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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제품 불매운동이 불길처럼 번지고 있는데 전통시장 차광막에 일본 왕실을 상징하는 문양이라니 화가 납니다”일본의 경제 보복에 맞서 사회 각계에서 일본 제품 불매운동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수원의 한 시장에 일본 왕실을 상징하는 ‘16잎 국화 문양’의 차광막이 설치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논란을 빚고 있다.21일 수원문화재단에 따르면 수원시와 중소벤처기업부는 전통시장 내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16년 8월 글로벌명품시장육성사업단을 구성했다. 사업단은 총 3천900여만 원을 투입해 지난해 10월24일부터 31일까지

사회일반 | 설소영 기자 | 2019-07-22

#사례 1. 수원시 매탄동에 위치한 수원매화초등학교. 이 초등학교 정문 앞 200여m 길이의 2차선 도로는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돼 있다. 평상시에는 학교 앞에 주차된 차량을 찾아보기 어렵지만, 밤만 되면 이 초등학교 앞에는 화물차부터 일반 승용차까지 차량 50여 대가 몰리며 주차장을 방불케 하는 모습이 연출된다.인근에 거주하는 주민 A씨(25)는 “야간 불법주차차량 때문에 차에 치일 뻔한 경험을 한 적이 있다”며 “일부 차량은 오전에도 그대로 방치돼 아이들이 그 사이를 지나며 등교하는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사례 2. 수원시 서

사회일반 | 김태희 기자 | 2019-07-22

“초보 아빠지만, 육아 비법을 공유하고 배우며 아이와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 나갈 겁니다.”저출산 극복ㆍ행복한 육아를 위한 의미 있는 자리가 지난 20일 ‘제8회 인구의 날 기념식’에서 마련됐다. 경기도와 인구보건복지협회 경기도지회가 수원 이비스 앰배서더호텔에서 연 이날 행사에는 인구정책 추진 유공자, 경기 100인의 아빠단 가족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인구의 날은 지난 1987년 7월 11일 세계인구 50억 명 돌파를 기념해 국제연합이 지정한 날이다. 도는 저출산 문제 등에 도민들의 관심을 높이고자 2012년부터 기념식을 열었

사회일반 | 정자연 기자 | 2019-07-22

대도시권 광역철도로 건설되는 별내선(8호선 연장) 구리 구간 BN3정거장(가칭)이 한전 전력구 등의 문제로 출입구가 1개로 최종 설계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시민들의 불편이 예고됐다.21일 구리시 등에 따르면 서울 강동구 암사역에서 남양주시 별내지구를 잇는 광역철도 노선으로 별내선(8호선 연장) 공사가 진행 중이다.별내선의 구리시 관통하는 구간에는 가칭 BN2~BN4 등 3개 역사 건립이 예정돼 있다. 이 중 BN3는 경의중앙선 구리역사와 환승하면서 도심지역 교통망 구축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며, 오는 20

사회일반 | 김동수 기자 | 2019-07-22

태풍 다나스로 인한 폭우와 강풍으로 남부지역에서는 농경지 2천여ha가 물에 잠기고 이재민 11명이 발생하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21일 전남도에 따르면 다나스 영향으로 최고 316.5mm 폭우가 쏟아져 농경지 928ha가 침수하고 완도 주택 1곳이 물에 잠겼다.또 이날 오전 7시 50분께 전남 구례군 광의면 천은사 인근 계곡에서 폭우에 고립한 피서객 8명을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원들이 40분 만에 구조했다.전북 남원시 아영면 한 도로변에서는 새벽 1시 14분께 7∼8m 높이 나무 1그루가 쓰러져 한때 차 통행이 막혔다.제주도

사회일반 | 구예리 기자 | 2019-07-21

태풍 북상에 통신업계 통신재난 대비 대응체계 돌입통신업계는 제5호 태풍 다나스가 북상함에 따라 통신재난에 대비한 대응체계에 돌입했다.SK텔레콤은 다나스에 대비해 19일부터 재난 대응 상황실을 운영중이다.또, 여름철 장마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6천300여곳의 시설물 안전 점검과 필요 긴급복구 물자 준비를 완료했다.재난 상황을 원스톱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재난 관리시스템’을 운영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 파악과 현장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KT는 전날부터 네트워크관제센터에 ‘5호 태풍 다나스 재해대비 종합상황실’을 마

사회일반 | 권오탁 기자 | 2019-07-20

한국대법원의 징용 배상판결과 일본의 경제보복 조치를 둘러싼 한일 간 갈등이 여러 분야로 확산하는 가운데 지자체 교류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19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염태영 수원시장은 내달 2일 홋카이도(北海道) 아사히카와(旭川)시에서 열리는 자매결연 30주년 기념식에 참가하지 않기로 했다.이에 따라 기념식은 열리지 않게 됐다.수원시는 '최근 한일 정부 간에 일어난 의외의 상황'을 불참 이유로 거론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와 관련, 교도통신은 일본 정부가 한국에 대한 수출 규제를 강화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염

사회일반 | 연합뉴스 | 2019-07-19

음주운전 단속 기준 강화를 골자로 한 개정 도로교통법 시행이 한 달 가까이 된 가운데 자영업자와 대리기사 등 일부 업계에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법 시행에 따라 음주운전자 감소 등 긍정적 효과가 나타나고 있지만, 바뀐 음주문화로 인해 저녁 술자리 의존도가 높은 업계는 매출 감소 등 직격탄을 맞은 것이다.18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25일부터 개정 도로교통법이 시행됨에 따라 경찰은 다음 달 24일까지 음주운전 집중 단속에 들어갔다. 개정 도로교통법은 음주운전 단속 기준을 0.05%에서 0.03%로 강화

사회일반 | 김태희 기자 | 2019-07-19

“매일 아침 출근길마다 방음터널 유리가 깨져 운전석으로 날아들지는 않을까 조마조마합니다”매일 영동고속도로를 타고 출퇴근을 하고 있다는 A씨(44)는 최근 광교터널 앞에 설치된 방음터널을 지나다가 깜짝 놀랐다. 평소 아무 생각 없이 지나던 방음터널의 유리벽을 유심히 살펴보니 금방이라도 깨질 것처럼 금이 가 있는 벽이 보였기 때문이다. A씨는 이 터널을 지나는 동안 금이 간 유리벽 수십 개를 발견할 수 있었다.A씨는 “태풍도 다가오고 있다는데 강한 바람에 유리가 깨져서 운전자 차량을 덮치는 등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것 아니냐”며

사회일반 | 김태희 기자 | 2019-07-19

정하영 김포시장이 하성면 관광도로 취소 사태(본보 24일 12면)와 관련, 정부가 지원한 국비를 “도깨비 같은 돈”이라고 표현하고 계획 당시 관여했던 공무원을 “모두 징계감”이라고 발언해 지역 주민들과 공직사회가 크게 술렁이고 있다.18일 김포시와 지역주민 등에 따르면 정 시장은 지난 17일 하성면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 1주년 읍면동 순회 설명회를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하성면 관광도로 개설사업 취소와 관련해 주민들의 항의성 질문이 이어지자 정 시장은 이같은 언급을 이어갔다.한 주민이 애기봉 관광도로 건설사업을 원안

사회일반 | 양형찬 기자 | 2019-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