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12-11

해외에서 마약을 투약하고 밀반입한 혐의로 기소된 홍정욱(49) 전 한나라당(자유한국당의 전신) 의원 딸이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인천지법 형사15부(표극창 부장판사)는 10일 선고 공판에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홍 전 의원의 딸 홍모(18)양에게 징역 2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재판부는 또 홍양에게 보호관찰과 함께 17만8천500원 추징을 명령했다.재판부는 "마약류는 환각성과 중독성이 심각해 관련 범죄에는 엄하게 대처할 필요가 있다"며 "피고인은 미국에서 마약을 매수한 뒤 사

인천사회 | 연합뉴스 | 2019-12-10

인천대 한국어학당에 등록한 베트남 국적 어학 연수생 164명이 잠적한 것과 관련, 출입국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10일 인천대에 따르면 법무부와 교육부 직원들로 구성된 평가단은 이날 오전 대학본부에서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 및 유학생 유치관리 실태조사를 시작했다.평가단은 대학 측의 어학 연수생 출결 관리와 이탈 현황 등을 집중적으로 조사할 예정이다.또 조동성 인천대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어학 연수생 담당 직원 등을 상대로 면담을 진행한다.앞서 인천대는 이 대학 한국어학당에 재학 중인 베트남 연수생 1천900명 중 164명의 행방이 묘연

인천사회 | 연합뉴스 | 2019-12-10

경찰 고위급 인사가 임박한 가운데 인천지역에서 경무관 1명이 나올 전망이다.9일 복수의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고위급 간부 승진인사에서 경무관 승진자는 최대 25명 정도일 것으로 보인다.현재 경찰청을 비롯한 전국의 경무관 후보자 중 75명이 최종 후보 명단에 올랐다.통상 후보명단이 그해 승진자의 3~5배수 정도인 것을 감안하면, 올해 경무관 승진자는 최소 15명이상, 최대 25명이라는 게 내부 전언이다.인천에서는 경무관 후보자 중 유일하게 서연식 서부경찰서장(경찰대 4기)이 이름을 올렸다.인사고과 점수 등을 고려할 때 인천의 유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12-10

인천시가 과적차량에 대한 합동 단속에 나선다.시는 오는 11일 인천중부경찰서, 인천대교㈜, 신공항하이웨이㈜, 명예감시원 등과 함께 과적 차량에 대한 합동 단속을 벌인다고 9일 밝혔다. 과적차량은 교량과 도로 포장 등 도로시설물을 파괴시키거나 대형 교통사고 발생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현재 시는 민원발생을 최소화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하려 상시적으로 과적차량 단속을 하고 있다.특히 과적운행 차량이 단속지점을 돌아 단속을 피하거나, 단속 전에 미리 차축을 조작하는 행위를 미연에 방지하려고 시간대별로 단속지점을 수시로 바꿔

인천사회 | 이민우 기자 | 2019-12-10

한국지엠(GM) 부평공장에서 근무하다 숨진 40대 비정규직 근로자와 관련해 지역 노동·시민사회 단체가 공동대책위를 구성하고 진상규명 등을 요구했다.한국지엠 비정규직노동자 산재사망 진상규명 및 비정규직 고용보장 쟁취 공동대책위원회는 9일 인천시 계양구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천북부지청 앞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고인의 죽음에 대한 진상과 책임을 규명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공동대책위는 “한국GM은 비정규직 노동자에게 고통을 전가하는 기만적인 공장 정상화를 중단하고 고용을 보장해야 한다”고 했다.이어 “고용노동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12-10

지난 8월 29일 경기 김포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복강 내 급성 출혈로 생명이 위독한 환자가 발생했다. 이 환자를 치료하던 김포의 한 응급의료기관은 환자의 응급수술을 위해 인천시로 닥터카 출동을 요청했다. 닥터카는 출동 요청을 접수한 지 10분 만에 현장으로 달려가 환자를 가천대 길병원 외상센터로 이송했다. 이후 닥터카는 환자를 준비한 수술실로 옮겨 도착 6분 만에 응급수술을 받도록 조치해 생명을 구했다.인천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닥터카와 닥터헬기 등이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구하고 있다.8일 시에 따르면 지난 3월 전국 최초로 전문

인천사회 | 김민 기자 | 2019-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