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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원은 의안발의, 집행부 업무ㆍ예산의 감독ㆍ심의, 민원 해결 등을 개인 보좌관 없이 홀로 소화하고 있다. 아울러 의정 활동에 역량을 쏟아붓는 의원들의 재정적 기반마저 충분치 못해 안정적 여건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17일 대통령 직속 자치분권위원회에 따르면 지방사무는 2002년 1만 1천363건에서 2013년 1만 4천844건, 자치법규는 1994년 5만 547건에서 2016년 9만 5천2건까지 늘었다.또 국회의원이 1인당 9명의 보좌직원을 고용 가능한 반면, 지방의원은 의정 활동의 질과 양 증가에도 1인당 전문위원 0.27명에

정치 | 최현호 기자 | 2019-02-18

서울시가 철도차량기지 5곳의 경기도 이전을 진행ㆍ논의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전부지를 활용하려는 서울시의 적극적인 움직임 속에서 도의 ‘전략적 접근’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도민의 교통복지를 충분히 담보하지 못하고 이전작업을 진행시 소음ㆍ분진을 일으키는 혐오시설만 ‘유치’하는 꼴이기 때문이다.17일 경기도와 서울시에 따르면 도는 5곳의 철도차량기지 이전 입지에 대해 서울시, 국토교통부 등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철도차량기지란 철도의 주차, 정비 등을 수행하는 거점기지다. 서울시 자치구들은 차량기지 이전부지를 활용한 개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02-18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위원장 정대운)는 지난 14일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을 방문해 병원 운영현황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향후 개선 및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은 지난 2018년 3월 신축 이전했고, 300병상 규모의 시설로 병원규모가 확충됐다. 안성병원은 도민에게 우수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더 많은 인력의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다.이날 기획재정위원회 위원들은 경기도의료원장으로부터 의료원의 인력 운용현황에 대해 보고를 받고, 의료원의 인력 적정성, 추가 인력의 투입 계획 등에 대해 질의했다.김우석 의원(더불어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02-18

경기도 자동차 560만 시대가 열렸지만, 도내 주차문화는 이를 따라가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심지를 중심으로 매년 330만 대의 자동차가 불법주차로 적발, 도 차원에서 불법주차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절실하다는 지적이다.17일 도에 따르면 올해 2월 기준 경기도에 등록된 자동차는 564만 1천689대다. 또 지난해 한 해 동안 발생한 도내 불법주차 단속건수는 333만 7천61건으로, 하루 평균 9천 건의 불법주차가 단속되는 것으로 드러났다.우선 불법주차는 수원, 고양 등 규모가 큰 도시를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발생했다. 수

도·의정 | 김태희 기자 | 2019-02-18

문희상 국회의장(의정부갑)과 여야 5당 대표·원내대표 등으로 구성된 대미 의원외교 대표단은 지난 10일부터 5박 8일간의 미국 공식 방문 일정을 마치고 17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문 의장 등은 2차 북미정상회담을 앞둔 가운데 낸시 펠로시 등 새로이 구성된 미국 의회 주요 인사들과의 면담을 통해 한미동맹의 가치에 대한 양국 의회차원의 지지를 재확인하고,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한미 양국의 공조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대표단은 초당적으로 이뤄진 첫 대미 외교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대표단은 미국 방문에서 존 설리번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02-18

자유한국당 ‘2·27 전당대회’의 본격적인 레이스가 진행되면서 당대표 후보 3인의 경쟁도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이번에 선출되는 당 대표는 내년 21대 총선 공천권을 쥐게 되고, 특히 총선을 승리로 이끌 경우 명실공히 ‘대권 주자’ 입지를 구축할 수 있기 때문에 후보간 공방도 더욱 뜨거워지는 양상이다.17일 당 관계자들에 따르면 황교안·오세훈·김진태 후보 중 초반 판세는 황 후보가 앞서가고 있는 상태라는 분석이 많다. 하지만 오세훈 후보의 추격세가 만만치 않아 양강 구도가 이어지는 모양새다.김진태 후보는 ‘5·18 망언’ 논란에 대한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02-18

2월 임시국회 개회 전망이 여전히 안개속이어서 국회가 국회법을 위반하고 있다는 비판을 면하기 어려울 전망이다.국회법(제5조의 2)에는 ‘2월·4월 및 6월 1일과 8월 16일에 임시회를 집회한다’고 규정하고 있다.하지만 여야는 지난달 19일 더불어민주당을 제외한 야 4당의 요구로 소집된 1월 임시국회가 17일로 종료된 이후 2월 임시국회 일정을 잡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올들어 국회가 사실상 ‘올스톱’ 되면서 각종 민생 법안은 처리되지 못하고 수북이 쌓여 계속 잠만 자고 있고, 선거제 개혁 논의도 이어지지 못하는 상태다.여당은 오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02-18

“경기도 출신 정치·경제·사회·문화계 리더들이 도민회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해 나가겠습니다”지난달 25일 제17대 경기도민회 회장으로 취임한 이재창 전 국회의원(82)은 올해 도민회의 최우선 과제를 ‘참여의식 고취’라며 이같이 밝혔다.파주에서 15~17대 국회의원을 역임한 이 신임 회장은 국회의원이 되기 전 관선 경기도지사와 인천시장, 환경처 장관 등을 역임하고, 국회의원을 그만둔 뒤에는 새마을운동중앙회 회장(재선)을 맡는 등 화려한 공직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이 회장은 도민회의 현주소와 향후 방향에 대해 팔순이 넘은

정치 | 김재민 기자 | 2019-02-18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오는 21일 오후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고위 당·정·청회의를 열 계획이다.고위 당정청회의는 올해 들어 지난달 22일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것으로, 3·1운동 100주년 기념 정부 행사와 오는 27~28일 베트남 하노이 제2차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있는 시점이어서 논의 결과가 주목된다.당정청은 우선 이번 회의에서 3·1운동 100주년 기념 행사 및 사업들을 점검하고 조율할 계획이다.정부는 지난해부터 대통령 직속 3·1 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사업 추진위원회가 중심이 돼 행사를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2-18

김현삼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ㆍ안산7)이 “광역정부와 기초단체의 협업으로 만들어진 소나무재선충병 예방방제 빅데이터는 대한민의 자산으로 더 큰 의미가 부여될 것이다”라고 밝혔다.김 의원은 지난 14일 경기도 남한산성 세계유산센터 대회실에서 열린 ‘소나무 재선충병 예방ㆍ방제를 위한 광주포럼’에 참석해 ‘광주 표본단지와 빅데이터 추출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며 이같이 말했다.이날 김 의원은 이번 포럼에서 지난 1988년 최초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지역부터 2019년 현재에 이른 발생에 대해 설명했다. 또 30년간 속수무책으로 소나무를 잃어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