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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송한준 의장(더불어민주당ㆍ안산1)이 한국의 상대적 빈곤율이 높다고 지적한 뒤 ‘지속가능한 미래’를 열기 위해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역할을 확대하고, 지자체 간 국제교류를 활성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송 의장은 실질적 해법으로 ‘지자체의 역할 확대’ 외에도 ▲출산율 감소 관련 적극적 대응책 마련 ▲실질적 주거안정과 주거비용 최소화 정책 시행 ▲양질의 일자리 공급 노력 등을 제시했다.송 의장은 18일 메종글래드제주호텔에서 열린 ‘2019 지속가능발전 제주 국제컨퍼런스’에 참석, 세부 세션인 ‘리더스 라운드 테이블 회의’에서 발표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06-19

경기도의회 안혜영 부의장(더불어민주당ㆍ수원11)은 18일 영복여고 내 백산기념관에서 열린 ‘영복여중ㆍ고 개교 49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이날 안 부의장은 “영복여중ㆍ고(故 백산 송영복 초대 이사장)는 1970년 ‘맑고 바르게, 착하고 아름답게, 성실하고 슬기롭게’라는 교훈을 바탕으로 설립된 여성교육의 산실이다”라며 “현재 영복여고는 수원시 공무원 중에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전문직은 물론 다양한 분야에 진출해 미래한국을 이끄는 한 축으로 활동하고 있다”고 강조했다.또 안 부의장은 “지금도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06-19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정희시)는 지난 17일 오후 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 복지기술 생태계 구축 연구’ 용역의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정희시 위원장(더불어민주당ㆍ군포2)과 최종현(더불어민주당ㆍ비례)ㆍ왕성옥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ㆍ비례)을 비롯해 권정선(더불어민주당ㆍ부천5), 김은주(더불어민주당ㆍ비례), 박태희(더불어민주당ㆍ양주1), 조성환(더불어민주당ㆍ파주1), 지석환 의원(더불어민주당ㆍ용인1)과 연구수행기관인 경기복지재단의 김희연 정책연구실장 등이 참석했다.착수보고회 발표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06-19

정부가 여전히 경기도지사를 향한 국무회의장의 문을 굳게 닫은(본보 6월17일자 1면) 가운데 경기도의회도 1천300만 도민의 목소리를 중앙에 전달하기 위해 힘을 보태고 나섰다. 도의회는 이재명 도지사의 국무회의 참석이 지방분권과 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 수행을 위한 필요조건임을 강조, 정부의 대승적인 결단을 주문했다.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18일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주간논평을 통해 “이재명 도지사의 국무회의 배석을 허락받은 지 한 달이 지났지만 경기지역 현안을 다룬 회의뿐만 아니라 향후 일정도 통보받지 못하고 있다”며 “도의회 더불어민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06-19

“누구나 받을 수 있는 기본소득, 형편이 어려운 사람과는 거리가 머네요”수원시에 사는 기초생활수급자 A씨(24)는 ‘누구나 만 24세 청년’이라면 100만 원(분기별 25만 원)을 준다는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정책을 우연히 알게 됐고 기대감에 부풀어 신청을 준비했다. 그러나 A씨는 곧바로 기본소득 수령을 포기했다. 기본소득을 받으면 기초생활수급자로서 생계 급여 자격을 박탈, 기본소득 연 100만 원과 생계급여(연 240만 원ㆍ소득인정에 따라 차이 있음) 간 양자택일을 할 수밖에 없었기 때문이다.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대표 정책인 ‘청

도·의정 | 김해령 기자 | 2019-06-19

자치분권의 성공이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등 지방의회 혁신에 달렸다는 의견이 대두된(본보 2월 14일·15일자 1면, 18일·19일·20일자 3면) 가운데 지방의회 소속 공무원을 의회 의장이 임명하도록 하는 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 지방분권시대에 한 걸음 더 다가서게 됐다. 또 자치단체장이 조례로 필요한 직류를 신설해 공무원을 뽑는 등 지자체 인사운영의 자율성이 확대될 전망이다.행정안전부는 지방공무원 인사제도 개편 관련 내용을 담은 ‘지방공무원법’과 ‘지방공무원 교육훈련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18일 밝혔다.개정안은 광역지

정부 | 최현호 기자 | 2019-06-19

앞으로 경기지역 학교운동장과 공공청사에서도 ‘닥터헬기’가 자유롭게 이착륙한다. 경기도는 구조헬기 이ㆍ착륙장을 2천400여 곳으로 확대, 중증외상환자의 ‘골든아워’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도는 18일 도교육청, 아주대병원과 이 같은 내용의 ‘응급의료전용헬기 이ㆍ착륙장 구축’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중증외상환자 치료의 골든아워를 확보해 사망률을 줄이는 데 협력하기로 하고 닥터헬기로 중증외상환자를 이송할 때 학교운동장과 시ㆍ군 공공청사를 활용한다. 이와 관련, 닥터헬기란 의료 장비를 갖춘 채 전문 의료진이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06-19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교통분야 핵심 공약인 ‘노선입찰제 기반 버스 준공영제’의 성공적 도입을 위한 ‘경기도형 버스 노선입찰제 정책토론회’가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된다.경기도와 경기연구원이 주관하는 이번 정책 토론회에는 노선입찰제 기반의 경기도형 버스준공영제 도입에 앞서 국회, 관계부처, 버스운송조합, 유관기관·단체, 버스 관계기관, 전문가 등 3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특히 권미혁, 권칠승, 김경협, 김민기, 김병관, 김병욱, 김영진, 김진표, 김철민, 박정, 백혜련, 소병훈, 송옥주, 안민석, 유

도·의정 | 이선호 기자 | 2019-06-19

내년부터 정부와 민간이 4년간 노후 기반시설의 안전 확보를 위해 매년 8조원씩 32조원을 투자한다. 열수송관, 통신구 등 지하시설물의 긴급보수와 지하공간통합지도 구축도 추진된다.정부는 18일 이런 내용을 포함한 ‘지속가능한 기반시설 안전강화 종합대책’을 국무회의에서 확정해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백석역 열수송관 파열 등 지하시설물 사고가 잇따르자 문재인 대통령이 올해 1월 노후 기반시설에 대한 안전강화 대책 수립을 지시한 데 따른 것이다.정부는 먼저 국가안전대진단 결과 등을 반영해 올해부터 열수송관·통신구 등 지하시설물의 긴급보수를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6-19

여야 교섭단체 3당 원내대표가 6월 임시국회 일정 합의를 시도했지만, 경제실정 청문회 등을 놓고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결국 불발됐다.민주당 이인영·한국당 나경원·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는 18일 오후 국회의장 접견실에서 문희상 국회의장(의정부갑) 주재로 만난 뒤, 6월 국회 의사일정을 논의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이 원내대표는 회동 후 기자들과 만나 “아직 (의견이 합치될) 그런 상황이 아니다”면서 검찰청장·국세청장 청문회 일정에 대해서도 “(논의를) 안 했다”고 설명했다.나 원내대표 역시 “특별히 말씀드릴 게 없다. 최종적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