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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째를 맞은 ‘KT 위즈 시민 서포터즈 페스티벌 2018’이 지난 1일 오후 수원 케이티 위즈파크에서 화려하게 펼쳐졌다. 창단 이후 4번째 시즌을 맞이한 경기지역 연고팀 프로야구 KT 위즈의 선전을 기원하고 시민 서포터즈 붐업 조성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경기일보가 주최하고 수원시야구소프트볼협회, (주)경기발전연구원 주관, 경기도와 경기도체육회, KT 위즈 후원으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5천여 명의 야구팬과 이재율 경기도 행정1부지사, 염태영 수원시장, 김진관 수원시의회 의장, 전해철 국회의원, 신항철 경기일보 대표이사...

사람·현장 | 김광호 기자 | 2018-05-01

48만 평택시민의 건강축제로 자리매김한 ‘2018 평택시민 건강걷기대회’가 지난 14일 오전 9시 평택시 이충레포츠공원과 부락산 일원에서 참가자, 자원봉사자 등 7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평택시체육회와 경기일보가 공동 주최ㆍ주관한 이번 대회는 오전 9시30분 이충레포츠공원을 출발해 부락산 자락을 돌아오는 5.8㎞ 코스로 진행됐으며, 공재광 평택시장과 신항철 경기일보 대표이사 사장, 원유철ㆍ유의동 국회의원, 김윤태 평택시의회 의장, 고복수 평택시체육회 수석 부회장 등 각급 기관ㆍ단체장이 참석해 시민들을 격려했...

사람·현장 | 김광호 기자 | 2018-05-01

부천FC의 독주로 시작됐던 K리그2(2부리그)가 최근 부천의 3연패 부진 속에 성남FC와 안산 그리너스FC가 무패행진을 이어가며 약진, 선두싸움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25일까지 K리그2에서 유일한 무패구단 성남이 승점16(4승4무)으로 1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나란히 승점 15를 마크하고 있는 부천(5승3패)과 안산(4승3무1패)이 골득실 차로 2,3위에 올라 선두 성남을 1점 차로 쫓고 있다. 현재 세 팀의 분위기는 사뭇 다르다. 올 시즌 패배가 없는 성남과 7경기 연속 무패를 이어가고 있는 안산이 꾸준한 상승세를 ...

축구 | 김광호 기자 | 2018-04-25

올 시즌 ‘선발왕국’을 꿈꾸는 SK 와이번스에 ‘막강 3선발’로 불리는 메릴 켈리, 김광현, 앙헬 산체스 외에도 4ㆍ5선발 박종훈(27), 문승원(29)이 연일 호투를 선보여 힐만 감독을 흐뭇하게 하고 있다. 두산 베어스와 선두 다툼을 벌이고 있는 SK는 24일까지 팀 방어율이 4.06으로 2위에 올라있고, 선발진의 경우 10개 구단 중 유일한 3점대(3.68)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1위를 질주하고 있다. 이는 켈리와 김광현, 산체스로 구성된 ‘특급선발 3인방’의 역할이 크지만, 팀의 4ㆍ5선발을 맡아 에이스급 투구를 펼치고 있...

SK 와이번즈 | 김광호 기자 | 2018-04-25

경기스포츠과학센터가 ‘제1차 스포츠과학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경기도체육회는 24일 경기도체육회관에서 관계기관 5명과 대학 관계자 2명,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구 한국스포츠개발원) 관계자 1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스포츠과학운영위원회를 개최해 센터 운영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운영위원회는 이날 지역 강세 종목 및 발전 가능성이 높은 선수를 대상으로 체력, 심리, 기술 분야 집중 지원을 하는 ‘밀착지원 사업’ 대상을 선정했으며, 수영ㆍ육상ㆍ역도ㆍ양궁ㆍ빙상ㆍ볼링 등 6종목에서 6명의 선수가 뽑혔다. 최규진 도체육회 사무처장은 “밀...

