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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지방분권 활성화의 핵심 과제로 추진 중인 ‘도-시ㆍ군 사무이양’이 암초에 부딪혔다. 6월께 이뤄지는 사무위임 조례 개정에 맞춰 다음 달까지 이양사무를 확정 지어야 하지만, 도와 시ㆍ군 간 의견이 엇갈리는 등 논의가 평행선을 달리고 있기 때문이다.21일 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19일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김희겸 도 행정1부지사 주재로 ‘시ㆍ군부단체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도는 시ㆍ군별 사무이양 수요조사 결과에 따라 도와 시ㆍ군 간 이양이 필요한 사무 42개(도 건의 4건, 시ㆍ군 건의 24건, 정책협력위 건의 14건

도·의정 | 김태희 기자 | 2019-04-22

수도권교통본부가 조합회의 임시회를 통해 조합 해산결의(안)을 의결, 본격적인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시대를 열게 됐다.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는 올해 4천574억 원을 투입, 지역별 다양성을 포함한 교통정책을 펼쳐나갈 방침이다.수도권교통본부 조합회의(의장 문경희 경기도의원)는 지난 19일 제67회 임시회를 통해 조합 해산결의(안)을 의결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조합 해산결의는 대도시권 광역교통문제를 전담하는 대광위가 지난달 19일 출범해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에서 조합 해산방침을 결정해 통보함에 따라 이뤄졌다. 지난

정치일반 | 최현호 기자 | 2019-04-22

6ㆍ25전쟁 당시 한국에서 희생된 영연방 참전용사를 기리는 행사가 마련됐다.국방부와 국가보훈처는 오는 23일과 26일 ‘임진강ㆍ가평지구 전투 68주년 상기행사’를 각각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6ㆍ25전쟁 당시 영연방 국가(영국, 캐나다, 호주 등)에서는 9만 7천여 명이 가평지구 및 임진강 전투 등에 참전해 10배가 넘는 중국군의 공격을 저지했다. 이 과정에서 1천858명이 전사했다.이와 관련, 국방부와 국가보훈처는 23일 가평 영연방 참전 기념비 앞에서 가평지구 전투 기념행사, 26일 파주 영국 전적비 추모공원에서 임진강전투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4-22

제21대 총선이 1년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자유한국당이 황교안 체제 들어 처음으로 ‘장외투쟁’을 열고 대대적인 보수지지층 결집에 나섰다.21일 한국당에 따르면 황교안 대표는 20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문재인 STOP, 국민이 심판합니다’라는 내용의 집회를 열고 박근혜 전 대통령을 적극 끌어안았다.황 대표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형 집행정지 문제를 거론하면서 “힘도 없는 지난 정권 사람들은 아무리 나이가 많아도 잡아넣고 아무리 큰 병에 시달려도 끝내 감옥에 가둬놓는다”며 “그래놓고 8천800만 건의 댓글을 조작한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04-22

4월 임시국회 회기 종료일이 벌써 2주일가량 앞으로 다가왔다. 하지만, 선거제·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법안의 동시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처리 여부를 놓고 여야 간 갈등의 골이 깊어지면서 ‘빈손’으로 끝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21일 국회에 따르면 여야는 4월 국회가 문을 연지 약 2주가량이 지나도록 의사일정조차 합의하지 못한 채 공전만 거듭하고 있다. 이는 여야 5당이 모두 주요 민생 법안을 처리하기 위한 국회 정상화에 공감대를 표명하면서도, 정국 주요 쟁점 법안에 대해서는 좀처럼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04-22

경기도가 일본 ‘골든위크’를 겨냥, 일본인 관광객의 방문을 유도하는 다양한 정책을 선보인다.21일 도와 온라인여행사 트립 닷컴에 따르면 이달 말부터 다음 달 초까지 일본인 관광객의 한국 여행 예약률은 전년 동기 대비 35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일본에서 새 일왕 즉위를 맞아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열흘간 연휴로 책정됐기 때문이다.이에 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일본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선제 조치에 나섰다. 지난달 말 일본 요미우리 TV와 협업해 수원화성, 한국민속촌 등 도내 관광지에서 교양프로그램 텐(ten)을 촬영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04-22

다음 달 8일로 예정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선거 경선의 첫 공식 출마자가 나오면서 ‘표심 전쟁’이 더욱 가열될 것으로 전망된다.민주당 원내대표 선거 포문은 이인영 의원이 열었다. 함께 원내대표 선거 출마자로 거론되는 김태년(성남 수정)·노웅래 의원 역시 개별 의원들을 분주히 만나면서 출마 선언 시점과 내용을 최종 조율하고 있다.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 1기 의장 출신인 이 의원은 민주평화국민연대와 친문(친 문재인) 그룹 ‘부엉이 모임’ 등의 일부로부터 다양하게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만큼 계파를 초월한 ‘통합’ 행보에 주력하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04-22

중앙아시아 3개국을 순방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우리 국민들이 기차를 타고 유라시아 대륙을 지나 (우즈베키스탄 수도인) 타슈켄트역에 내릴 수 있도록 꼭 만들어보겠다”고 강조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우즈베키스탄을 떠나며’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한반도 평화와 남북 간 협력을 하루빨리 이루겠다고 다시 한번 다짐했다”며 이같이 말했다문 대통령은 “우즈베키스탄을 통해 나라 간 우정은 지리적으로 멀고 가깝고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절실히 느꼈다”며 “중앙아시아 우즈베키스탄까지 우리 삶의 영역, 우리 우정의 영역이 얼마든지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4-22

4ㆍ27 판문점 선언 1주년을 맞아 정부와 경기도, 서울시가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그러나 북측의 참여가 불투명해 ‘반쪽 행사’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다.통일부는 “판문점 선언 1주년을 기념하는 ‘평화퍼포먼스’ 행사를 오는 27일 오후 7시부터 판문점에서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먼, 길’, ‘멀지만 반드시 가야 할 길’을 주제로 경기도, 서울시, 통일부가 공동 주최한다. 또 한국, 미국, 일본, 중국 등 4개국 아티스트들이 참여한다. 행사 당일 지난해 4ㆍ27 남북정상회담 당시 두 정상이 처음 마주한 군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4-22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홍철호 의원(김포시을)은 김포한강선(5호선 김포 연장) 계획을 국토교통부의 ‘제4차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연구용역이 ‘긴급 추진’된다고 21일 밝혔다.홍철호 의원이 입수한 국토부의 제4차 광역교통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과업지시서’에 따르면, 국토부는 김포한강선 등 ‘수도권 광역교통망 개선방안’의 발표(2018.12)에 의한 ‘변화된 정책 여건’을 제4차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영하도록 하는 내용을 과업지시서상 포함시킨 것으로 확인됐다. ‘수도권 광역교통망 개선방안’에는 대표적으로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19-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