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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하반기 경기도내 중소기업의 FTA 활용도를 조사한 결과,‘한-중 FTA’를 제치고 ‘한-아세안 FTA’가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17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지역FTA활용지원센터를 통해 ‘2018년도 하반기 FTA지원사업’ 참여업체 507개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이번 조사에서 경기지역 수출중소기업이 가장 많이 활용하는 FTA는 ‘한·아세안 FTA’로 응답자의 23%를 차지한 것으로 확인됐다.지난해에는 한·중, 한·미 FTA를 활용하고 있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지만, 올해 들어 미·중 무역전쟁 여파와 베트남 등 아

경기뉴스 | 이선호 기자 | 2018-12-17

10조 원대 규모의 경기도 예산이 정부의 ‘패널티 부과’ 등에 따른 눈치보기에 제대로 된 집행이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의 지방재정 신속집행제도에 따라 도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내년 전체 예산의 절반가량이 상반기에 집중, 사업의 ‘목적’보다 ‘속도’에 초점이 맞춰져 사업 건전성 하락과 부실공사 등이 우려되기 때문이다.16일 경기도와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행안부와 기획재정부는 지방재정 신속집행제도에 따라 내년 1월께 지방재정 신속집행액 규모(편성 비중 및 집행 목표율)를 결정할 예정이다. 지방재정 신속집행제도는 2009년 금융

도·의정 | 김태희 기자 | 2018-12-17

비무장지대(DMZ) 인근에 분단의 현장과 뛰어난 생태ㆍ문화ㆍ역사자원을 생생히 체험할 수 있는 한반도 횡단 도보여행길이 조성된다.행정안전부는 남북관계 진전에 따라 한반도 평화ㆍ번영의 전진기지로 주목받고 있는 DMZ와 인근 접경지역의 관광 자원을 활용, 한국판 산티아고길인 ‘DMZ, 통일을 여는길’(가칭)을 조성한다고 16일 밝혔다. DMZ 인근 접경지역은 65년 동안 사람의 발길이 닫지 않은 생태계의 보고(寶庫)이자, 선사시대부터 6.25전쟁까지 다양한 역사ㆍ문화ㆍ안보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관광 자원으로 가치가 높은 곳이다.‘DMZ,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8-12-17

이재명호(號)가 내부 인사시 공정성ㆍ객관성을 높인다. 도는 선발된 직원 대표로부터 승진 추천ㆍ배제 명단을 취합, 직원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한다는 구상이다.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승진 인사시 직원 의견수렴 계획(안)’을 마련, 내년 상반기 정기 인사부터 적용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도의 계획안을 보면 우선 4급(과장급) 및 5급(팀장급) 승진 대상인 직급ㆍ직렬별 각 3명의 대표를 뽑는다. 대표 선발 방법은 동일 직급ㆍ직렬 직원 간 투표를 통한 다득표자 선발로 이뤄진다. 투표에는 표준 지방인사정보시스템인 ‘인사랑’이 활용된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8-12-17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김경호 의원(더불어민주당ㆍ가평)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농어촌민박사업 지원 조례’가 지난 14일 소관 상임위원회인 농정해양위원회에서 가결됐다.이 조례는 경기도지사가 농어촌민박사업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고, 농어촌민박사업 현황 및 지원에 따른 사례 등의 실태조사를 실시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 농어촌민박 홍보, 사업자 교육 및 컨설팅, 소방안전시설 및 서비스 관련 환경개선 등에 대해 재정 지원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농어촌민박사업은 농어민이 자신이 거주하는 주택에서 투숙객에게 숙박ㆍ취사시설ㆍ조식 등을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8-12-17

경기도의회 여성가족교육협력위원회(위원장 박옥분)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운영 문제점 해소 개선을 위한 경기도 집행부의 신속한 지도점검에 대해 적극적인 행정이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도의회 여가교위는 지난 7월 업무보고, 지난달 행정사무감사와 이달 2019년 본예산 심사 시 제기한 평진원 운영의 문제점 해소를 위한 대책 마련 제안에 도 주무부서가 평진원 업무점검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도 평생교육국은 최근 3년간 평진원 업무 전반에 대한 점검을 통해 인력관리, 예산집행, 외부 용역사업 등 총 21건의 부적정 사례를 지적하고 시정조치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8-12-17

경기도의회는 농정해양위원회 소속 유광국 의원(더불어민주당ㆍ여주1)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말산업육성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안’이 지난 14일 농정해양위원회 심의에서 통과됐다고 16일 밝혔다.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경기도 소재 한국마사회로부터 매년 징수되는 지방세(경마부문 레저세) 전년도 총액의 5% 이내의 일반회계 전출금을 말산업 육성에 환원하도록 말산업육성기금을 설치ㆍ운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유 의원은 “이번 조례의 제정으로 매년 기금적립을 통해 안정적인 말산업 육성기반 조성과 그동안 상대적으로 지원이 부족했던 농어촌형 승마시설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8-12-17

총 24조 원에 달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2019년도 경기도 예산안이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 청년배당과 지역화폐 등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역점사업들이 본격적으로 가동된다. 검찰 기소가 결정된 이 지사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이 징계를 유보한 데 이어 도의회와의 협치에 따라 이 지사의 도정 운영에도 힘이 실리게 됐다.도의회는 14일 오후 제332회 정례회 5차 본회의를 열고 내년도 경기도 예산안 24조 3천731억 원(집행부 안 24조 3천603억 원)과 경기도교육청 예산안 15조 4천177억 원 등 총 39조 7천900여억 원을 최종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8-12-17

자유한국당이 경기·인천지역 국회의원 5명 등 총 21명의 현역 의원을 당협위원장 자리에서 교체, 배제하는 대규모 ‘인적 쇄신’을 발표하면서 당내에서 후폭풍이 몰아칠 전망이다.16일 한국당에 따르면 한국당 비상대책위원회는 15일 조직강화특별위원회로부터 인적쇄신 대상 현역 의원 21명을 보고 받고 이같이 결정했다.조강특위는 당협위원장 박탈 기준으로 ▲현재 당협위원장이 아니지만 재공모 배제 ▲지난 10월1일 전국 253개 당협위원장 일괄 사퇴 전까지 당협위원장을 맡았지만 재공모 배제 등 두 가지로 정했다.이 기준에 따라 경기·인천 의원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8-12-17

친환경 교통수단인 트램의 ‘국내 1호’ 유치를 놓고 수원시와 성남시가 치열한 경쟁을 벌이게 됐다.16일 수원시와 성남시에 따르면 양 지자체는 지난 14일 한국철도기술연구원에 ‘무가선 저상 트램 실증노선 선정 공모 사업’ 제안서를 나란히 제출했다.배터리로 움직이는 트램은 오염물질 배출이 적은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무가선 저상 트램 실증노선은 전력을 공급하는 전차선 없이 배터리로 운행되는 노면전차가 움직이는 구간을 뜻한다. 트램 공모 사업은 국내에서 처음 시도되는 사업으로,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진행하는 공모를 통해 내년 1월 1곳의 지

도·의정 | 이호준 기자 | 2018-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