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96,442건)

20대 국회 마지막 정기국회가 시작된 가운데, 국회 서랍 속에 잠들어 있는 경기도 현안 법안을 이제는 깨워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이번 정기국회가 끝나면 사실상 21대 총선 체제로 들어가면서 주요 법안 처리 마지노선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이에 도내 현안 법안을 통과시키기 위한 도내 의원들의 치밀한 전략 수립과 막판 총력전이 필요할 것으로 여겨진다. 특히 의원들이 진정으로 법안를 처리하기 위해 발로 뛰어다니는 노력을 펼쳤지는 여부에 대한 도민들의 냉철한 평가도 요구된다.본보는 도민들의 평가를 돕기 위해 국회 각 상임위

정치 | 정금민 기자 | 2019-09-23

DMZ 관련 저명인사와 석학들이 DMZ의 평화ㆍ생태ㆍ역사적 가치를 후대에 전하기 위해 별도의 관리 기구가 필요하다는 데 한목소리를 냈다.경기도는 DMZ 포럼을 계기로 관리 기구 설립뿐만 아니라 군사적 긴장 완화ㆍ남북교류협력 사업 재개ㆍ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ㆍDMZ 평화상 제정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22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와 경기연구원은 지난 19~20일 킨텍스(고양)에서 ‘2019 DMZ 포럼’을 개최하고, 6개 테마 11개 기획세션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논의했다. 6개 테마는 ▲평화 플랫폼 ▲생태계 지속가능성 ▲상생하는 접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09-23

제17호 태풍 ‘타파’가 북상하면서 경기도가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 강풍으로 인명 피해까지 발생한 태풍 ‘링링’이 경기도를 휩쓴 지 한 달도 지나지 않은 가운데 비바람을 동반한 이번 태풍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에도 비상이 걸렸기 때문이다.22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23일까지 영향권인 태풍 ‘타파’를 앞두고 주말 간 ‘비상대책기간’을 지정, 안전 대책을 추진했다. 우선 도는 강풍 피해 최소화를 위해 이달 초 지나간 태풍 ‘링링’으로 인한 피해시설물의 조속한 복구를 실시하기로 했다. 축사, 수산 증ㆍ양식시설, 비닐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09-23

일본의 수출규제를 극복하기 위해 경기도가 세계 정상급의 반도체 업체 유치를 추진한(본보 8월 6일자 1면) 가운데 연매출 10조 원의 미국 반도체 장비업체 램리서치가 본사 R&D 센터를 경기도에 완전 이전하기로 했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이은 초대형 호재를 앞두고 경기남부 일대가 당분간 들썩일 전망이다.산업통상자원부는 “램리서치가 본사 R&D 센터를 경기도로 완전 이전하기로 했으며, 구체적인 부지와 일정 등을 협의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이와 관련, 램리서치는 연매출 10조 원을 자랑하는 세계 톱3 반도체 장비업체다. 필요한

도·의정 | 김해령 기자 | 2019-09-23

대법원 선고를 앞둔 이재명 경기도지사에 대한 사법부의 선처를 호소하는 각계각층의 탄원이 들불처럼 번지고 있다.22일 지역정가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임종성 의원(광주을)은 지난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1천350만 경기도민이 선택한 이재명 지사의 뚝심 있는 도정이 계속 됐으면 한다”며 “사법부의 판결은 당연히 존중돼야 한다. 그러나 한편으론 경기도민의 선택과 경기도정의 연속성도 고려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임 의원은 최근 이 지사에 대한 공직선거법 위반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1심 무죄를 뒤집고 당선 무효형에 해당하는 벌금 300

정치일반 | 김해령 기자 | 2019-09-23

국회가 국정감사 일정을 조정·확정하면서 경기도에 대한 국감 일정도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올해 국감은 내년 21대 총선을 앞두고 열리는 마지막 국감인 만큼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핵심 사업 등을 둘러싼 여야의 공방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22일 국회에 따르면 여야 3당 교섭단체는 당초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열기로 했던 국감을 다음 달 2~21일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국회 각 상임위원회는 국감 일정을 확정하거나 일정 조율을 위한 여야 간사 협의를 진행 중이다.환경노동위원회는 지난 20일 전체회의를 열고 경기도를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19-09-23

경기도가 전국 17개 시·도에서 공무원 1인당 가장 많은 주민을 담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김민기 의원(용인을)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제출받은 ‘2018년 전국 지방자치단체별 공무원(일반·특정·정무·별정직) 1인당 주민 수’ 자료에 따르면 공무원 1인당 평균 담당 주민 수는 159명이었다.이 중 경기도는 공무원 1인당 담당 주민 수가 무려 236.27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다. 경기도의 경우 총 5만 4천864명(본청 1만 1천978명, 기초자치단체 4만 2천886명)의 공무원이 총 1천29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19-09-23

경기도가 수원 광교와 성남 판교에 스마트 모빌리티 주차장을 전국 최초로 조성한다. 경기도는 전동킥보드ㆍ전기자전거 등의 활성화를 추진, 미래형 이동수단 도입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22일 도에 따르면 도는 경기도형 스마트 모빌리티 주차장을 판교 테크노밸리와 광교 테크노밸리, 광교중앙역에 올해 11월까지 총 7개소를 조성할 계획이다. 시각적으로 우수한 디자인과 보행자 동선 등을 고려한 경기도형 스마트 모빌리티 주차장 표준모델을 개발한다는 것이다.이와 관련, 스마트 모빌리티란 전기자전거ㆍ전동킥보드ㆍ전동휠 등 첨단기술과 전기동력이 융합된 1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09-23

자유한국당은 22일 ‘자유, 창의, 시장경제’를 복원시켜 문재인 정권의 국가 주도·평등 지향의 경제를 시장주도의 자유시장경제로 대전환을 이뤄 오는 2030년까지 1인당 국민소득 5만 달러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2030년까지 가구당 연간 소득 1억 원을 달성하고, 중산층 비율 70%를 달성하겠다고 덧붙였다.한국당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0 경제대전환 보고서 민부론(民富論)’을 발표했다. ‘민부론’은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선보이는 ‘황교안 표 경제정책’으로 볼 수 있다.앞서 지난 5월 9일 발간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09-23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을 둘러싸고 파행을 빚어 온 정기국회가 이번 주 대정부질문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대정부질문 성적표가 향후 정국 주도권 경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여야 모두 ‘일격’을 노리며 칼을 갈고 있다.22일 국회에 따르면 오는 26일 정치 분야를 시작으로 27일 외교·통일·안보 분야, 30일 경제 분야, 다음 달 1일 사회·문화 분야에 대한 대정부질문이 실시된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민생·개혁과제를 부각하고 ‘조 장관 철통방어’에 나설 것으로 보이는 반면 제1·2야당인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조국 청문회

국회 | 송우일 기자 | 2019-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