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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 경기 농업인이 주목하고 있는 ‘농민 기본소득 기본계획안’이 연내 발표된다. 전국 최초로 도입될 정책인 만큼 수혜 대상, 액수, 연계 정책 등이 베일에 싸인 가운데 기본소득이 ‘농민 위기’를 해결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농업인의 날인 11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올해 안으로 ‘농민 기본소득 기본계획안’을 도민에 공개, 내년 초부터 시ㆍ군 및 농민과의 본격적인 협의에 나선다.농민 기본소득이란 청년 기본소득에 이은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기본소득 실험 2탄이다. 농가가 아닌 농민 개개인에게 매년 지역화폐를 지급, 농업의 공익 측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11-12

경기도가 동아시아 지방정부의 정책 공론장에 ‘수술실 CCTV’를 제시, 국제적인 관심을 이끌었다.11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7일 일본 나라현(奈良県) 나라시(奈良市)에서 개최된 ‘제10회 동아시아 지방정부회합’에 참가, 수술실 CCTV 정책을 발표해 참가자들로부터 의료행위의 신뢰성 등 정책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동아시아 지방정부회합’은 동아시아 지역이 안고 있는 현안 과제에 대해 각 지방정부가 보유한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고 상생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국제회의다. 2009년에 설립돼 매년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현재 한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11-12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대표가 지난 10일 청와대 만찬회동에서 여야정 국정상설협의체 복원에 뜻을 모았지만, 이튿날인 11일 내년도 예산안과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개혁법안 처리 등을 놓고 치열한 난타전을 벌였다.허심탄회한 청와대 회동을 통해 정국 현안 처리가 순조로울 것이라는 기대를 갖게 했지만 여야의 평행선 대치로 기대가 하루 만에 무너졌다.앞서 문 대통령은 전날 청와대 만찬회동에서 “여야정 국정상설협의체를 복원해 주요 현안들을 논의하자”고 제안했고, 야당 대표들도 긍정적으로 호응했다고 더불어민주당이 밝혔었다. 여야정 국정상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11-12

문재인 대통령은 11일 “국민이 바라는 진정한 변화를 만들어내겠다”라며 “그 과정에서 더욱 폭넓게 소통하고 다른 의견에도 귀를 기울이면서 공감을 넓혀나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문 대통령은 이날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국민과 시대가 요구하는 대통령의 소임을 최선을 다해 완수하겠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또 “남은 절반의 임기, 국민께 더 낮고 가까이 다가가겠다”며 “무거운 책임감으로 국정에 임하겠다”고 약속했다.반환점을 돈 문 대통령은 “우리 사회에 변화의 씨앗을 뿌리고 희망을 키우고자 노력했다”며 “시작부터 무너진 나라를 다시 세워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1-12

정부와 경기도가 지역 최대 숙원인 신분당선 연장(호매실~광교)을 위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경기도는 내년 기본계획 수립을 추진하는 등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며 2021년 말 착공을 겨냥한다는 방침이다.11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내년 정부 예산안에 신분당선 연장(호매실~광교) 기본계획 수립 예산 11억 원을 건의했고,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가 이를 수용해 현재 원안 그대로 반영됐다. 이는 연내 종료를 앞둔 예비타당성 조사 대응 연구용역을 대비한 선제 조치다. 원래대로라면 연말 예타 통과의 향방이 판가름나고 기본계획을 준비해야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11-12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은주 의원(더불어민주당ㆍ비례)이 민선 7기 두 번째 행정사무감사에 나서 복지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경기도 복지 정책의 문제점을 신랄하게 비판, 날카로운 면모를 과시했다.김은주 의원은 11일 경기도 복지국에 대한 행감에서 ▲전문가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아 시간만 낭비한 경기도의 ‘생애 최초 청년국민연금’ 정책 ▲복지 정책 시행에서의 정책 전문성 부족 ▲시·군이 겪는 불합리함을 적극적으로 해결하지 않는 문제 등을 강도 높게 질타했다.이날 김 의원은 “사회보장협의 진행 시 협의 통과가 어려울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11-12

513조 5천억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증·감액을 심사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조정소위원회에 경기·인천 의원 4명이 포함됐다. 이들의 활약에 따라 경기·인천의 내년도 국비 확보 규모가 결정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지역 정가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11일 국회에 따르면 예결위는 더불어민주당 7명, 자유한국당 6명, 바른미래당 2명 등 15명으로 예산소위를 구성했다. 경인지역의 경우 민주당에서는 예결위 여당 간사인 전해철(안산 상록갑)이 당연직으로 포함됐고, 임종성(광주을)·맹성규 의원(인천 남동갑)이 함께 이름을 올렸다.

국회 | 송우일 기자 | 2019-11-12

경기도의회가 민선 7기 두 번째 행정사무감사에 돌입했다. 도의회는 민선 6기와 중첩됐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본격적으로 추진된 민선 7기 경기도의 주요 정책들에 대해 본격적인 검증에 들어갔다.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안기권 의원(더불어민주당ㆍ광주1)은 경기도 도시주택실에 대한 행감에서 경기도 집합건물 분쟁조정위원회 운영 실적의 저조함을 지적했다.안기권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경기도에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을 적용받는 집합건물은 13만 4천 동이며, 집합건물에서 발생하는 주요 분쟁은 관리비 문제ㆍ층간 소음ㆍ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11-12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문희상 국회의장이 아프리카돼지열병(ASF)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돈농가에 힘을 불어넣기 위해 ‘1일 한돈 홍보대사’로 변신한다.이 지사, 이 대표, 문 의장은 12일 국회회관 앞에서 열리는 ‘2019 국회 우리 한돈 사랑 캠페인’에서 이날 행사를 공동주최한 김경협, 박정, 윤후덕, 김현권 등 국회의원 4명과 함께 돼지고기 소비 촉진을 위한 홍보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경기도 홍보대사인 MC 노정렬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날 행사에서 이 지사,이 대표, 문 의장과 4명의 국회의원들은 돼지모

정치일반 | 이호준 기자 | 2019-11-12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11월 첫째 주에 채취된 호흡기 질환자의 검체에서 올가을 들어 처음으로 A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11일 밝혔다.이날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이번 A형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은 지난해 38주차에 비해 시기가 7주가량 늦지만, 지난해에도 45주차부터 본격적으로 유행하기 시작, 바이러스 검출이 점차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이번에 검출된 인플루엔자바이러스는 지난 2009년 세계적으로 유행했던 ‘A(H1N1)pdm09형’으로, 매년 유행하는 계절 독감의 원인이 되고 있는 바이러스다.윤미

경기뉴스 | 여승구 기자 | 2019-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