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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27일 김봉준 인사비서관 후임으로 권용일 공직기강비서관실 선임행정관(48·사법연수원 31기)을 승진 임명했다.권 신임 비서관은 대구 경상고, 경북대 공법학과를 나와 41회 사법고시를 거쳐 권용일 법률사무소에서 활동했다.2017년 대선 당시 문재인 후보의 법률대리인을 맡았던 변호사로 알려졌다.내년 총선에서 남양주을 지역에 출마할 것으로 알려진 전임 김봉준 인사비서관은 당에 복귀해 총선대비 인재영입 업무를 맡을 것으로 보인다.그는 2015년 문 대통령이 당대표였을 때부터 ‘문재인의 인사 참모’ 역할을 해왔다. 지난 대선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6-27

“복지와 경제의 결합, 포용적 성장은 반드시 가야 할 길입니다”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성장 철학이 반영된 복지ㆍ경제 공약이 취임 초기부터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역화폐로 복지 지원금을 지급, 자원 분배와 함께 골목경제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지사는 지역화폐 정착에 이어 기본소득 현실화를 겨냥, ‘경기도형 화폐 뉴딜’을 선보인다는 복안이다.본보가 26일 민선 7기 경기도의 공약(365개) 중 복지ㆍ경제 분야의 공약 117개를 분석한 결과, ‘지역화폐 확대 발행’을 선두로 산후조리비 지원ㆍ청년기본소득 시행ㆍ교복 무상 지급ㆍ경

정치 | 여승구 기자 | 2019-06-27

정부가 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고부가 업종인 유망 서비스산업에 70조 원을 투자한다. 정부의 지원으로 화성 국제테마파크의 조기 착공ㆍ물류산업 혁신 등 경기지역 호재가 발생, 도민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6일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경제활력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서비스산업 혁신 전략’을 발표했다.이번 전략의 주요 골자는 유망 서비스산업에 대한 재정ㆍ세제ㆍ금융 지원을 제조업 수준으로 확대하고 규제를 완화, 대대적으로 육성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정책금융기관들은 2023년까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06-27

경기도 출신 여당 국회 상임위원장들이 ‘평화통일특별도’ 설치 관련 토론회를 공동으로 개최하고 나서, 수면 밑으로 가라앉았던 ‘평화통일특별도’ 여론이 다시 탄력을 받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더불어민주당 안민석 문화체육관광위원장(오산)과 정성호 기획재정위원장(양주)은 26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경기도 균형발전과 평화통일특별도 설치 토론회’를 공동으로 주최했다.이날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은 문희상 국회의장(의정부갑)과 민주당 박정 의원(파주을)이 지난해 각각 제출한 ‘평화통일특별도 설치 등에 관한 법률안’의 조속한 제정 필요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06-27

“짧은 기간이지만 지난 1년은 도시개발과 경제, 교육, 복지, 문화 등 시정 전반에 걸쳐 새로운 발전과 변화의 모습을 이끌어 냈다고 생각합니다.”민선7기 1주년을 맞은 김상돈 의왕시장은 의왕시가 지난 1년간 대외적으로는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안전도시로 평가 받았다고 자평했다. 그는 여성친화도시 지정, 대한민국 도시대상 장관상 수상, 시ㆍ군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지역복지사업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등 좋은 평가를 받는 등 시정 운영에 있어 혁신적인 제도와 시스템 도입, 시민의 의견을 반영한 주요 공약사업 추진을 통해

정치 | 임진흥 기자 | 2019-06-27

수도권 황금노선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신안산선 복선전철 사업’이 오는 8월 착공에 들어갈 전망이다.26일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정책위의장(시흥을)과 자유한국당 박순자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안산 단원을)에 따르면 지난 20일 신안산선 복선전철 민간사업자(넥스트트레인)가 ‘신안산선 복선전철사업 실시계획 승인 신청서’를 국토교통부에 제출했다.실시계획은 기본·실시설계 등 착공 전 필요한 행정절차를 모두 거친 단계를 말하며, 국토부의 실시계획 승인만 떨어지면 신안산선 복선전철사업은 착공에 들어가기 때문에 ‘청신호’가 켜졌다고 할 수 있다.신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6-27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북한과 미국 양국 간에 3차 정상회담에 관한 대화가 이뤄지고 있다”며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는 북미 협상의 재개를 통해 다음 단계로 나가게 될 것이다. 이제 그 시기가 무르익었다고 본다”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연합뉴스 및 세계 6대 뉴스통신사 합동 서면인터뷰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변함없이 서로에 대한 신뢰를 표명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문 대통령은 “하노이 회담을 통해 서로의 입장에 대한 이해가 선행된 상태의 물밑대화라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남북 간에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6-27

‘7월 말 8월 초’로 예상되는 개각과 관련,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차기 법무부 장관으로 유력하게 검토되는 것으로 전해지자 여야의 반응이 크게 엇갈렸다.자유한국당은 “조 수석 입각이 현실화되면 일종의 선전포고”라고 성토한 반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조 수석 입각에 대한 일부 우려도 있었지만 지도부내에서는 조 수석의 법무부 장관 임명을 지지하는 의견이 제기됐다.나경원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표·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만약 조국 법무부 장관 입각마저 현실화된다면 이는 문재인 정권이 패스트트랙 독재의 열차를 더 이상 멈출 수 없다는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06-27

“이제 정부가 해야 할 일은 현실 상황을 무겁게 인식해 정책 방향을 수정하는 일이다”자유한국당 홍일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인천 미추홀갑)은 26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문재인 정부의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 관련 정책에 대해 쓴소리를 마다하지 않았다.홍 위원장은 “이념과 노선에 따라 정부 정책을 설계하는 것이 큰 문제다”면서 “소득주도성장, 탈원전, 최저임금 급속인상, 획일적 근로시간 단축, ILO(국제노동기구) 비준 강행 등이 그것이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그 결과 기존 산업 생태계는 붕괴되고 있다. 세계 최고 기술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6-27

민간의 건설, SOC분야 투자 활성화를 위한 정책 토론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를 맡고 있는 윤관석 의원(인천 남동을)은 26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민간건설투자 활성화 방안 토론회’를 열었다.이날 토론회에서는 국가재정을 통한 사회간접자본 투자와 더불어 민간의 적극적 투자를 통해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정책적 쟁점과 개선사항이 논의됐다.박수진 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 교수가 발제를 맡고, 나진항 국토부 철도투자개발과장 등 정부, 학계, 업계 전문가들이 토론자로 나서 민간

정치 | 김재민 기자 | 2019-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