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81건)

천재 물리학자 아인슈타인은 “(이전과) 같은 일을 계속하고 있으면서 다른 (좋은) 결과를?기대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라고 했다. 이 말에 따르면 우리가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시도를 해야 한다. 여기서 새로운 시도란 바로 행함, 실행, 실천을 의미한다.실행력의 사전적 정의는 ‘생각한 바를 실제로 행하는 능력’이며, 일의 성과를 거두는 절대적인 요소이다. 미국 포춘지의 발표에 의하면 실패하는 리더의 70%는 실행력 부족이라는 치명적인 약점을 갖고 있으며, 미국 경영자의 95%가 옳은 말을 하고 있지만 단 5%만이

오피니언 | 정종민 | 2021-02-03 14:27

지난 8월5일 ‘전자장치 부착 조건부 보석제도(전자보석)’가 신설 도입되면서, 우리 사회에서 전자감독 활용 비중은 점점 확대되어 가고 있다. 보석 허가 시 전자장치를 부착함으로서 보석대상자의 도주 방지와 출석 담보, 주거제한 등 각종 보석이행조건 확인이 가능해졌고, 이는 불구속 재판 확대로 피고인의 방어권 보장, 미결구금의 부작용 해소, 교정시설 과밀 완화의 긍정적 효과를 가져온다.전자감독 업무를 맡으면서 기억에 잊지 못할 대상자가 있다. 그는 초등학교 2학년 때 어선기관정비사로 근무하던 부가 태풍으로 사망한 후 모 슬하에서 경제적

오피니언 | 이재갑 | 2020-12-01 16:59

경기도 언택트 관광지올 초부터 이어진 코로나19 확산 여파에 따라 ‘코로나 블루’, ‘코로나 레드’ 등 우울과 분노로 가득한 시기를 겪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요즘은 언택트(비대면, Un+Contact) 여행이 대세다. 답답한 실내 대신 사방으로 탁 트인 드넓은 공간을 거닐며 힐링할 수 있는 여행지가 뜨고 있다. 사람들과 적정 거리를 유지하고 접촉을 최소화하는 코로나19 시대의 여행법이다. 숲과 길이 예쁜 경기도의 언택트 관광지를 소개한다.■수변 위로 미소바람 부는 곳, ‘평택 바람새마을 소풍정원’‘바람새마을’이란 이름은 ‘바다’,

정치일반 | 최현호 기자 | 2020-09-28 21:00

더불어민주당이 제21대 총선을 앞두고 경기도내 경선 지역 선별 작업과 전략공천 작업에 속도를 내는 등 총선 체제를 본격화하고 있다. 특히 민주당이 전략공천 대상 지역이었던 ‘부천 오정’을 경선 지역으로 전환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도내 지역구 곳곳에서 불꽃튀는 경쟁이 이뤄질 전망이다.민주당은 19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원혜영 의원(5선)이 불출마를 선언, 전략공천 지역으로 분류됐던 부천 오정을 경선지역으로 전환했다. 원 의원과 오랫동안 정치를 함께해온 김만수 전 부천시장과 서영석 민주당 중앙위원이 일찌감치 출마를 결심, 표밭을 다져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20-02-19 20:54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아일랜드 4인방이 부산 밀면과 왕만두 먹방을 선보였다.14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아일랜드 4인방의 한국 여행기 세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이날 방송에서 닐 스미스와 다니엘 크룩생크, 다라 트릴, 바리는 부산을 찾았다. 부산에 도착한 일행은 밀면집을 방문했다.닐은 "예전에 팀 합주가 끝나고 숙취 있으면 냉면을 계속 먹었다. 냉면집 아저씨가 왜 맨날 오냐고 물어본다. 특히 여름에 잘 맞는다"면서 왕만두와 밀면을 주문했다.먼저 육수로 입가심을

미디어 | 장건 기자 | 2019-11-14 21:13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메밀과 전분의 조화가 어우러진 면과 육향이 강한 육수, 소고기 요리를 손님들께 내보낼 수 있게 됐습니다.” 황정훈 대표(38)는 평양냉면과 인연을 맺게 된 계기를 설명하며 음식 철학과 제조법은 물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수원 만석공원 인근에 있는 은 평양냉면과 소고기 요리를 주 메뉴로 내세우는 식당으로 가족 단위 고객과 회식차 방문한 손님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인기의 근원은 ‘소’다. 황 대표는 매일 한우 40㎏을 우려내고 있다. 양지머리에 핏물을 빼서 약 1시간 반 동안 익힌

문화 | 권재민 기자 | 2019-10-01 16:32

“구제역 당시는 생각하고 싶지도 않아요. 생매장한 곳 옆에 천막에서 지냈는데 밤이면 돼지들이 살겠다고 안에서 우는 소리가 들리고 했어요.”지난 2010년 겨울부터 2012년 봄까지 인천을 포함해 전국 11개 시·도 75개 시·군·구를 강타한 구제역은 살처분을 관리 감독했던 공무원에게 큰 트라우마를 남겼다. 당시 돼지를 살처분한 곳을 지키며 밤을 샜다는 A씨는 “당시에는 포크레인으로 살아있는 돼지를 구덩이로 밀면 자기들 무게에 눌려 죽었다”며 “살아있는 돼지들은 살겠다고 올라오다가 바닥에 깔아놓은 비닐 등을 다 찢어버려서 물도 새고

인천사회 | 이승욱 기자 | 2019-09-29 20:30

'생활의 달인'에서 소개된 부산 비빔밀면 달인과 단풍나무 크루아상 달인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겁다.지난 12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부산 비빔밀면 달인과 단풍나무 크루아상 달인, 발차기 달인 등이 소개됐다.'생활의 달인'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은둔식달' 코너를 통해 소개된 부산 비빔밀면은 부산 연제구 거제동에 소재한 식당에서 판매되고 있다. 단풍나무 크루아상은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에 있는 제과점에서 판매 중이다.보다 자세한 위치는 '생활

미디어 | 장건 기자 | 2019-08-19 15:07

'생활의 달인'에서는 부산 비빔밀면 달인의 양념장 비법이 공개됐다.18일 재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은둔식달' 코너를 통해 부산 비빔밀면의 달인이 출연했다.잠행단은 "진짜 맛있다. 달짝지근하면서 약간 신맛도 난다. 약간 새콤하면서 감칠맛이 굉장히 깊다"고 평했다.이어 "웬만한 양념장은 채소나 과일을 쓴다. 그런데 여기는 육향이 확 올라오는 게 굉장히 깊은 맛이 난다"며 "기름기 없는 고기를 쓰는 것 같다. 소나 사골 같은 진한 계통이 아니라 더 담백한 계통인 것 같다"고 추측했

미디어 | 장건 기자 | 2019-08-18 08:37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메밀과 전분의 조화가 어우러진 면과 육향이 강한 육수, 소고기 요리를 손님들께 내보낼 수 있게 됐습니다.”황정훈 대표(38)는 평양냉면과 인연을 맺게 된 계기를 설명하며 음식 철학과 제조법은 물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수원 만석공원 인근에 있는 은 평양냉면과 소고기 요리를 주 메뉴로 내세우는 식당으로 가족 단위 고객과 회식차 방문한 손님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인기의 근원은 ‘소’다. 황 대표는 매일 한우 40㎏을 우려내고 있다. 양지머리에 핏물을 빼서 약 1시간 반 동안 익힌 후

문화일반 | 권재민 기자 | 2019-08-15 1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