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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미세먼지 발생 요인 중 하나인 오염물질 배출 사업장에 대한 경기도의 관리가 지지부진한 것으로 확인됐다. 2만여 곳의 사업장 중 연간 100곳 안팎으로만 개선 작업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미세먼지 특별법 시행으로 ‘깨끗한 경기도’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는 만큼 도 차원의 개선 움직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19일 도에 따르면 도와 정부는 지난 15일부터 노후 경유차 운행제한 및 휴교(초ㆍ중ㆍ고) 권고 등의 내용을 담은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을 시행하고 있다. 도를 비롯해 수도권 미세먼지 문제가 심각하기 때문이

도·의정 | 김태희 기자 | 2019-02-20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19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해 당선된 지방자치단체장들의 실정을 고려, 지방분권 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정책전당대회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상반기 정책전당대회와 하반기 정책엑스포를 열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지난해 지방선거에서 많은 지방자치단체장이 당선돼 지방분권에 맞는 정책을 개발하고 이를 알리기 위한 대규모 행사 차원”이라고 설명했다.그는 이어 “원래 (예산정책협의회를) 2~3월부터 해야 정부 예산편성 전에 (지역 민원을) 당정협의를 통해 반영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02-20

대통령 직속 사회적 대화 기구인 경제사회노동위원회가 19일 현행 최장 3개월인 탄력근로제 단위 기간을 6개월로 확대하는 데 합의했다.경사노위 노동시간제도개선위원회는 이날 제9차 전체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탄력근로제 단위기간 확대에 대해 합의했다.이철수 위원장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3개월을 초과하는 탄력근로제 도입으로 우려되는 노동자의 과로를 방지하고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근로일간 11시간 연속 휴식시간을 의무화함을 원칙으로 하되 불가피한 경우 근로자 대표와의 서면 합의가 있는 경우는 이를 따른다”고 밝혔다.이 위원장은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19-02-20

우리나라의 지방자치제도는 구조적으로 기형적인 형태에서 수십 년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행정안전부가 관련 법 개정으로 지방의회의 제도적 변화를 추진하고 나서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온전한 자치분권을 이룰 지방의회의 혁신에 대해 한목소리를 냈다.김순은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는 “지방의회의 기능 약화는 사무처가 독립이 안 된 부분이 가장 컸다”며 “기관분리형에서 의회사무처의 인사권을 집행부가 갖는 시스템은 세계적으로 어떤 나라에도 없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큰 틀에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단계에서 분권을 하면 지방의회에서 할 일이 많

정치 | 최현호 기자 | 2019-02-20

자유한국당은 19일 ‘워터게이트 사건’으로 사임한 리처드 닉슨 전 미국 대통령을 빗대 문재인 정권의 도덕성을 집중 비난했다.나경원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지난주 방미 마지막 날 아침에 워터게이트 호텔에 묵었던 사실을 전하며 문 대통령과 닉슨 전 대통령이 유사성이 있다고 주장했다.나 원내대표는 “문 대통령은 이 정부 들어 권력형 비리나 정경유착이 단 한 건도 없다고 했다”며 “그리고 김태우 전 수사관이 청와대 특별감찰반 공익제보를 묵살한 채 오히려 기밀누설 혐의로 그를 고발했다”고 지적했다.이어 “김 전 수사관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02-20

경기도가 중소ㆍ중견기업의 오래된 공장 800여 개를 ‘스마트’하게 바꾼다. 도는 올해 확보한 국비 750억여 원을 바탕으로 스마트 공장을 보급ㆍ확산한다는 방침이다.19일 도에 따르면 도는 올해 경기테크노파크, 경기대진테크노파크와 함께 ‘2019년 스마트 공장 보급ㆍ확산 사업’을 추진한다.해당 사업은 오래된 중소ㆍ중견기업의 공장을 스마트 공장으로 바꾸거나 설비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스마트 공장은 기존 소품종 다량생산 방식에서 다품종 소량생산 방식으로 전환되고 있는 제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에 맞춰 기획ㆍ설계, 생산, 유통ㆍ판매 등 모든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02-20

경기도의회 박근철 안전행정위원장은 19일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김동철(더불어민주당ㆍ동두천2), 김용찬(더불어민주당ㆍ용인5), 서현옥 의원(더불어민주당ㆍ평택5)을 ‘우수위원’으로 선정하고 공로패를 수여했다.이날 박 위원장은 이들 세 의원에 대해 평소 모범적인 의정 활동과 탁월한 입법성과를 통해 위원회 위상제고에 공헌했다고 평가했다.박 위원장은 “세 의원은 제10대 전반기 안전행정위원회 출범 후 성실하고 열정적인 의정 활동을 했다”며 “특히 2018년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도민의 알권리 충족과 합리적인 개선방안을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02-20

경기도가 트램 유치 실패의 아픔을 뒤로하고 도시철도망 구축 사업에 속도를 낸다. 도는 올 상반기 국가교통위원회의 심의를 거치고 3조 5천억여 원 규모의 9개 노선을 추진, ‘사통팔달 경기도’를 이룬다는 구상이다.도는 “2025년을 목표연도로 한 도의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안’이 국가교통위원회 심의를 거쳐 올 상반기 확정ㆍ고시될 예정”이라며 “이 계획안에는 9개 노선의 도시철도망 건설계획이 담겨 있다”고 19일 밝혔다.도의 이번 계획안은 5년마다 타당성을 재검토하도록 한 도시철도법에 따라 기존 확정된 도시철도 구축계획(2014년)을 수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02-20

노동계와 경영계가 19일 탄력근로제 단위기간을 6개월로 늘리는 방안에 합의했다. 이로 인한 임금감소분을 보전해야 한다. 노동자 건강권을 보호하기 위해 11시간 연속휴게시간도 적용하기로 했다. 하지만, 노동계가 여전히 노동자 건강권 침해와 임금 감소를 이유로 탄력근로제 확대에 부정적이어서, 향후 국회 법제화 과정에서 상당한 진통이 따를 전망이다.경제사회노동위원회 산하 노동시간제도개선위원회는 이날 서울 새문안로에서 열린 제9차 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탄력근로제 제도개편 방안에 합의했다.노사는 우선 현행 최장 3개월인 탄력근로제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19-02-20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인천 부평을)는 19일 경제사회노동위원회가 탄력적 근로시간제 개편에 합의한 소식을 접하고 “노동자와 사용자가 정말 어려운 대화를 했지만 마침내 합의에 도달한 것을 적극적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홍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지도부와 간담회를 한 후 기자들과 만나 “경사노위가 정말 중요한 사회적 합의를 도출했다. 경제계와 노동계가 동의한 합의안을 존중한다”며 이같이 강조했다.그는 이어 “국회를 빠른 시일 내 소집해 관련 법안을 통과시키겠다”며 “경사노위에서 합의된 사안이기 때문에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