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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선거구에서는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주자들이 재선에 도전하는 자유한국당(현 미래통합당) 송석준 국회의원을 오차범위 내에서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한국당과 새로운보수당, 미래를향한전진4.0(전진당) 등이 모인 미래통합당이 17일 깃발을 들어 올리면서 컨벤션 효과(정치적 이벤트 직후 지지율 상승 현상)가 예상되는 등 선거 내내 접전이 벌어질 전망이다.더욱이 이천은 17대 총선부터 한나라당, 새누리당 등 보수진영 후보들이 당선된 ‘보수 텃밭’이어서 보수층 결집이 총선 판도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관측된다.한편 다자대결 조사 중

선거 | 송우일 기자 | 2020-02-18

이천 선거구에 대한 ‘4·15 총선’ 여론조사에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주자들과 지역구 현역인 자유한국당(현 미래통합당) 송석준 국회의원이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러 다자대결에서 민주당 주자들이 송 의원에 초반 우세를 점한 것으로 조사됐지만 오차범위를 벗어나지 않으면서 섣불리 승패를 예단하기 어려운 상황이다.17일 본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지난 15~16일 이천시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4.4%p,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선거 | 송우일 기자 | 2020-02-18

미래통합당은 17일 현행 ‘군인사법’을 개정, 직업군인의 정년을 최대 60세까지 보장하고 현역병들에게 매달 2박 3일의 외박을 주겠다고 밝혔다.또한 예비군 동원훈련수당을 최저임금 100%인 24만 500원까지 인상하겠다고 약속했다.‘미래통합당 2020 희망공약개발단’ 단장인 김재원 의원은 국회에서 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다시! 일어나라, 강한! 대한민국’ 국방공약을 발표했다.‘2020 희망공약개발단’은 옛 자유한국당의 4·15 총선 공약 수립 기구였으며, 이날 미래통합당이 출범하면서 통합당 차원의 첫 공약 발표가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20-02-18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소속 김현삼 의원(더불어민주당ㆍ안산7)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갑질 행위 근절 및 피해자 지원 조례안’이 17일 소관 상임위에서 의결됐다.이 조례안은 경기도 소속 공무원 등의 갑질 행위를 근절해 개인이 존중받는 건전하고 건강한 공직사회를 구현하는데 주 목적이 있다.주요 내용은 ‘갑질’에 대한 구체적 개념 및 행동규범을 마련해 경기도 공직사회에 자유롭고 창의적인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갑질 행위에 대한 신고·지원센터 운영과 신고자를 보호하는 데 필요한 사항을 정해 공무원 등에 의한 갑질 근절을 위한 제도에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20-02-18

“저는 오늘부로 책임 당대표에서 평당원으로 돌아간다. 백의종군이라는 말도 거창한 것 같아서 쓰지 않겠다. 그저 여러분들과 함께 나라와 국민을 위해 주어진 그 길을 묵묵히 걸어가겠다”옛 새로운보수당 유의동 책임대표(재선, 평택을)가 17일 미래통합당에서 출범식에서 한 말이다.새보수당 원내대표에 이어 책임대표로 활약했던 유 의원은 미래통합당 출범식에서 “이제 우리는 하나이다”면서 “나라와 역사의 부름 앞에서 작은 나를 버리고 더 큰 우리로 변신해야 한다. 마음을 합하고 뜻을 합하고 우리의 삶을 합해서 나라·역사·국민의 부름 앞에 당당히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20-02-17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위원장 정대운)는 17일 제341회 임시회 제1차 상임위 회의에서 균형발전기획실로부터 2020년 업무보고를 받았다.이 자리에서 신정현 의원(더불어민주당ㆍ고양3)은 지역격차 해소를 위해 사회 기반시설이 열악한 지역을 수치화할 수 있는 ‘보편적 편익기준’을 마련하고, 인구 대비 생활SOC 설치 지표를 반영한 지도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신 의원은 “생활SOC사업의 성공 여부는 주민주도를 질적, 양적으로 보장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게 매우 중요하다”며 “기존의 관 주도의 주민공청회가 아닌 주민들이 직접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20-02-18

4·15 총선 전 마지막 국회라고 할 수 있는 2월 임시국회가 17일 시작된 가운데 여야 각 정당이 치열한 공방을 벌이며 주도권 경쟁이 예고되고 있다.특히 코로나19 사태로 불안감이 이어지는 가운데 열리는 이번 임시국회는 중도보수대통합 정당인 미래통합당의 출범으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의 총선 전초전을 방불케 하는 신경전이 벌어질 전망이다.또한 호남을 지지 기반으로 하는 바른미래당·대안신당·민주평화당·무소속 의원 21명은 공동교섭단체인 ‘민주통합의원모임’을 구성하고 대안신당 유성엽 의원을 선출해 3개 교섭단체가 구성됐으며, 정의당과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0-02-18

경기도 내 ‘쓰레기 산’이 아직도 50곳 이상이나 남아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14만4천t 규모의 불법 폐기물은 악취, 토양ㆍ수질오염, 대외 이미지 악화 등 여러 부작용을 일으키며 경기도를 병들게 하는 만큼 관련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17일 경기도와 환경부에 따르면 지난해 초부터 현재까지 확인된 쓰레기 산(방치ㆍ투기 폐기물 적치 현장)은 도내 91곳(74만4천t)이다. 이 중 50곳이 아직도 원상복구가 안 됐다. 해당 쓰레기 산의 무게는 14만4천t으로 코끼리(3t) 4만8천 마리 정도다. 나머지 41곳(60만t)은 행정대집행(

경기뉴스 | 여승구 기자 | 2020-02-18

중도·보수가 하나로 뭉친 미래통합당(약칭 통합당)이 17일 공식 출범함에 따라 4·15 총선 경기·인천 지역에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 간 양강 체제를 형성하게 됐다.4·15 총선을 57일 앞둔 가운데, ‘문재인 정권 심판’을 앞세운 중도보수통합 정당이 수면 위로 부상함에 따라 ‘야당 심판론’을 내세운 여당인 민주당과 물러설 수 없는 한 판 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여기에 호남을 기반으로 바른미래당·대안신당·민주평화당이 추진중인 (가칭)민주통합당, 정의당, 안철수 전 의원의 (가칭)국민의당, 우리공화당, 김문수 대표의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20-02-18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여야 간사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읍·면·동 단위 지역까지 선거구 분리를 할 수 있는지 유권해석을 요청했다. 현행 공직선거법에는 특정 시·군·구가 인구 하한선에 못 미치면 인접 시·군·구 중 일부를 분리, 한 선거구로 합칠 수 있도록 하고 있지만 읍·면·동 조정 여부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이 없다.17일 복수의 국회 관계자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홍익표 의원과 자유한국당 간사인 이채익 의원은 지난 13일 선거구획정위원장인 김세환 중앙선관위 사무차장과 만나 읍·면·동 분리 등 선거구 조정 가능 여부에 대해 물었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20-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