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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전단 살포ㆍ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등으로 남북관계가 경색 국면을 맞았지만 경기도는 한반도 평화회복을 위한 노력을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신임 통일부 장관 취임 후 첫 대북 방역물자 반출 승인 사례로 코로나19 공동방역물품을 북측에 전달했고, 국내 최초로 지자체 단독으로 UN 대북제재면제 승인을 얻었기 때문이다.경기도는 12일 오후 2시 경기도청 제1회의실에서 ‘한반도 평화와 남북관계 회복을 위한 좌담회’를 개최, 이재명 지사가 직접 남북교류협력 사업 성과를 소개한다.이번 좌담회는 한반도를 둘러싼 현 정세를 살펴보고 남북관계 복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20-08-12 09:21

경기도가 부동산 투기 차단과 주택가격 안정화를 위해 도입을 검토 중인 ‘토지거래허가제’에 대해 찬반 의견이 팽팽한 가운데,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집단지성에 의견을 구했다.12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부동산 투기를 막고 실거주 목적의 주택 매입만 허용하는 토지거래허가제를 시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토지거래허가제가 시행되면 부동산을 살 때 계약 체결 전 관할 시·군·구청에서 허가를 받아야 하고, 허가를 받아도 바로 입주해 2년간 실거주해야 한다.하지만 토지거래허가제의 당위성과 실효성 등을 두고 의견이 크게 엇갈리며 도에서도 신중을

도·의정 | 이광희 기자 | 2020-08-12 09:03

더불어민주당 서영석 의원(부천정)은 고강동 주민 및 지역상인들의 숙원사업인 고리울동굴사업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에 필요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5억원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고리울동굴시장 주변은 아파트와 주택이 밀집돼 있고, 동굴시장을 비롯한 주변상점가 방문 차량이 많아 극심한 주차난을 겪어왔다. 부천시는 올해 말까지 총 87억2천500만원을 들여 공원을 리모델링하고 지하주차장 81면을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해 왔는데, 현재까지 확보된 사업비는 77억2천500만원으로 다소 부족한 상황이었다.이번에 서영석 의원이 확보한 특별교부세 5억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8-11 21:00

오는 2022년부터 1천만원 이상 지방세 체납자도 최장 30일간 유치장에 유치된다.행정안전부는 11일 정부세종2청사에서 정책설명회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2020년 지방세 4개 관계법률 개정안’ 입법예고 했다고 밝혔다.해당 법률은 지방세기본법, 지방세징수법, 지방세법, 지방세특례제한법이다. 지방소득세 최고세율 조정, 개인의 가상자산소득에 대한 과세 등 국세 동반 개정사항도 함께 담겼다.이 개정안은 정당한 사유 없이 고액을 상습 체납했을 때 법원 결정으로 최장 30일간 유치장에 유치할 수 있는 감치명령제도(행정벌)를 국세에 이어 지방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8-11 21:00

코로나19 여파에 올해 유치원 법정 수업일수가 최대 121일로 추가 감축된다.교육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유아교육법 시행령’ 개정안이 11일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감염병 등 상황에서 관할청이 휴업을 명령해 휴업했을 때 휴업한 기간 범위 내에서 수업일수를 감축할 수 있도록 하는 근거를 신설했다.개정안은 코로나19 등 감염병 상황에서 관할 시·도교육청의 휴업 처분이 이뤄질 경우 유치원 원장이 실제 휴업한 기간 범위 내에서 수업일수를 감축할 수 있도록 했다.코로나19 사태로 올해 유치원은 지난 5월 27일부터 등원이 이뤄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8-11 21:00

압류계좌로 긴급재난지원금이 잘못 지급됐다면 이를 구제해야 한다는 결정이 나왔다.국민권익위원회는 “취약계층이 받는 긴급재난지원금(현금)이 압류통장으로 지급돼 사용할 수 없게 됐으니 구제해 달라”는 민원에 대해 행정안전부에 구제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권고했다고 11일 밝혔다.정부는 긴급재난지원금의 목적이 소득 보전과 소비 촉진에 있음을 고려해 취약계층에 지급하는 긴급재난지원금(현금)이 압류되지 않도록 했다.경기도에 거주하는 기초연금수급자 A씨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기초연금 수급통장이 압류를 당하자 압류방지 전용통장을 개설해 관할 주민센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8-11 21:00

주택 등록임대사업을 하는 집주인들의 공적 의무가 한층 강화된다. 사업자들은 세입자가 없는 집을 등록할 때 보증금 상환을 투명하게 밝혀야 한다. 또한 임대 보증금 반환을 미뤄 세입자가 손해를 보게 할 경우 지자체가 직권으로 사업 등록을 말소한다.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의 민간임대주택특별법 개정안이 11일 국무회의에서 통과됐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오는 18일부터 시행된다.개정안은 지자체의 등록임대 심사가 대폭 강화된다. 지자체가 임대 등록 신청을 받았을 때, 사업자의 신용도와 임대주택의 부채비율 등을 고려해 임대보증금 보증 가입이 현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8-11 21:00

“경기도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생활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도시환경위원회가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장동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장(더불어민주당ㆍ안산3)은 “높은 주거비 부담과 미세먼지 등 환경오염으로 도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코로나19 위기까지 가중된 어려운 시기에 도시환경위원장의 중책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며 이 같이 밝혔다.장동일 위원장은 “도시환경위원회는 도민의 주거안정 도모를 위해 공공임대 주택 공급을 확대하고, 접근성이 좋은 도심에 공급하는 등의 방안을 모색하겠다”며 “또한 환경오염물질의 철저한 관리로 도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20-08-11 21:00

더불어민주당 박정 의원(재선, 파주을)이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경제적 타격을 받은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입법 작업에 착수했다.박정 의원은 창업자가 사업 실패를 극복, 재창업 할 수 있도록 돕는 중소기업창업 지원법 개정안과 청년상인 육성사업을 안정적·전문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11일 밝혔다. 또한 중소기업시책 수립 등에 필요한 조사, 연구·평가를 수행하는 중소기업연구원을 설립하는 내용의 중소기업기본법 개정안도 대표 발의했다.이들 개정안은 지난 20대 국회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8-11 21:00

더불어민주당 8·29 전당대회 최고위원 경선 출사표를 던진 염태영 수원시장(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은 11일 “우리 민주당을 기초부터 튼튼한 100년 정당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염태영 시장은 이날 경기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제 도전이 성공하면 그 자체로 지방자치 30년사의 성과이자 민주당의 혁신이 될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수원시 최초 3선 민선시장이자 최고위원 후보 중 유일하게 원외 인사인 그는 “민주당에는 176명의 국회의원만 있는 게 아니고 2천450여명의 광역·기초단체장과 지방의회 의원들이 있다”며 “이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8-11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