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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등 여야 교섭단체 3당 원내대표가 20일 호프미팅을 갖고 국회 정상화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으나 ‘입장차만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3당 원내대표는 조만간 다시 만나기로 했으나 의견 조율이 이뤄져 국회 정상화가 될 지는 미지수다.민주당 이인영·한국당 나경원·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맥주집에서 만나 호프잔을 부딪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허심탄회하게 각종 현안과 정국 해법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회동은 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가 민주당 이인영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05-21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등 여야 3당 원내대표가 국회 정상화를 위해 맥주잔을 부딪쳤다.민주당 이인영·한국당 나경원·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는 20일 서울 여의도의 한 맥주집에서 만나 생맥주를 마시며 정국해법에 관한 의견을 나누는 ‘호프타임’을 가졌다. 이 자리는 바른미래당 오 원내대표가 민주당 이 원내대표에게 “맥주 잘 사주는 형님이 돼달라”고 말한 것이 계기가 돼 마련됐다.이 원내대표는 “오신환 원내대표가 (오늘 자리를) 주선하셨고, 쉽지 않은 자리였을 텐데 우리 ‘누님’ 나경원 원내대표가 흔쾌히 와주셔서 기쁘다”

국회 | 최현호 기자 | 2019-05-21

경기도의 지난해 재정건전성이 전년 대비 좋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도의 지난해 예산 운용과 관련해 과다한 예산 미집행, 도 금고의 낮은 협력사업비, 출자ㆍ출연기관의 낮은 예산집행률 등에 대해선 개선의 필요성이 제기됐다.2018 회계연도 경기도결산심사위원회는 20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일부터 17일까지 도 본청과 북부청, 경기도교육청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이날 결산검사위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도의 총 자산은 37조 9천356억 원으로, 전년보다 3.7%(1조 3천655억 원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05-21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정부의 추경안이 국회에 제출된 지 한 달이 다가오도록 심의가 이뤄지지 않고 있어서 매우 안타깝다”고 거듭 국회의 추경 논의를 촉구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여민1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 모두발언에서 “국회 파행이 장기화되면서 정부의 시정연설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IMF(국제통화기금)는 우리에게 재정 여력이 있음을 이유로 9조 원의 추경을 권고한 바 있지만, 정부의 추경안은 그보다 훨씬 적다”며 “국민들 사이에 경제에 대한 걱정이 많은 만큼 국회도 함께 걱정하는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5-21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20일 일반 경찰의 수사 관여를 통제할 수 있는 개방직 국가수사본부 신설을 추진하는 등의 내용이 담긴 ‘경찰 개혁 방안’을 발표했다.민주당 조정식 정책위의장(시흥을)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경찰개혁의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진행된 당정청 협의 후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힌 뒤 “일반 경찰의 수사 관여 통제와 자치경찰제의 조속한 시행을 통해 경찰 권한을 분산하겠다”며 “당정청은 관서장의 부당한 사건개입을 차단하기 위해 개방직 국가수사본부 신설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강조했다.그는 이어 “수사부서장이 사건에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05-21

신산업ㆍ신기술 육성 및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혁신 성과창출을 위해 중앙과 지방이 힘을 모으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행정안전부는 20일 오후 정부 세종청사에서 진영 장관 주재로 이러한 내용의 ‘제40회 중앙-지방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국무조정실 등 정부부처 관계자와 김희겸 경기도 행정1부지사 등 17개 시·도 부단체장 등이 참석, 그간 규제혁신의 성과와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먼저 국무조정실에서 “규제 샌드박스 시행성과와 향후과제”를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발표는 신기술·신산업 육성을 위해 추진 중인 규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5-21

김포공항 주변 경기도민 10명 중 6명은 항공기 소음으로 수면을 방해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심지어 소음대책 권한을 가진 정부에 불만을 느낀 도민 대다수가 최근 5년 사이 항공기 소음이 줄어들지 않았다고 응답, 경기도는 정부에 제도 개선을 건의하는 한편 민원센터 설치ㆍ지방세 감면 등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도는 20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김포공항 항공기 소음 피해지역 주민지원 대책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서’를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에 보고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경기도 공항소음 피해지역 주민에 대한 지원방안’ 조례에 따라 실시된 것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05-21

“경기도 정책토론 대축제를 통해 경기도의 미래를 도민과 함께 그려 나가겠습니다”경기도의회 염종현 더불어민주당 대표(부천1)는 지난달 8~30일 23일간 도의회와 시ㆍ군 지역 등에서 열린 ‘2019 경기도 춘계 정책토론 대축제’와 관련해 “도민과 도의회, 경기도가 함께 민생현안들을 정책의제화 과정을 거쳐 도정 정책을 민주적으로 향상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제10대 도의회는 도의원이 좌장으로 나서고, 전문가와 시민단체 등이 주제발표와 토론자로 참여하는 정책토론회를 시도했다. 지난해 가을 28개 주제를 놓고 토론회를 우선

정치 | 최현호 기자 | 2019-05-21

경기도가 수소차 보급과 인프라 확충에 걸음마 수준을 보이는 가운데(본보 3월25ㆍ26ㆍ27일자 1면ㆍ28일자 3면) 수소충전소 설치 규제가 완화되면서 수소차 보급에 한층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산업통상자원부는 20일 수소충전소 규제를 완화하는 내용을 담은 고압가스 안전관리법 시행령·시행규칙을 개정ㆍ공포한다고 밝혔다.개정안에 따르면 고압가스 안전관리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수소차 안전관리 책임자 선임자격에 가스기능사 외에 양성교육 이수자도 허용키로 했다. LPG 및 CNG 충전소와 같은 수준으로 자격조건을 완화한 것이다. 단 저장능력 1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5-21

더불어민주당이 1년도 채 남지 않은 제21대 총선을 앞두고 경기도 내 3개 지역위원회를 대상으로 한 지역위원장 공모 방침을 밝히는 등 조직 개편 움직임을 본격화하고 있다.민주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위원장 윤호중)는 20일 화성갑, 남양주병, 동두천·연천 등 도내 3개 지역위원회를 포함 전국 21곳의 지역위원장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인천의 경우 미추홀을·연수을 등 2개 지역위가 지역위원장 공모 대상 지역에 포함됐다.김용 지역위원장이 있던 화성갑의 경우 지난 15일 사고지역위로 결정됐으며 윤진현 지역위원장이 있는 동두천·연천은 이날 최고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