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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택시 기사를 위해 화장실을 갖춘 쉼터가 부족해 확충이 시급하다.16일 인천시에 따르면 현재 택시 기사를 위한 간이쉼터는 남동구 논현동 단 1곳뿐이다.시는 택시 기사의 편의를 위해 지난 5월 총 5곳의 간이쉼터를 설치하는 사업을 추진했다.하지만, 부지 선정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올해 안에 쉼터 설치가 가능한 곳도 부평구와 서구 2곳뿐이다.문제는 이 같은 쉼터 부족 문제가 일부 기사의 노상방뇨로까지 이어진다는 점이다.택시 기사들은 불법주정차 단속 때문에 운전 중 도로변에 차를 세워두고 화장실 가기가 어렵다.또 주변 상가는 이용을

인천사회 | 김승민 기자 | 2019-09-17

인천시가 수도권 쓰레기 매립지 2025년 종료를 앞두고 우선 해결 과제인 청라소각장 현대화를 위해 주민설명회를 열었지만 반쪽짜리에 그쳤다.시는 16일 오후 3시 서구 청라2동 주민센터에서 청라 소각장 현대화 사업 타당성 검토 및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 주민 설명회를 열었다.주민자치위원회와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일반 주민 등을 대상으로 사업 추진 경위와 방향, 계획 등을 설명하겠다는 뜻으로 마련한 자리다.하지만 주민단체가 설명회 1시간 전인 오후 2시부터 청라2동 주민센터에서 집회를 열면서 설명회는 사실상 무산됐다.이날 집회 현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09-17

인천지역에서 불량 석유를 판매하는 주유소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6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이용주 의원이 한국석유관리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5년부터 지난 8월까지 품질 부적합 석유를 판매해 당국이 적발한 주유소는 총 1천392곳으로 조사됐다.인천의 경우 2014년부터 지난 8월까지 품질 부적합 석유를 판매해 적발된 주유소는 총 49곳이었다.이는 전국 17개 시·도 중 9번째로 많은 수준이다.특히 2014년 4곳이던 불량 석유 판매 주유소는 2015년 1곳으로 줄었다가 2016년 9곳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09-17

인천 송도국제도시 한 유치원에서 원생 1명이 학대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인천 연수경찰서는 A유치원 원생 B군(3)이 학대를 당했다는 학부모 C씨의 신고를 받고 수사 중이라고 16일 밝혔다.C씨는 B군으로부터 “지난 9일 유치원에서 학대당했다”는 얘기를 들은 후 15일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이 유치원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보해 학대 여부를 조사할 방침이다.경찰 관계자는 “현재 피해자인 B군에 대한 피해 내용 조사도 이뤄지지 않은 상태여서 자세한 경위는 밝힐 수 없다”며 “CCTV 영상을 분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09-17

인천 서구에서 4중 추돌사고가 나고, 사고 여파로 차가 넘어지는 등 교통사고가 잇따랐다.16일 인천 서부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16분께 인천시 서구 원창동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인천북항터널(인천방향)에서 트럭 등 차량 4대가 잇따라 추돌했다.이 사고로 1t트럭 운전자 A씨(48)가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사고는 25t 트럭 운전자 B씨(41)가 앞서가던 A씨 트럭을 들이받으면서 시작했다. A씨는 앞서가던 트레일러 트럭을 들이받았고, 이 트럭은 앞에 있던 4.5t트럭을 들이받았다.경찰은 “잠시 졸다가 속도를 줄이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09-17

'붉은 수돗물' 사태 보상 방식에 반발해 집단소송에 참여하기로 한 인천 주민 수가 5천명에 육박하고 있다.인천 서구 수돗물 정상화 민·관 대책위원회 주민대책위는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15일까지 1·2차로 나눠 집단소송 참여 접수를 한 결과 주민 4천880여명이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16일 밝혔다.대책위는 신청 시기를 놓쳤다는 주민들의 의견이 많다는 점을 고려해 18일까지만 추가 접수를 한 뒤 소송인단을 확정하고 이달 중 법원에 손해배상 소송 소장을 제출할 계획이다.대책위는 신청서를 낸 주민 대부분이 소송 비용으로 각각

인천사회 | 연합뉴스 | 2019-09-16

인천 남동구가 필수 조건인 환경영향평가도 받지 않은 채 유아숲체험장 조성 사업자 등에게 승인을 내준 것으로 드러났다. 환경부는 최근 이 같은 사실을 적발해 공사 중지 명령을 내리는 한편, 환경영향평가법 위반 혐의로 수사 기관에 수사를 의뢰했다.15일 환경부와 구 등에 따르면 구는 논현동과 수산동의 유아숲체험장 조성 사업 2건, 도림동의 농경지 성토 사업 1건 등 3건에 대해 환경영향평가 협의 절차 없이 사업을 승인했다.하지만 환경부가 최근 조사한 결과, 이들 사업은 모두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협의 대상으로 나타났다. 구가 관련 절차를

인천사회 | 김민 기자 | 2019-09-16

추석 연휴 기간 특근을 거부하는 등 파업을 이어간 한국GM 노조가 연휴 후에도 전면파업을 이어갈 전망이다.15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GM지부에 따르면 한국GM 노사는 노조가 전면파업을 벌인 9∼11일과 추석 연휴 기간 사측과 임금협상 단체교섭을 하지 못했다.한국GM 노조는 사측에 명문화한 임금협상안 제시를 요구했다.그러나 한국GM 사측은 노조의 임금협상 요구안에 대해 추가로 제시할 만한 내용이 없다며 이에 응하지 않았다.앞서 한국GM 노조는 기본급 5.65% 정액 인상, 통상임금의 250% 규모 성과급 지급, 사기진작 격려금 650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09-16

추석 연휴 기간 인천지역 곳곳에서 사건·사고가 잇따랐다.연휴 마지막 날인 15일 오전 7시50분께 동구 송림오거리에서 동산고등학교 방향으로 가던 승용차 1대가 가로수 등을 들이받고 전복됐다.이 사고로 운전자 A씨(68) 등 2명은 경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14일 오후8시30분께는 남동구 논현동 한 도로에서는 시내버스가 인도로 돌진하는 아찔한 사고가 났다.7명의 승객을 태우고 운전을 하던 버스기사 B씨(58)는 남동구 논현동 한 도로 중앙선을 넘어 인도 펜스와 가로수 등을 들이받았다.B씨는 “기침 하다가 전방을 제대로 보지

인천사회 | 주재홍 기자 | 2019-09-16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인천공항 주차장에 장기간 방치된 차들로 인해 골머리를 앓고 있다.15일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현재 인천공항 내 장기방치차량은 17대다.이 가운데 가장 오래 방치된 차량은 2013년 11월부터 지난 8월말까지 2천100일간 공항주차장에 주차한 매그너스로 밀린 주차료만 2천만원이다.이 차량을 포함한 방치 차들의 밀린 주차요금은 총 1억4천500만원에 달한다.공사는 주차장관리운영규칙 제24조제3항에 의거, 공사나 운영업체로부터 별도의 통보 없이 주차장에 1년 이상 주차된 차를 무단방치 차량으로 분류하고 있다.방치 차량에

인천사회 | 송길호 기자 | 2019-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