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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섬유산업이 감소하는 추세인 가운데 경기도 섬유산업은 최근 5년간 꾸준한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도 섬유산업은 경기북부 제조기업의 15.2%를 차지할 정도로 큰 영향력을 미치는 산업이다. 그러나 최근 극심한 인력난을 비롯해 지속적인 단가 인하 요구 등 여러 어려움을 겪으면서 도내 섬유업계의 고민은 깊어가고 있다. 이처럼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꾸준한 인내심으로 경기도 섬유산업을 위한 지원정책 발굴 등 업계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정명효 경기섬유산업연합회장에게 경기도 섬유산업의 추진방향과 업계 애로사항 등에 대해 들어봤다

경제일반 | 김해령 기자 | 2019-03-21

이천 관고시장은 바쁘게 오가는 손님들과 고객을 부르는 상인들의 목소리로 언제나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낸다.지난 19일 찾은 관고시장은 골목 사이마다 김 굽는 냄새, 참기름 냄새 등 군침 도는 냄새가 시장 전체에 풍겨 지나가는 이들의 발목을 잡았다. 노인부터 학생까지 다양한 손님들과 상인들은 오래 알고 지낸 듯 서로 안부를 나누는 모습이 흔하게 보이는 등 ‘시장의 정’을 느낄 수 있었다.1930년대 개설돼 오래된 역사를 지닌 이천 관고시장(이천시 중리천로31번길 22)은 점포 수가 90개로 이천시에서는 가장 큰 규모의 시장이다. 관고시

경제 | 김해령 기자 | 2019-03-21

중소기업중앙회가 영세 개인사업자의 납세 편의를 위해 부가가치세법상 간이과세자 범위 확대를 정부에 요청했다.중기중앙회는 간이과세자 매출액 기준을 연 4천800만 원에서 8천만 원으로 높여달라는 요청이 포함된 ‘2019년도 중소기업계 세법개정건의서’를 정부에 제출했다고 18일 밝혔다. 건의서에는 중소기업의 경영환경 개선과 활력을 높이기 위한 50개의 건의 과제가 담겼다.중기중앙회는 “간이과세자 대상 매출액 기준은 지난 20년간 한 번도 조정되지 않아 많은 영세 사업자가 과도한 납세 협력 비용을 부담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이어

경제일반 | 김해령 기자 | 2019-03-21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와 경기도가 중소기업의 판로확보 및 홍보를 위한 도내 중소기업 제품 홈쇼핑 판매를 지원한다.중기중앙회 경기본부와 경기도는 ‘2019년 경기도중소기업제품 홈쇼핑 판매지원 사업’의 지원대상으로 15개 업체를 최종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이 사업은 도내 우수중소기업의 판로확보 및 홍보를 위한 것으로, 올해 홈앤쇼핑과 경기도로부터 각 1억 6천500만 원씩, 총 3억 3천만 원을 지원받아 15개 업체의 홈쇼핑 입점을 지원한다.지난달 7일 사업공고를 시작으로 이달 6일 서류접수마감일까지 186개 업체가 신청해 높은

경제일반 | 김해령 기자 | 2019-03-20

중소기업중앙회가 3월 국회의 최저임금 규모별 구분적용을 위한 법적 기반 마련을 촉구했다.중소기업중앙회는 19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최저임금, 이대로는 안 된다!’를 주제로 토론회를 열었다.이는 지난해 진행된 최저임금위원회 심의 과정에서 영세업종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알면서도 ‘규모별 구분의 근거가 없다’는 이유로 논의가 진행되지 않았기 때문이다.이에 중소기업중앙회는 2년 연속 급격히 인상된 최저임금으로 객관적 지급능력이 달라 더 이상의 인상여력이 없는 영세업종 소상공인을 위한 제도개선이 필요하다는 현장 목소리를 전달하고자 토

