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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19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해 당선된 지방자치단체장들의 실정을 고려, 지방분권 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정책전당대회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상반기 정책전당대회와 하반기 정책엑스포를 열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지난해 지방선거에서 많은 지방자치단체장이 당선돼 지방분권에 맞는 정책을 개발하고 이를 알리기 위한 대규모 행사 차원”이라고 설명했다.그는 이어 “원래 (예산정책협의회를) 2~3월부터 해야 정부 예산편성 전에 (지역 민원을) 당정협의를 통해 반영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02-20

자유한국당은 19일 ‘워터게이트 사건’으로 사임한 리처드 닉슨 전 미국 대통령을 빗대 문재인 정권의 도덕성을 집중 비난했다.나경원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지난주 방미 마지막 날 아침에 워터게이트 호텔에 묵었던 사실을 전하며 문 대통령과 닉슨 전 대통령이 유사성이 있다고 주장했다.나 원내대표는 “문 대통령은 이 정부 들어 권력형 비리나 정경유착이 단 한 건도 없다고 했다”며 “그리고 김태우 전 수사관이 청와대 특별감찰반 공익제보를 묵살한 채 오히려 기밀누설 혐의로 그를 고발했다”고 지적했다.이어 “김 전 수사관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02-20

경기도가 중소ㆍ중견기업의 오래된 공장 800여 개를 ‘스마트’하게 바꾼다. 도는 올해 확보한 국비 750억여 원을 바탕으로 스마트 공장을 보급ㆍ확산한다는 방침이다.19일 도에 따르면 도는 올해 경기테크노파크, 경기대진테크노파크와 함께 ‘2019년 스마트 공장 보급ㆍ확산 사업’을 추진한다.해당 사업은 오래된 중소ㆍ중견기업의 공장을 스마트 공장으로 바꾸거나 설비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스마트 공장은 기존 소품종 다량생산 방식에서 다품종 소량생산 방식으로 전환되고 있는 제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에 맞춰 기획ㆍ설계, 생산, 유통ㆍ판매 등 모든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02-20

경기도의회 박근철 안전행정위원장은 19일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김동철(더불어민주당ㆍ동두천2), 김용찬(더불어민주당ㆍ용인5), 서현옥 의원(더불어민주당ㆍ평택5)을 ‘우수위원’으로 선정하고 공로패를 수여했다.이날 박 위원장은 이들 세 의원에 대해 평소 모범적인 의정 활동과 탁월한 입법성과를 통해 위원회 위상제고에 공헌했다고 평가했다.박 위원장은 “세 의원은 제10대 전반기 안전행정위원회 출범 후 성실하고 열정적인 의정 활동을 했다”며 “특히 2018년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도민의 알권리 충족과 합리적인 개선방안을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02-20

경기도가 트램 유치 실패의 아픔을 뒤로하고 도시철도망 구축 사업에 속도를 낸다. 도는 올 상반기 국가교통위원회의 심의를 거치고 3조 5천억여 원 규모의 9개 노선을 추진, ‘사통팔달 경기도’를 이룬다는 구상이다.도는 “2025년을 목표연도로 한 도의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안’이 국가교통위원회 심의를 거쳐 올 상반기 확정ㆍ고시될 예정”이라며 “이 계획안에는 9개 노선의 도시철도망 건설계획이 담겨 있다”고 19일 밝혔다.도의 이번 계획안은 5년마다 타당성을 재검토하도록 한 도시철도법에 따라 기존 확정된 도시철도 구축계획(2014년)을 수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02-20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인천 부평을)는 19일 경제사회노동위원회가 탄력적 근로시간제 개편에 합의한 소식을 접하고 “노동자와 사용자가 정말 어려운 대화를 했지만 마침내 합의에 도달한 것을 적극적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홍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지도부와 간담회를 한 후 기자들과 만나 “경사노위가 정말 중요한 사회적 합의를 도출했다. 경제계와 노동계가 동의한 합의안을 존중한다”며 이같이 강조했다.그는 이어 “국회를 빠른 시일 내 소집해 관련 법안을 통과시키겠다”며 “경사노위에서 합의된 사안이기 때문에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02-20

경기도의회 성수석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ㆍ이천1)은 지난 18일 도의회 협치지원담당관실에서 광주시 수양리, 이천시 신둔면 주민들과 광주시 종합폐기물처리시설 설치 사업에 대해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를 가졌다.광주시 종합폐기물처리시설은 오는 2023년 준공예정인 사업으로 5만 3천998㎡ 부지에 1천550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준공 후 하루 460여t의 생활폐기물의 안정적 처리가 가능하다.입지후보지는 광주시 곤지암읍 수양리 423번지 일원이며, 해당 부지와 이천시 신둔면 경계까지의 거리는 1.8㎞다.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02-20

경기도의회 정대운 기획재정위원장(더불어민주당ㆍ광명2)이 19일 도의회 제333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낙후된 지역에 대한 경기도 공공의료 기능의 역할을 촉구하고 나섰다.정 위원장에 따르면 최근 경기도의료원 소속 6개 병원(수원·안성·이천·의정부·파주·포천)에서 총 847명의 인력 증원을 요구하고 있다. 따라서 도의료원이 공공의료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해 의료취약 지역과 취약계층에 대한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에 힘써야 한다는 것이 정 위원장의 주장이다.정 위원장은 “기존 도립병원의 경우 설립 당시와는 달리 이제는 양질의 민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02-20

경기도의회 독도사랑 국토사랑회(회장 민경선)가 국립묘지 친일파 안장 금지를 촉구하고 나섰다.국토사랑회는 19일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친일파가 국립묘지에 안장된 가운데 강제이장을 위한 법적 근거 마련과 관련 법률의 개정 및 독립운동가에 대한 처우 대책 등을 요구했다.이날 국토사랑회는 “올해는 3ㆍ1 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일제에 빼앗긴 국권을 되찾고 나라의 자주독립을 이루기 위한 숭고한 희생의 역사적 의미를 다시 되새겨야 할 때다”라며 “많은 독립운동가의 희생과 헌신으로 우리 민족은 일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02-20

더불어민주당과 야 3당(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정의당)이 선거제 개혁의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추진에 공조하는 움직임을 보여 주목된다.내년 21대 총선을 1년 1개월여 앞두고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선거제 개혁 논의에 속도를 내겠다는 의도이지만 자유한국당이 강력 반발할 것으로 예상돼 정국 경색을 가중시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정의당 지도부는 19일 조찬 회동을 갖고, 선거제 개혁 논의에 계속 진전이 없으면 다음 달 관련 법안을 패스트트랙으로 지정하는 방안에 원칙적인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전해졌다.다만 민주평화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