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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K와이번스 소속 강승호(26)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됐다.24일 경기 광명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전 2시30분께 경기도 광명시 광명IC부근에서 음주운전 중 도로 분리대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당시 강씨의 알코올 농도는 면허정지수준인 0.089%로 나왔다.동승자는 없었으며 강씨도 다친 곳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강씨는 이날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사실을 구단 측에 직접 알렸다.SK구단은 면담을 통해 사실을 확인한 후 곧바로 KBO에 자진신고 했다.구단은 KBO징계와 상관없이 자체적으로 중징계를 내릴 예정이다.송길호기

인천사회 | 송길호기자 | 2019-04-25

인천 옹진군이 연평면 하수종말처리장에서 발생하는 악취와 해양 오염 문제를 수년간 방치해 주민들의 불만이 속출하고 있다.24일 옹진군에 따르면 군은 2009년부터 연평면 325-160번지 일원에 면적 600㎡ 하수종말처리장을 운영하고 있다.하수종말처리장은 연평도 주민들의 생활하수와 오·폐수를 모아 정화작업을 거친 후 바다로 내보내는 역할을 한다.처리장에 모인 오·폐수는 단계별 정화작업을 거친 후 펌프를 이용해 옆에 있는 저수조로 옮겨지는데, 이 처리장의 노후화된 펌프 센서가 오작동하면서 오·폐수가 넘치는 일이 빈번한 상황이다.처리장이

인천사회 | 강정규 기자 | 2019-04-25

홈플러스 송도점이 최근 지하 2층 주차장 천장에서 단열재가 부서진 사고와 관련, 주차장 폐쇄조치로 차량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24일 홈플러스 송도점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9시 45분께 홈플러스 송도점 지하 2층 주차장 천장의 일부(21㎡) 단열재가 부서지며 바닥으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차 중이던 승용차 2대가 파손됐다.그러나 홈플러스 송도점은 사고가 발생한 지 5일이 지났지만, 지하 2층 주차장 출입문에 ’안전진단 중, 동행에 불편하게 해 대단히 죄송합니다’라는 안내문만 덩그러니 붙여놓고 주차장

인천사회 | 장성윤 기자 | 2019-04-25

인천 지역 곳곳에서 열리는 집회에서 발생하는 소음공해와 교통혼잡 등에 대한 시민 불만이 속출하고 있다.24일 인천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1~3월 인천에서 열린 집회는 총 835건으로 확인됐다.1달에 300여 건에 육박하는 집회가 인천지역에서 일어나는 셈이다.특히, 재개발 현장이 많고 법원·검찰청 등이 있는 미추홀구는 지난달까지 인천에서 가장 많은 집회(284건)가 열렸다.문제는 장소, 시간과 상관없이 무분별하게 집회가 이어져, 주변 시민이 피해를 보고 있다는 것이다.대부분의 집회가 생존권보장·고용촉구 등 민생집회이다 보니 현장에

인천사회 | 이관우 기자 | 2019-04-25

변종 대마를 구입해 흡입한 혐의로 구속된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손자 정모씨(29)의 자택에서 일회용 주사기와 알코올 솜 등이 발견됐다.경찰은 특히 정씨 자택서 발견된 일회용 주사기에서 사용 흔적을 확인하고, 필로폰 등 다른 마약 투약 여부에 대해서도 조사를 벌이고 있다.24일 인천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에 따르면 지난 23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된 정씨의 자택 압수수색 결과, 일회용 주사기 10개와 알코올 솜을 발견했다.경찰은 당시 발견된 주사기 9개 중 1개에서 사용 흔적을 발견했다.이에 대해 정씨

인천사회 | 송길호기자 | 2019-04-25

황 함유량 기준치를 초과한 선박용 연료유를 운항에 사용한 선주 6명이 해경에 적발됐다.인천해양경찰서는 선주 A씨(53) 등 6명을 해양환경관리법 위반으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24일 밝혔다.이들은 해양환경관리법상의 황 함유량 기준치인 0.05%를 초과한 연료를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미세먼지의 주범인 황화합물과 질소화합물은 황 함유량 기준치를 초과한 유류를 사용하면 대량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해양환경관리법 제129조에 따르면 이를 어기면 1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다.해경 관계자는 “위반 선박의

인천사회 | 송길호기자 | 2019-04-25

인천 남동구 한 상가건물에서 불이 나 3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24일 남동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0분께 인천 남동구 구월동 A 주상복합 상가 15층 공사장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같은 층에 있는 비뇨기과에서 진료를 받던 환자와 의료진, 공사 작업자 등 36명이 긴급 대피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불은 현장 인부들에 의해 10여 분만에 진화됐다.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 15층 공사장 천장에서 용접작업 중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이유진기자

인천사회 | 이유진 기자 | 2019-04-25

변종 마약을 상습 투약한 혐의로 구속된 현대그룹 3세 자택에서 일회용 주사기와 알코올 솜이 발견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24일 인천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에 따르면 경찰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전날 구속한 현대그룹 일가 정모씨(28) 자택을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일회용 주사기 10개와 알코올 솜을 발견했다.일회용 주사기 10개 가운데 9개는 사용하지 않은 상태였지만 1개는 사용한 흔적이 확인됐다.정씨는 경찰 조사에서 “대마를 흡입하려는데 카트리지가 파손돼 액상을 옮겨 담으려고 주사기를 한 차례 사용했다”며 “필로폰 등

인천사회 | 구예리 기자 | 2019-04-24

변종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손자가 경찰에 구속됐다.인천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23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현대그룹 일가 정모씨(28)를 구속했다.이종환 인천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끝낸 뒤 “증거를 인멸할 우려가 있다”며 정씨의 구속영장을 발부했다.정씨는 오후 1시 20분께 인천 남동경찰서 유치장에서 나와 경찰 승합차를 타고 인천지법 영장실질심사 법정으로 이동했다.그는 검은 모자와 마스크를 쓴 채 취재진의 질문에도 답변을 피

인천사회 | 강정규 기자 | 2019-04-24

인천 서구 한 공장에서 작업 중인 직원이 다치고 해병대 고속단정에서 불이나는 등 인천 곳곳에서 사고가 잇따랐다.23일에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50분께 인천시 서구 오류동 한 골재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근무자 A씨(72)의 팔이 컨베이어 기계에 끼였다.공장 관계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유압 장비를 이용해 A씨를 구조한 뒤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이 사고로 A씨는 오른쪽 팔과 어깨 등에 골절상을 입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한

인천사회 | 송길호기자 | 2019-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