경제일반 | 김해령 기자 | 2019-03-20

독도향우회 제11대 회장에 이미선 신임 회장이 취임했다.독도향우회는 최근 광명시 스시가든에서 제10대ㆍ제11대 회장 이ㆍ취임식을 했다고 19일 밝혔다.이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역사에 다소 관용하는 것은 무책임이니, 관용하는 자가 잘못하는 자보다 더 죄”라며 도산 안창호 선생의 말을 인용하면서 “국민의 지속적인 독도사랑과 독도수호 실천을 위해 독도향우회가 가장 선두에 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 신임 회장은 지난 8년간 독도향우회 사무총장을 역임했으며 독도명예수토사, ㈔월드유스비전 운영이사, ㈔아시아태평양환경NGO한국본부 사무총장

사람들 | 김해령 기자 | 2019-03-20

기아자동차 노사의 통상임금 분쟁이 마침내 종지부를 찍었다.9년간 계속되던 논쟁은 노사가 통상임금 합의안에 최종 서명하며 법정 공방이 아닌 노사 간 대화를 통한 자율적 합의로 마무리됐다.18일 기아차에 따르면 노사는 이날 오전 광명시 소하리공장 본관에서 ‘상여금 통상임금 적용 및 임금제도 개선 관련 특별 합의’ 조인식을 열고 합의안에 최종 서명했다. 노조는 “조금은 부족한 결과지만 최선을 다한 합의였다”며 “9년간의 통상임금 논쟁과 현장 혼란을 조합원들의 힘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조인식에는 강상호 전국금속노조 기아차지부 지부장과

경제일반 | 김해령 기자 | 2019-03-19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지역본부는 ‘서민층 가스시설 개선 사업자 선정평가위원회’를 개최하고 최종 8개사를 확정했다고 18일 밝혔다.이날 가스안전공사 경기본부에 따르면 지난 15일 열린 위원회에는 지자체 가스담당공무원, LP가스판매협회 관계자 등 평가위원 10명이 참석해 사업자 선정 및 운영 방향 등을 논의했다.올해 가스시설 개선을 추진할 8개 사업자는 관할 지역 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및 소외계층 등 367가구의 고무호스시설을 금속 배관으로 교체하는 역할을 맡는다.장재경 경기본부장은 “서민층 가스시설 개선 지원사업은 대표적인 에너지

경제일반 | 김해령 기자 | 2019-03-19

중소벤처기업부가 시ㆍ군ㆍ구 지역 내 중소기업 성장을 위해 올해 총 114억 원을 투입한다.중기부는 이 같은 내용의 ‘2019년 시군구 지역연고산업(특정 지역에 특정한 산업 분야의 생산이 전통적으로 이어져 관련 업체가 다수 존재하거나, 관련 기술이 전수돼 내려오는 산업) 육성 지원 계획’을 19일 공고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이 사업은 비수도권에 자리 잡은 지역 혁신 기관을 중심으로 23개 내외의 기업 지원 과제를 발굴해 이뤄진다. 특히 지역연고산업을 기반으로 한 제조 중소기업에 지원이 집중될 예정이다.중기부는 온ㆍ오프라인으로 신

경제일반 | 김해령 기자 | 2019-03-19

중소기업중앙회는 사회적 책임실현과 건강한 기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난 15ㆍ16일 이틀간 용인시 중소기업인력개발원에서 ‘중소상공인 힐링-리본캠프(Healing-Reborn camp)’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캠프에서는 중소기업ㆍ소상공인 특화형 프로그램으로 몸과 마음의 건강에 대한 전문가가 대거 투입됐다.프로그램으로는 ▲오세진 강사의 ‘행복의 성형’, ‘내 몸 바로 살리기’ 강연 ▲팟캐스트 ‘마케팅 어벤져스’ PD 강혁진(워크베터컴퍼니) 대표의 중소상공인 맞춤형 마케팅 사례 특강 ▲불면증 치료 방법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박

경제일반 | 김해령 기자 | 2019-03-19