스포츠 일반 | 김광호 기자 | 2018-04-24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24일 인천시와 함께 인천SK행복드림구장을 방문하는 야구 팬들의 안전한 야구 관람을 위해 기존 4m 높이의 내야 그물망을 9m까지 끌어 올리는 내야 그물망 교체 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SK는 “기존 그물망은 4m 높이로 1층 내야 관람석의 일부만 보호할 수 있었고, 응원지정석, 의자지정석 등의 좌석을 이용하는 팬들이 공을 잠시 놓치게 된 상태에서 강한 타구가 날아올 경우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됐다”면서 “그러나 그물망의 높이를 9m까지 끌어올림으로써 2층 내야 관람석까지 보호할 수 있게 돼 안전사고 ...

SK 와이번즈 | 김광호 기자 | 2018-04-24

데뷔 시즌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괴물 신인’ 강백호(19ㆍKT 위즈)의 방망이가 최근 주춤하고 있다. 체력적인 부담과 상대의 집중 견제속에 나이 어린 신인으로서의 한계에 부딪친 모양새다. 강백호는 23일 현재 시즌 25경기에 출전해 타율 0.272(92타수 25안타)에 5홈런, 19타점을 기록 중으로, 2루타도 8개나 있고 득점권 타율은 무려 0.409에 이른다. 객관적인 성적표 만으로도 신인으로서 수준급 성적이지만 시즌 초반의 위력이 반감된 것은 사실이다. 강백호는 지난달 24일 KIA와의 개막전에 당당히 선발로 출전해...

야구 | 김광호 기자 | 2018-04-24

“창단 10주년을 기념해 참가한 경기마라톤대회에서 동갑내기 친구들과 우애를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 됐습니다.” 회원들 모두가 1963년생 토끼띠로 구성된 63토끼마라톤 클럽이 22일 열린 제16회 경기마라톤대회에 참가해 우애를 다졌다. 63토끼마라톤 클럽은 지역을 연고로 활동하는 마라톤 동호회들과는 다르게 전국의 63년생 마라톤 마니아들이 모인 동호회로 눈길을 끈다. 경기마라톤대회 참가는 올해로 두 번째지만 남다른 의미를 갖는다. 지난 2008년 8월 창단 이후 올해로 만 10년째를 맞으면서 경기·인천지역 회장인 오진(55) 회...

스포츠 일반 | 김광호 기자 | 2018-04-23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개막이 5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한국 축구대표팀이 사상 두 번째 원정 월드컵 16강 진출에 도전하기 위해 로드맵을 마련하고 본격 출항에 나선다. 월드컵 최종 엔트리를 확정하기 위해 국내 K리거와 해외파 선수들을 대상으로 최종 점검중인 신태용 감독은 지난 3월 유럽 원정으로 치른 북아일랜드, 폴란드와의 평가전을 거쳐 최종 엔트리 구상의 80% 이상을 마쳤다. 당시 대표팀에 소집됐던 유럽파 손흥민(토트넘)과 황희찬(잘츠부르크), 기성용(스완지시티), 권창훈(디종), 구자철(아우크...

축구 | 김광호 기자 | 2018-04-23

충격적인 6연패를 딛고 지난 주말 위닝시리즈로 한 숨을 돌린 KT 위즈가 이번주 안방으로 롯데와 KIA를 잇달아 불러들여 5할 승률 탈환에 나선다. 반면, 예상외로 꼴찌 롯데에게 주말 위닝시리즈를 내준 2위 SK 와이번스는 주중 인천서 선두 두산과 1위 자리를 놓고 뜨거운 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현재 6위인 KT(12승 13패)는 지난주 ‘천당과 지옥’을 오간 한 주였다. 15일 LG에 스윕을 당했던 KT는 안방에서도 SK에게 3연패를 당하며 속절없이 6연패 늪에 빠졌다. 다행히도 20일 대구 원정에서 삼성을 잡고 연패 늪을 ...

야구 | 김광호 기자 | 2018-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