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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교섭단체 3당은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나흘간 대정부질문을 실시하기로 합의했다.또한 국정감사는 대정부질문 종료 다음 날인 다음달 2일부터 21일까지 진행하기로 했다.이는 당초 예정됐던 대정부질문(오는 23~26일)과 국감(오는 30일~다음달 19일) 일정에서 다소 늦춰진 것이다.17일 3당 원내 관계자들에 따르면, 정기국회 일정을 놓고 줄다리기를 해 오던 더불어민주당 이인영·자유한국당 나경원·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연락을 주고 받으며 대정부질문과 국정감사 실시 일정에 한해 잠정 합의를 이룬 것으로 알려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09-17

“한쪽 날개로 날 수 없듯 경기도의회와 경기도, 지방자치의 양 날개 균형이 잘 맞춰져야 도민의 행복을 향해 다가갈 수 있습니다”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은 17일 라마다 프라자 수원호텔에서 열린 제92회 ㈔경기언론인클럽(이사장 신선철 경기일보 회장) 초청강연회에서 ‘경기도의회와 지방언론이 공존하는 지방분권’이라는 주제로 강연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송 의장은 제10대 경기도의회의 중심 철학인 ‘공존(共存)’의 가치를 거론, 지방의회와 언론 간 공존으로 ‘상생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송 의장은 의회다운 의회를 만들기 위한

정치일반 | 김해령 기자 | 2019-09-18

여야가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을 둘러싼 극명한 입장 차를 되풀이하면서, 20대 마지막 정기국회에 파행의 그림자가 드리워지고 있다.17일부터 예정됐던 교섭단체 대표연설이 무산된 데 이어 당초 다음주 예정된 대정부질문, 오는 30일부터 시작될 계획이었던 국정감사 등도 차질이 우려된다.이를 놓고 더불어민주당은 조 장관을 둘러싼 의혹은 사법 영역으로 풀 문제인 만큼 이제는 민생에 집중할 것을 촉구한 반면,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조 장관 5촌 조카의 구속을 계기로 공세 수위를 바짝 끌어올리며 강하게 부딪혔다.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09-18

DMZ의 평화ㆍ협력 상징성을 되짚는 DMZ 포럼에서 경기도형 남북교류 3대 방향이 공개된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해외 명사 등과 함께하는 자리에서 도민 참여의 남북교류, 서해경제공동특구 추진, DMZ 유네스코세계 유산 등재 등 과제를 선언할 예정이다.경기도는 ‘2019 DMZ 포럼’에서 이 지사가 기조연설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전할 것이라고 17일 밝혔다. 이와 관련, 오는 19~20일 킨텍스(고양시)에서 열리는 DMZ 포럼은 9ㆍ19 공동성명 1주년을 기념하며 도와 경기연구원이 마련했다. 냉전 시대의 마지막 유산인 DMZ를 평화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09-18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17일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을 줘야 한다”며 주한미군 반환공여구역에 대한 국가차원의 개발 필요성을 역설했다.이 지사는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미군 반환공여구역 활성화 방안 토론회’에서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는 공정함이고 이는 공동체 유지를 위해 모든 영역에서 관철돼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경기북부는 그동안 국가안보를 위해 각종 규제를 당했다”면서 “미군 공여구역 반환 문제, 반환공여구역 사용문제는 국가적 관점에서 공정하게 처리되는 게 합당하다”고 강조했다.도에 따르면 전국 주한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19-09-18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경기도지사에게 당선무효형을 선고한 사법부 판결에 유감을 표시, 이재명 지사가 도정에 전념할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무죄판결을 내려달라는 탄원서를 발표했다.염종현 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부천1)는 17일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발표한 성명을 통해 “이 지사에 대한 재판부의 벌금 300만 원 선고는 전혀 예상치 못한 판결이었다”며 “이는 경기도 도정공백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염 대표는 “사법부의 판결은 존중돼야 하지만 이 지사를 지지하고, 경기도정이 공백 없이 지속되길 바

정치일반 | 김해령 기자 | 2019-09-18

바야흐로 가을, 축제의 계절이 돌아왔다. 경기도내 지자체 곳곳에서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즐길거리가 마련됐다. 주말을 이용해 가까운 곳에서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기회다.◇시흥, 제14회 시흥갯골축제2019 문화관광 우수축제이자 경기관광대표축제로 선정된 ‘제14회 시흥갯골축제’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시흥갯골생태공원에서 개최된다.시흥갯골축제는 세상에서 가장 큰 생태예술놀이터라는 슬로건으로 생태놀이체험 구역과 생태예술공연 구역으로 운영, 갯골 패밀리런 등 대표 프로그램을 비롯한 갯골놀이터, 소금놀이터, 나무숲공연장, 수영장 예술극

경기뉴스 | 경기일보 | 2019-09-18

여야는 17일 파주 소재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데 대해 우려를 표하고 확산 방지를 위한 정부의 신속한 초동 대응을 주문했다. 특히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오후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대책특별위원회’ 회의를 열고 총력 대응에 나섰다.이해찬 대표는 회의에서 “정부가 확산 방지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가용한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총력 대응해야 한다”며 “감염 돼지는 시중에 유통되지 않으므로 국민이 안심하고 국산 돼지고기를 소비해도 된다는 것을 알릴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조정식 정책위의장(시흥을)은 “민

국회 | 송우일 기자 | 2019-09-18

자유한국당이 황교안 대표의 삭발로 투쟁 동력을 높여가고 있는 가운데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가 17일 ‘릴레이 삭발’에 동참했다.김 전 지사는 이날 오전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문재인 대통령 퇴진과 조국 법무부 장관 감옥’을 주장하며 삭발식을 가졌다. 김 전 지사의 삭발은 박대출 의원이 도왔으며, 윤종필 의원(비례, 성남 분당갑 당협위원장)과 ‘문재인 하야 범국민 투쟁본부’의 이재오 전 의원 등이 참석했다.김 전 지사는 삭발에 앞서 “머리를 깎을 수밖에 없는 제 마음이 너무 비통하다”면서 “어제 야당 대표 역사상 최초로 황 대표가 머리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9-18

김연철 통일부 장관은 17일 문재인 대통령이 유엔총회(22~26일) 참석을 계기로 한미정상회담을 갖는 것과 관련, “하노이 북미정상회담 이후 소강 국면을 보였던 협상 국면을 다시 재개하기 위해 시동을 걸고 있다”고 강조했다.김 장관은 이날 서울 서대문구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제19기 부의장·협의회장 합동 워크숍 강연에서 “(한미·남북·북미관계) 세 가지가 서로 긍정적 영향을 미칠 때 전진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남북미 삼각관계에서는 역사적으로 (한미·남북·북미) 3개의 양자 관계가 서로 긴밀히 돌아

정부 | 정금민 기자 | 2019-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