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026건)

“교직원이 행복한, 평생직장으로 생각하고 만족하는 병원으로 만들고 싶습니다”홍승모 몬시뇰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병원장은 병원은 본연의 업무인 환자를 잘 돌보는 것이 목표가 돼야 한다고 이같이 말했다. 홍승모 병원장의 경영목표가 ‘행복경영’에 맞춰져 있는 이유다. 교직원들이 행복하고 만족할 수 있어야 환자도 행복하고 만족스러운 치료를 받을 수 있다는 믿음 때문이다. 올해 경영방침을 “‘소중한 우리’를 바탕으로 ‘소통과 존중을 통한 우리만의 가치 창조’”로 정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소중한 우리’란 규정과 절차에 따른 업무수행과

사람·현장 | 송길호 기자 | 2019-03-01

전국 수영 동호인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제6회 고양 전국 마스터즈 수영대회’가 16~17일 양일간 고양체육관 실내 수영장에서 참가 선수와 동호회, 가족 등 3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경기일보와 고양시체육회가 공동 주최하고 고양시 수영연맹 주관, 고양시가 후원했다. 개회식에는 신항철 경기일보 대표이사 사장, 이재준 고양시장, 이윤승 고양시의회 의장, 소영환ㆍ최승원 경기도의원, 김재득 농협 고양시지부장, 김유임 고양시수영연맹고문, 허성영 고양시 수영연맹 회장 등이 참석해 대회를 빛냈다. 대회는 첫날

사람·현장 | 송주현 기자 | 2019-03-01

“고고송 드라마 속 이장수라는 캐릭터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에게 사랑, 희망, 꿈 등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는데 주력했습니다.” 국내 최초의 다운증후군 배우 강민휘씨(39)는 지난달 드라마 에 출연한 소감과 자신이 연기한 이장수라는 캐릭터를 소개하면서 이 같은 소회를 밝혔다. 은 지난달 25일과 26일 이틀간 CGNTV에서 방영한 드라마로 옛 상처에 발목 잡혀 사랑하는데 한 발 더 나가지 못하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려냈다. 드라마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사랑을 향해 Go’인 만큼 강씨도 이장수 역을

사람·현장 | 권오탁 기자 | 2019-03-01

“사회서비스원, 민관거버넌스, 경기복지플랫폼이 이어지는 경기도형 복지모델을 꿈 꿉니다”지난해 증평 모녀사건, 구미 부자사건 등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의 비극은 우리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그러나 경기도에는 걱정보다 희망이 감지되고 있다. 성남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복지사각지대 해결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인 진석범 제6대 경기복지재단 대표이사가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취임 100일을 맞은 진 대표를 만나 경기지역 복지 주안점을 들어봤다. 우선 진 대표는 복지사각지대에 대한 의견을 전달했다. 그는 “복지사각지

사람·현장 | 여승구 기자 | 2019-03-01

“눈 앞의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멈추지 않는 도전의식으로 혁신을 거듭하겠습니다”국내 굴지의 콘크리트 전문 기업인 원기업주식회사(회장 원부성)의 비전이다. 원기업주식회사는 국내 최초로 콘크리트 전주를 개발ㆍ보급해 우리나라의 산업화에 이바지했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끊임없이 품질 향상을 거듭하고 있다. 특히 원기업주식회사만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직원들의 창의적인 발상을 접목, 혼합석재 가로시설물 분야에서 세계 시장 점유율을 높혀 나가고 있을 뿐만 아니라 국가 경제에 기여하는 효자기업으로 자리잡고 있다. 원기업주식회사의 대표제품은 200

사람·현장 | 김태희 기자 | 2019-03-01

이성호 양주시장은 2월11일 광적면 헬기부대 이전 등과 관련 오랜 세월 국가안보에 적극 협력하며 고통과 피해를 감내해 온 양주시민을 위해 국가 차원의 별도 대책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국방부의 대책마련을 강력 촉구했다.이성호 시장은 이날 정성호 국회의원 주관으로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장실에서 정덕영ㆍ한미령 양주시의원과 함께 국방부 군사시설기획관, 청와대 안보실 선임행정관과 가진 면담에서 광적면 헬기부대 이전을 원점에서 재검토할 것을 촉구했다.이 시장은 “지난해 군 헬기부대의 광적면 이전 소식이 전해진 이후 국방부는 원론적인 답변으로

사람·현장 | 이종현 기자 | 2019-03-01

부천시는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공감하는 소통행정 구현을 위해 시민과의 자유로운 대화의 시간인 ‘시민 초청 대화’를 추진한다.오는 3월부터 시작될 시민 초청 대화는 장덕천 부천시장과 대화를 원하는 시민들의 신청을 받아 진행한다. 매주 수요일 오후 2시와 4시 두 차례 시청으로 20명 내외의 시민을 초청해 격식 없는 대화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대화가 끝난 후에는 평소 출입이 어려운 CCTV통합관제센터, 재난종합상황실 등을 방문해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시민 초청 대화는 장 덕천 시장이 지난해 민생현장을 꾸준히 방문

사람·현장 | 오세광 기자 | 2019-03-01

양주시는 2월12일 시청 상황실에서 이성호 시장 주재로 간부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 첫 민선7기 공약사항 자체평가 보고회를 개최했다.앞서 시는 민선7기 출범과 함께 ‘감동양주 신 성장 새 지평’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지난해 7월 공약이행 추진방안 보고회를 통해 공약사업을 잠정 확정했다. 이어 양주시 시정조정위원회와 공약 시민평가단의 심의를 거쳐 복지, 안전, 교육, 경제, 문화, 감동의 6대 시정목표와 17개 추진전략, 108개 공약사항을 최종 확정하고 시 홈페이지에 공개했다.민선7기 이성호 호(號)가 출범한 지

사람·현장 | 이종현 기자 | 2019-03-01

지난 1월29일 도봉산 포천선(옥정∼포천) 전철 7호선 사업이 정부의 예타면제 사업으로 선정됐다. 당시 신분당선 호매실 연장 사업이 사실상 경기도 예타면제 사업 1순위로 거론됐고, 여기에 문재인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에서 수도권은 이번 예타면제 사업에서 제외될 것이란 뉘앙스를 풍기면서 예타 면제 가능성은 낮아보였다. 하지만, 박윤국 시장은 아랑곳하지 않고 전철 7호선 예타면제 사업 선정을 확신했다. 특히 1월16일 서울 광화문 궐기대회 이후 그 확신은 더욱 강해졌다. 결국 전철 7호선 예타면제 사업이 확정되면서 박 시장의 철도 유치

사람·현장 | 김두현 기자 | 2019-03-01

경기도내 공연장은 장애인들에게 그림의 떡이다. 휠체어석, 점자안내도 등 장애인편의시설은 갖추고 있지만, 실제 장애인이 공연을 관람하는 데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 탓에서다. 이들은 공연 해설자막 모니터, 공연 음성해설 이어폰 등 ‘공연 관람 편의기기’가 절실하다. 하지만 도내 공연장에는 이같은 기기와 서비스 등이 전무, 장애인에게 공연 관람은 사실상 꿈같은 이야기다. 이에 본보는 집안에만 갇혀 문화향유권을 침해 받는 도내 장애인의 실태를 짚어보고 대안을 마련해본다.“54년 동안 살면서 단 한번도 공연을 관람한 적이 없어요” 시각장

사람·현장 | 허정민 기자 | 2019-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